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예뻐도 주머니 없는 옷은 이제 안사게 되는 듯
21.06.2024 00:14 — 👍 1 🔁 0 💬 0 📌 0@bburnji.bsky.social
그냥 네가 다 좋아
아무리 예뻐도 주머니 없는 옷은 이제 안사게 되는 듯
21.06.2024 00:14 — 👍 1 🔁 0 💬 0 📌 0너무 덥다.. 버스 한 번 잘못 탔다가 이게 모여😮💨🥵🫠
19.06.2024 03:08 — 👍 0 🔁 0 💬 0 📌 0이사 가기로 결정. 이제 빼도박도 못한다
13.03.2024 10:38 — 👍 1 🔁 0 💬 0 📌 0어린이들은 보통 사랑하는 사람 그려봐 하면 엄마나 아빠 등 가족을 그리지 않나? 찹쌀이는 온통 동물을 그리고, 거기에 사람이 있다면 본인과 너무 좋아하는 친구를 그린다. 엄빠는 안그려.. 왜 없냐 물어보면 자리가 없대;; 이렇게 키워도 되는건가...? 여튼 지금 7세인데 단 한번도 엄빠를 그려온 적이 없음.......😅
08.03.2024 04:01 — 👍 0 🔁 0 💬 0 📌 0찹쌀이가 또래보다 작고, 앳되 보이는 면이 있음. 거기에 말도 많고, 붙임성도 좋아서 어른들에게 귀여움을 많이 받는 편이긴 하다. 그런데.. 그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음. 본인도 귀엽다는걸 알고 있는데, 어른 중 누군가가 자기를 안귀여워 해주면 "내가 이렇게 하는데 안귀여워??" 하는 표정으로 날 봐.. 당연하지 얘야. 모든 사람이 널 좋아할 순 없어. 라고 말해주는데 이해를 못하는 듯. 그래.. 맞아..졸라게 어려운 것이지.
08.03.2024 03:06 — 👍 0 🔁 0 💬 0 📌 0헐...! 응원할게요! 저도 하고 싶네요.. 퇴사..... 😮💨
08.03.2024 02:56 — 👍 1 🔁 0 💬 0 📌 0세상에.. 요지경이군요. 어린이집서 키즈노트 잘 쓰다가 병설로 오면서 앱이 바꼈는데요. 공지사항이 죄다 이미지&hwp 파일이여서 이게 도대체…. 기존에 어린이집에서 되게 잘 보내주신거였구나 했거든요. 학교 생활은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겠군요
05.03.2024 10:10 — 👍 0 🔁 0 💬 0 📌 07세에 유치원 간 어린이. 등원 시간이 훅 당겨졌는데 당장 내일부터 걱정이다.. 요즘 pms땜에도 그렇지만 오만가지가 다 못마땅. 밥 먹는 것 한 세월. 옷 입는거 한 세월. 한 번에 예스 하는 법 없고. 뭔 말만하면 엄마 마음대로만 한다 그러고. 군것질만 하려 하고. 안자려고 하고. 아주 돌아버리게씀😮💨😮💨😮💨😮💨😮💨😮💨
05.03.2024 09:50 — 👍 0 🔁 0 💬 0 📌 0초등학생은 담임 샘이 단톡방을 개설해주시는건가요;; 그 곳에선 뭘 하는거에요?😮😯
05.03.2024 09:44 — 👍 0 🔁 0 💬 1 📌 0언제나 예상을 뛰어넘게 일 진행이 드릅게 안됨…
04.03.2024 06:38 — 👍 0 🔁 0 💬 0 📌 0다른 사람들한테 자기 소개할 때 “어린이 동물박사”라고 당당히 소개하는 우리집 어린이 ㅋㅋ
28.02.2024 10:24 — 👍 0 🔁 0 💬 0 📌 0부비동염 괴롭구나.. 기침도 엄청 나오기도 하는구나. 치통과 두통은 말할 것도 없고😵💫
27.02.2024 07:47 — 👍 0 🔁 0 💬 0 📌 0린과 애자일은 무엇인가.. 코리아에선 판타지의 영역 같은 느낌이야😮💨
26.02.2024 08:49 — 👍 0 🔁 0 💬 0 📌 0맞습니다!!! 고기가 낭낭하게 들어가야 맛나쥬🤤
11.01.2024 02:02 — 👍 0 🔁 0 💬 1 📌 0실체가 없는 걱정 때문에 짐을 설치는 날들이 이어지는데 이걸 어떻게 끊어낸담? 걸정할 필요도 없는 일인데 왜 굳이 사서 걱정하고 있는거지😮💨
11.01.2024 00:34 — 👍 0 🔁 0 💬 0 📌 0그리고 한문에 꽂힘. 아니.. 한글은 전혀 관심을 안주는데 한문 8급은 다 읽네??! 7급도 어느 정도 읽고. 워크북도 내가 안시켰는데 알아서 다 쓰더라구?? 신기하네
08.01.2024 14:47 — 👍 0 🔁 0 💬 0 📌 0찹쌀이 조만간 한국위인100명 노래 다 외울 기세다. 하루에 몇 번을 부르는지.. 톰토미를 몇 번을 보는지 아악.. 🙀🙀🙀
08.01.2024 14:44 — 👍 0 🔁 0 💬 0 📌 0매 끼니를 해결 하는 것. 가장 중노동인 듯..
