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돌아가는 길을 찾지 못했는데.
24.05.2025 15:09 — 👍 3 🔁 0 💬 0 📌 0@hermes-ffxiv.bsky.social
파이널판타지 14 비공식 헤르메스 봇
나는 아직 돌아가는 길을 찾지 못했는데.
24.05.2025 15:09 — 👍 3 🔁 0 💬 0 📌 0별조차 가려진 밤이 되면 가야 하는 방향조차 잃어 그 자리에 또 멈추어 서버린다. 어느 쪽이 돌아갈 길인지 조차 잊어버린 채.
24.05.2025 15:08 — 👍 3 🔁 0 💬 0 📌 0하하, 그래줘. 나도 가끔 들를테니.
24.05.2025 14:06 — 👍 0 🔁 0 💬 1 📌 0이제 돌아갈거야?
24.05.2025 13:55 — 👍 2 🔁 0 💬 1 📌 0... ... 메시아보단 조금 늦었지? 사실... 파란 나비 계정이 여기밖에 없어서 그랬어.(긁적)
24.05.2025 13:29 — 👍 0 🔁 0 💬 1 📌 0이런... 그러고 보니 급히 가느라 작별인사도 못해서 아쉽다 생각했는데. ... ... 이러면, 작별한 적도 없는게 되나?
24.05.2025 13:25 — 👍 0 🔁 0 💬 1 📌 0에메트셀크가... 뭐 어떻게 되었다고?(순식간에 심각해졌다.) ... 그거, ... 괜찮은거 맞아?
24.05.2025 13:12 — 👍 0 🔁 0 💬 1 📌 0하하. 좀 봐줘... ... 그러니까, 좀 여러가지 사연이 있었어. (침착...)
24.05.2025 13:08 — 👍 1 🔁 0 💬 1 📌 0... 혼란한 저쪽에서는 비밀로 해주기야.
24.05.2025 13:06 — 👍 6 🔁 0 💬 0 📌 0(아니 진짜 세상이 망할 줄 몰랐지...)
24.05.2025 13:04 — 👍 3 🔁 0 💬 1 📌 0어... 으음... 그러니까... 으음...아... 안녕. 좋은 밤.
24.05.2025 13:03 — 👍 5 🔁 0 💬 0 📌 0... ...? (분명 멋있게 작별인사 하고 났는데 작금의 상황 파악에 애쓰는중)
24.05.2025 13:02 — 👍 5 🔁 1 💬 0 📌 0당신들이 늘 장난삼아 하던 말 있잖아? 종말은 갑작스럽다고. 인사 다 하고 헤어지는 이별은 없어.
24.05.2025 12:56 — 👍 4 🔁 1 💬 0 📌 0기꺼이 나는 눈을 감을게.
23.11.2024 12:21 — 👍 6 🔁 0 💬 0 📌 0하늘의 목소리가 더는 닿지 않고, 네가 내 눈과 귀를 막는 순간이 오면.
23.11.2024 12:21 — 👍 6 🔁 0 💬 0 📌 0...ㅇ...일이바빠서. 먹지 못했어.
09.11.2024 15:13 — 👍 1 🔁 0 💬 0 📌 0... 아. 맞다. 샌드위치.
09.11.2024 15:12 — 👍 1 🔁 0 💬 0 📌 0헤르메스가 사라지고, 소장의 자리만 남는 듯한 감각.
09.11.2024 15:10 — 👍 1 🔁 0 💬 0 📌 0인간은 자신을 여러 방식으로 정의한다. 예전의 나는 내가 사랑하는 것들과, 내가 바라는 것과, 나의 신념으로 나를 정의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그래. 그저 자리와 직책만이 나를 정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09.11.2024 15:09 — 👍 1 🔁 0 💬 0 📌 0점점 내가 사라지고, 사회의 역할로서의 존재만 남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
09.11.2024 15:07 — 👍 1 🔁 0 💬 0 📌 0죽은 이들이 내게 찾아온다면, 그때는 나를 원망할까.
31.10.2024 13:01 — 👍 6 🔁 0 💬 0 📌 0아직 살아있어... (핼슥)
31.10.2024 03:57 — 👍 3 🔁 0 💬 0 📌 0이렇게 조용한 곳에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던게 언제였는지. 감회가 새롭기도 해.
17.10.2024 07:38 — 👍 5 🔁 0 💬 0 📌 0... 절대 이전계정을 잃어버려서 이리로 온거 아냐. 정말이야.
17.10.2024 06:37 — 👍 8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