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ints for dogs

it says, in korean, "yummy...!" in a silly, adorable way.

sandwich!!!!

하지만 ‘완전한 이해’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이해하려는 노력’까지 포기해도 된다는 뜻은 아님.

우리가 타인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걸 깨닫는 순간, 내가 가진 렌즈가 얼마나 좁은지 인정하는 순간, 비로소 진짜 관계가 시작됨.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지점에서 흔들리면서도, 계속 귀를 열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

그것이 인간 사이에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성숙한 애정의 형태라고 샹각해.

결국 중요한 건 완전한 이해가 아닌, 이해하려는 태도.

우리 삶이 지금 이걸 빼면 성립안한다(X)
사회적 해악보다 이득이 크다(X)
자본주의의 간택을 받았다(O)

hope
butter
vodka
나 아직 내 사는곳에선 술은 못사는데. 법적으론 성년이지만

청룡 백호 주작 현무!!

“있지, 왜 동독의 인민경찰들은 항상 개를 끌고 다니는 거야?”
“머리가 돌아가는 게 하나는 있어야 순찰이 되잖아!”

이 플로우의 전 버전이 한센병이었음.

그때도 똑같은 말 나왔지.

은영전 짤 쓸 거면 이런 거나 쓰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거 증맬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랑 같이 웃긴 젠더웃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yhaps... yeah? korean native speakin'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이란 게임에서 최종 보스가 거대한 인공지능 컴퓨터로 나오는데, 이 컴퓨터는 주인공에 의해 궁지에 몰리자 자신을 조종하던 악역의 인격에 관련된 정보를 삭제해 버립니다.

그런데 보스전 설명을 보면, 바로 그 악역의 인격이 사라지자, 그 컴퓨터는 ‘완벽한 존재’ 에서 ‘고장난 기계’ 로 전락했으며, ‘밥도 먹지 않고 꿈도 꾸지 않는 것은 더 이상 우리 주인공의 상대가 못 된다’ 라고 나옵니다.

이게 ai가 발전하기 전에 출시된 작품인데 참... 몇수앞을 내다봤는지

silent assassin, suit only

YouTube video by Gavriil Chelovekov [한국어 자막] 전쟁의 장례식(Похороны войны) · 유리 셰프추크 및 드미트리 예멜리야노프(Юрий Шевчук и Дмитрий Емельянов)

m.youtube.com/watch?v=m0p2...

yah. truly a poor bastard this manager guy is. doesn't even know that he has gone nuts...

the manager... had facial expressions??

Take it
#oc #art

우리 세상을 좋은 곳으로 만들자 우리 다들 좋은 세상에서 살고 싶잖아 우리는 할 수 있어

전 정반대... 디지털론 그림 못그리는...
종이에 펜닿는 느낌 좋죠

그림계 팠어요!
I picked up a pencil now!

Another dose, Layla?
#furryart #furry #art #pencilart
#traditionalart

MLK put it best....

나는 국짐에서 웬 민주당 독재 운운할 때마다
저 바다 건너 넷 우익들이 한국 민주주의를 '국민독재'라고 말하는 것을 계속 떠올리게 된다

아마도 둘이 영혼의 쌍둥이이기에 그렇겠지,,,

核融合炉

関西弁や九州弁を、できるだけイケメンくんとかかわいいちゃんみたいにではなく、オッサンの様に話したらええねん。そおんなんムズくあらへんで！

러브크래프트한테 있어서 개신교 믿는 앵글로색슨계 백인 남성 이외의 무언가가 된다는 건 비참한 일이었겠죠...

もふもふ

"so warm... just like spring..."
"she loves me... doesn't love me... loves me... doesn't..."

butterfly soup 해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