케로빙

공감하는게 그 유명한 <불멸의 이순신>도 BL팬덤이 있었대요. 실존인물을 다루니 매장될까봐 음지에서 활동했다지만.

트위터 터졌나…

@@도대체 메타버스는 뭐였을까 역병처럼 돌아 세금만 존나 빨아먹고 사라진 세금슈킹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리고 메타버스에 돈 쳐들인 서울시 그 돈 어디로 간건지 좀 뜯었으면.

이거 말인데 AI+디지털 트윈 (개념 자체는 괜찮음)이 메타버스하고 비슷한 전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빽다방에서 아아메 500원 했다지만
한번도 안 먹은 사람만 이 포스트를 알피할 수 있습니다

All or Nothing (이하 AoN)으로 점진적 변화에 대해서는 대노하는건 처음에는 좌절을 공감했지만 솔직히 점점 이해하기 어려움

- 호주제를 예로 들지만 결국 까고 보면 이쪽도 점진적 변화의 케이스

- 국제 기준 미달인 현 노동문제도 분명 80년대부터 꾸준히 개선된 역사가 존재. AoN 이었다면 여전히 똥통 이었을 것

- 그 민주당의 숙원사업인 검찰개혁조차 점진적 변화로 달성한걸 생각하면, 솔직히 화제가 되는 의제에 대해 AoN의 드라이브를 걸 수 있는 동력은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으나 태도론으로 접근

구글 검색할 때마다 이 Ai개요 뜨는데 제대로 된 정보가 아닐 때가 많은데 그걸 진짜 있는 것처럼 적어 놓는 게 너무 너무 싫어서 없애버렸다. 이제 내 구글 검색창에는 다시 저 Ai개요가 뜨지 않는다.
저처럼 Ai개요가 내 정보 검색을 방해하는 것이 진절머리나게 싫은 사람들을 위해 방법을 공유합니다.

국민의힘 해산청구 천만인 서명동의 [국민의힘 해산청구, 이는 민주주의를 위한 또 하나의 투표입니다] 먼저, 새로운 민주정부 탄생을 위해 ‘분투’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연대와 감사, 그리고 기쁨의 인사를 건넵니다. 그러나 지금은 승리의 기쁨은 잠시 뒤로하고 숨죽인 채 숨어있을 잔불정리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민주시민 여러분!! 곧바로 ‘만악의 본진’ 국민의힘 해산청구에 돌입합시...

docs.google.com/forms/d/e/1F...
탄핵불참 계엄옹호 내란정당 해체하라

저도 제 상사였으면 곧 (살기위해) 사직서 낼 듯욬ㅋㅋㅋㅋ 내 상사 아니라 다행22222

그의 체력 부럽습니다…대통령 된날도 6시 출근하려면 4시간도 못 잤을텐데 그래놓고 11시까지 하고 오늘은 도시락회의..ㅋ..하지만 남들의 체력도 좀 고려해주셔야!!!!!!

이잼 대통령되고 대체 수면시간 몇시간인지…? 그의 체력이 부럽다…근데 주경야독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체력이긴 하더라. (나같으면 십대여도 주경야독했다간 바로 병걸려 입원해야댐)

[속보]李대통령, 첫 국무회의 도시락회의로 변경돼 지속 중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웃으면서 하자더니 점심먹으러 내보내 주지도 않음 ㅋㅋㅋ

아까 대통령 진행갖고 머라하는 영상 봤는데 개무서웠😱 웃으면서 “진행하시라고요” 하는뎈ㅋㅋㅋ 순서 내용 다 알고 있으면서 너네는 그동안 어케 일했나 함 보자 이거라서…되자마자 모든 부서들 어케 일했는지 점검하고 있는거 아냐..이거 정리 다되면 이제 다..죽을듯…

과로사할까봐 걱정이에요…

블스 넘 격조하였습니다…왤케 블스는 잘 안 써지지…트친들이 다 없어서 그런듯ㅠ

예전엔 블스 자체가 많이 불편했었지만 이젠 업데이트도 많이 되고
사진 업로드도 빨라져서

솔까 걍 사람들만 한방에 다 넘어와서 정착하면 쭉 블스 쓸수 있어
사람들이 안와서 그렇지

말씀하신 것처럼 내란당 지지집단은 이번 선거가 마지막일 수 있다고 서로를 독려하고 응집할 것을 촉구하더라고요. 젊은애들이 투표에 신중해야 한다 그러길래 듣다듣다 궁금해서 이번 선거가 왜 마지막이냐고 물어봤더니 “이재명이 되면 공산당 독재로 돌아서게 될 테니까” 하던데요, 이재명과 민주당은 공산주의자도 공산당도 아닌데…. (≖_≖ )

어제 대선 토론회 봤는데 기후위기 관련해서 보수쪽은 태양광 안되고 풍력도 안되고 다 안됨 원전만 최고임, 원전 안전함, 위험하다는건 공상과학영화 많이 봐서 그럼, RE100 비현실적, 이거는 못하는거임, 이런 수준이라 진짜 한숨만 나옴. 기업들은 이미 에너지 전환, 탄소국경세 대비 이런거 다 하고 있는데

트위터가 안 되어서 여기로 온 사람들 없나요.