07.01.2024 07:15 — 👍 0 🔁 0 💬 0 📌 0이제 찹쌀이 7세인데 학습 루틴을 잡긴 해야겠는데 뭘 진득하게 못하는 내가 같이 해낼 수 있을까..? 아직 한글도 모르는데 한글 선생님을 붙여야할지 내가 붙잡고 해야할지 고민이다. 급한 마음이 드는건 아닌데 애가 점점 한글에 있어서 또래에게 위축되는 모습이 좀 보여서 시키긴 해야할 듯🧐
07.01.2024 01:49 — 👍 0 🔁 0 💬 0 📌 0그런데.. 심란하지 ㅎㅎ 아직은 이른거 같고 내년 하반기부터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야 할 듯. 성장호르몬 결핍증은 아니여서 보험적용이 안된다는데 비용이 과연 얼마나 들까.. 장기간 레이스인데 괜찮을까 싶고
12.12.2023 05:52 — 👍 0 🔁 0 💬 0 📌 0어린이 키와 몸무게는 2-3% 나왔는데
머리 둘레는 96%ㅋㅋㅋㅋ 귀여워서 대환장😂 의사샘, 간호사샘 순간 당황하시다 빵 터지는 포인틍이다 ㅋㅋㅋㅋ
우리 어린이 생애 첫 증명사진 찍었당 ㅋㅋㅋㅋ 넘 귀엽고 어색햌ㅋㅋㅋㅋ
02.12.2023 02:23 — 👍 0 🔁 0 💬 0 📌 0성장호르몬..*
27.11.2023 02:13 — 👍 0 🔁 0 💬 0 📌 0어린이 성징호르몬 검사했었는데 정상범위래ㅎㅎ 근데 정상범위 내에서도 낮은 범위에 속해서 치료를 권장하긴 하지만..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기도 하고, 질병인건 아니라 강요는 못한대. 음.. 어쩌란거지ㅠㅠㅠㅠ
27.11.2023 02:13 — 👍 0 🔁 0 💬 1 📌 0어린이 이제 유치원 간다. 7세 되서야 가네ㅠ 올해도 추첨 떨어지면 어쩌나 했는데 한시름 놨다. 이게 뭐라고 맘 졸임ㅎㅎ 그나저나 저출산 체감했던게 지금 얼집이랑 많은 유치원들 정원 미달난 듯.유치원 두 군데인가는 문 닫았고..
25.11.2023 02:56 — 👍 1 🔁 0 💬 0 📌 0아이의 친구 양육자들과 꽤 친해졌는데 이게 좋으면서 싫다. 의지가 되고, 급할 때 서로 부탁할 수도 있게 되어서 고마운데, 한번씩 흠.. 할만한 상황이 빈번하게 있음 ㅠ
예를 들면. 역시 남자 애라서.. 역시 아들이라. 딸이라. 등등의 그런거☹️
SNS를 잘 안하게 됐는데 그런데로 쾌적하다. 뭔가 남과 비교할 일이 많이 줄어듦. 자신감 바닥칠 때는 역시 폰을 안보는게 좋긴 하구나
19.11.2023 23:34 — 👍 0 🔁 0 💬 0 📌 0영어 노출을 거부 안하고 잘 받아들였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15.10.2023 23:38 — 👍 0 🔁 0 💬 0 📌 0옵시디언 장벽 높다. 뭘 쓰려고 할 때 심리적으로 거리감 느껴져. 시스템 만들어야할거 같고, 표도 이미지도 다 플러그인 필요하구.. 넘 어려워ㅠㅠ 그런데 노션은 느리기도하고, 검색이 잘 안걸리는게 가장 걸리고. 궁극의 노트앱은 무엇인가. 그냥 구글 시트를 써야 하나🙃
21.09.2023 23:18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