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유우나(ユウナ)

사니와 류는 스테이지 레슨에 동참하기로 한 이나바가 신기해서
고우들 연습하는 거 보러 갈 때마다 이나바를 보고 있습니다. 원래는 부젠과 쿠와나를 봤는데 이젠 그들이 춤추는 건 너무 당연하게 어울려 보이고.
이나바는 류랑 마지막으로 나눈 대화도 '천하'에 대한 거였으니까. '지금 시대엔 천하에 대한 너의 미련을 내가 이뤄줄 수는 없구나, 그것을 이해하느냐?' 이 대화를 한 지 2주도 채 안 지났는데 갑자기 스테이지 레슨을 한대. 춤을 춘대.
류가 으잉? 하고 이나바 돌아볼 만 하지.
이나바는 기왕 하기로 한 것, 쑥스러워하지 않습니다

내가 우부 쿠와나 탐색 대사와 연련대장대사를 너무 좋아해서
우부 쿠와나 한 자루는 킵해둠

쿠와나와 마츠이 극 대사들이 궁금한데 일본어가 짧아서 나무위키 업뎃을 기다리는 중

오랜만의 닛코 😉

응마홋뻬 귀여워 ...

오니마루 극진필 굉장히 멋있네

우부대사를 듣기 위한 우부동소체...를 다른 검들도 좀 스페어로 가지고 있었는데 그냥 다 없애기로 했다. 게임과 드림이 어느 정도는 연동되고 있어서, 이미 수행을 다녀온 검은 아무리 내가 우부 때의 어떤 모습을 좋아했어도 그건 이미 과거고, 극도검인 지금의 걔가 내 부하야. 그래서 다른 모든 검들은 우부 동소체는 없음.
오오쿠리카라는 사니와 유우나 네 혼마루(키타세이키) 에서는 드림에서도 10자루니까 그대로 반영이고.

이제 니혼고와 톤보키리만 수행 보내면 우리 혼의 모든 '수행이 존재하는 남사들' 은 다 수행을 다녀온 게 된다...
우부카라 3자루 제외. 8, 9, 10호는 셋 다 우부로 있을 예정.

극칸이 되어도 매일매일 출진하는 분들이라면
극이시키리마루, 극오오쿠리카라 (1호, 연인도), 극헤시키리, 극부젠. 매일 최소 한번 이상은 꼭꼭 출진을 함

으아니 극코류 힘내

아름다운 투샷
오오쿠리카라와 쵸우기

닌겐 무코츠 / 글쓰는 남사 정말 멋있지

새삼 근데 진짜 모든 도검남사들이 잘생김 ...................

극남사 레벨링도 필요하지만 모처럼이니까 우부왕창출격

우부남사들 모두모두 출진하자 ~
키요마로 '나루호도~' 하는 거 좋아

와, 대빵큰모니터에서 크게 보니 정말 잘생겼다 축장 이나바

히자야 뭐 우째했노 호마레

25년 백귀야행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극99 달성

널리 널리 알려지면 좋겠음
아직 낙서하면 안되지 않아 라는 반응들이 있으니까
누가봐도 아 저거 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그거네~ 할만큼

이거 좋아.

#광복절    #광복80주년    #대한독립만세    #대한민국만세    #KoreanLiberationDay

언제 어른이 되었다고 느끼는가 (이미 해당 글쓴분은 답변이 충분히 모이신거 같아서 따로)

업무상 예상되는 문제점을 누가 알려주거나 말해주지 않아도 내가 알아서 처리할 때

"주인, 나한테 소원을 빌어줘.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이것이 자동주회의 맛

57렙인 4호카라를 편성하니 자꾸 다치길래 빼고 76렙인 5호카라를 편성했는데 이분은 왜 또 진필을 하고 계시나요

태도 수행 끝나면 협차 수행 시작 ~

소하야 다녀오면 이제 태도 수행 완료
잘 다녀와 250801

극호네바미에게도 보물을 주다
1만 남사 가보자ㅡ!

도검 공홈에 공개된, 도록미수록 도검남사 키
이나바: 183cm
사사누키: 177cm
누케마루: 157cm
닌겐무코츠: 168cm
핫쵸: 177cm
이시다: 163cm
짓큐: 189cm
쿄고쿠: 146cm
마고로쿠: 183cm
고케: 185cm
카샤기리: 163cm
토미타: 185cm
타이케이: 163cm
헤이시쇼린켄: 181cm
쿠키: 148cm
운쇼: 182cm
도요: 197cm
운지: 180cm
오모카게: 174cm
노부후사: 180cm

일반맵 자동주회 - 비슷한렙대끼리 보내놓으면 정말 순식간에 레벨링되는데 원전끼지말아야하고 극태 말은 태워도 됨. 문제는 대태/치도 광역공격이 '고른 호마레/고른 기력' 에 방해가 되어서 광역공격도종은 일반맵 자동주회로 키우기가 안 된다는 것.

그럼? 기력관리가 잘 되는 유형의 이벤트맵 <<< 이런 게 나왔을 때 극치도를 키우면 적절하겠다 싶어서 지금 극시즈카 무한주회중

트친들 커미션 그림들은 다 즐겁게 잘 보지만, 인상에 남는 건 그림이 아름다운 경우보다는 그림에 서사 설명이 달릴 경우 / 내가 그들의 서사를 에피소드 한개 정도라도 아는 경우 / 그림 안에서 스토리나 분위기나 둘만의 사연을 짐작할 수 있을 경우 ... 그러니까 그림이 얼마나 예쁘고 화려하냐가 아니라 '이야기를 전달하는가' 에 깊은 인상을 받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