1m에 1초⋯노인에겐 부족한 횡단보도 보행 신호 시간 “나이 먹고 걸음이 불편해지니 이제 밖에 나가서 횡단보도 건너기도 어렵네.” 전주시에 거주하는 조모(70대·여) 씨는 집 근처 횡단보도를 건너다 곤란한 일을 겪었다. 버스 정류장에 가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반을 좀 넘게 건넌 상황에서 보행 신호 시간이 거의 끝나

1m에 1초⋯노인에겐 부족한 횡단보도 보행 신호 시간
www.jjan.kr/article/2025...

"실제 13일 전주고속버스터미널 인근의 한 횡단보도에서는 보행 시간 내 횡단보도를 다 건너지 못해 곤란해하는 어르신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었다. 시간 내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한 어르신 뒤로는 차량이 지나갔다. 해당 횡단보도는 20∼22m 길이로, 1m에 보행시간 1초라는 현행 규정을 적용해 22초의 보행 시간을 부여하고 있었다."

식당도 마트도 안 간다…식품·외식 소비 이례적 동반 감소 2년 연속 줄고 올해 1분기도 감소…"건설업 불황 등 경기 부진에 구매력 약화" 마트·시장 등에서 식재료 구매와 식당에서 외식이 동시에 줄어드는 전례 없는 현상이 2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 채소·과일에 이어 가공식품

상당히 의미있고, 또 매우 심각한 통계네요.

소비에 있어 외식업과 식료품구매는 상호대체관계라, 어느 한 쪽이 늘면 반대쪽이 줄어드는 패턴이 있습니다.

근데 다 줄었어요.... 기존에는 불황이라 하면 외식을 안하고 집밥을 먹는다인데 이제는 그냥 외식이건 집밥이건 "밥 자체를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YTN을 이대로 둘 것인가 - 슬로우뉴스. 2024년 2월 유진기업이 최대주주가 된 뒤 보도전문채널 YTN은 아비규환의 시대를 겪고 있다. 이명박 정권 시절 낙하산 사장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노종면 등 6명을 해고하고 33명을 중징계해 'YTN 5적'으로 지목됐던 김백은 8년 만에 YTN 사장으로 복귀했다. ‘유진강점기’

YTN은 (장물)이다.
📺 slownews.kr/134037

해설: 윤석열이 강압으로 빼앗아 졸속심사로 유진그룹에 팔아넘긴 장물이다.

1. 극우 유튜버의 복귀: 노종면 등 해고 'YTN 5적' 김백 8년 만에 사장 복귀
2. '유진 강점기': 보도전문채널 YTN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
3. 탄핵 이후 유진의 알박기: 돌연 사외이사 숫자 두 배로

내란 세력에 장악당한 언론의 정상화가 필요한 이유.
YTN은 국민 품으로 돌아가야 한다.

#민언련칼럼 #YTN

슬슬 매일 텀블러. 컵 씻기를 해야합니다.
자기 전에 받아뒀던 물 버리고, 일어나서는 입 한번 가글하고 새로받은 물을 마십시다.

일반 시민은 부동산 계약일에 하루라도 잔금을 완납하지 못하면 계약이 짤리고, 일정이 꼬여서 이사 일정이 안 맞으면 창고에 짐 옮기랴 어디 얹혀 살랴 고생하는데, 이젠 대통령도 아닌 사람이 아직도 관저에 눌러앉아있다니 기가 찰 노릇이다. 공정 공정 외치더니 정작 끝까지 제일 공정하지 않잖아.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탄핵재판을 맡긴 건 윤석열이 정말로 탄핵될 자격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기 위한 게 아니다. 윤석열은 현행범이고, 헌법재판소를 통한 파면은 그를 끌어내릴 수 있는 유일한 합법적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그 놈이 정말로 잘못을 안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 따위가 있어서 맡긴 게 아니다.

윤석열 복귀 땐 ‘2차 계엄’ ‘공소 취소’ ‘셀프 사면’ 뭐든지 가능 2017년 3월10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이정미 재판관을 비롯한 재판관 8명이 들어섰습니다. 이정미 대행은 미리 준비한 결정문을 20분 정도 차분하게 낭독했습니다. “결국 피청구인의 위헌·위법 행위는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으로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 행위라고 보아야 합니다. 피청구인의

셀프사면이나 공소취소는 귀여운거고 제일 무서운게

"대북 전면전 개전" 임

너무 추하고 구차한 삶이다 (그놈 새끼 이야기) 저렇게까지 해서 살아야 할 이유가 있나? 그리고 저렇게까지 도와야 할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