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어웨이🌠

안중근, 김구, 윤동주, 유관순의 손글씨를 넣은 티셔츠. 수익금은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 집 짓기 사업에 기부된다고.
카카오메이커스는 삼일절과 광복절에 번갈아 사은품을 내놓고, 이번에도 잊지 않고 나왔다. 다른 상품은 타래로.'ㅂ'

[P.O.M] 독립유공자 후손 돕는 오버핏 티셔츠 (얇고 시원한 두께)
makers.kakao.com/items/100110...

차별금지법 좀 만들어…

디지털 프로덕트 ux를 해보면 알지만 사람들이 늘 말과 행동이 다릅니다. 나 이런거 나오면 바로산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도 안사기도 하고 ㅋㅋ 반대의 사태가 일어나기도 하고. 데이터로 제법 검증이 되는데, 5살 어린이도 쓸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만들되 사용자를 얕보면 안되는 게 가장 어려운 점 같아요. 실제로 소비쿠폰 신청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대구라고 하는데 그만큼 지역 자체가 돈이 안돌고 어렵다는 뜻.

🐉 🦴 #ffxiv

동구밭과 손잡고 내놓은 무궁화 올인원 바. 저는 주로 샴푸바로 씁니다. 거품 잘나서 좋아요.+ㅅ+

[P.O.M] 독립유공자 후손 돕는 무궁화 약산성 올인원 바
makers.kakao.com/items/100110...

쪽 위주로 나와서 새 무대에서 이를 배경으로 이에 대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야 신규지역에서의 플레이를 중심으로 꾸릴 수 있었으려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홍련에서 도마 해방 중요하고 길게 가져간게 완전 별로라고 단정하기에도 좀 그렇다 싶기도 하네
- 그래도 솔직히 일본겜으로서 일본배경에 대한 사감 없었다고는 못하겠지
공식이 알라미고 잘 챙겨주는것 같은 느낌도 아니었던것 같고...

이런 정석적인 성장물 왕도서사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따라가기 좋았다
(한 확장팩 분량의 잡퀘에서도 명확하게 기승전결과 감정선의 오르내림을 느낄 수 있어서)
그래서 왜 좀더 살붙이고 다듬어서 홍련메인으로 넣지 그랬냐는 얘기가 나왔는지 좀 알겠더라 (그랬으면 지금보다 더 설득력과 몰입도를 기대해볼 수 있었을 것 같긴함)
그리고 홍련 민지 좀 돼서 기억 가물하긴한데 알라미고에 좀더 서사분량을 많이 주었어야하는게 아닌가 했던 감상은 어렴풋이 기억나서 홍련 밀던때에 같이 몽크잡퀘도 밀었으면 좀더 좋았겠다 싶기도 했음
-그렇지만 신규지역이 동방

- 그렇지만 인물묘사 하기에는 주어진 분량과 자원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라서 뭐.... 그래!하고 넘길만한 수준은 되었음
- 아니 근데 여기서도 왕족이라는 혈통에 과도하게 의미부여해서 솔직히 일본이 또...하고 생각들지뭐야,
상징적인 구심점이 되기 위해 기여할 수는 있어도 이게..... 그렇게 '힘'을 갖기 위한 중대한 전제조건씩이나 되겠냐고
그래서 더 짜친눈으로 이 악역을 보느라 몰입이 깨져버렸네...

3. 위다르겔트 중심으로 새로운 출발-1차희망-드러난 출생의 비밀과 해결하지 못한 과거의 부상-좌절 그리고 성장과 2차희망-성공

혼재되어있는데 본인이 구분을 잘 못하는 것처럼 보여서 캐릭터가 좀 어리게 느껴졌고 뭐라고 해야하지 분별없어 보인다? ..뭐 이건 갠적인 소감이고
이것보다 힘에 집착하다가 수단을 가리지 않게 되었다면서 제국마크 대문짝만하게 박힌 마도병기 그대로 갖다쓰는거 보고
야 왕이 되고 해방 돕겠단 애가 이래도 되냐 싶었다...
나만 걸리나 싶기도 한데 일단 이미지적으로도 좀 그렇달지... 식민지배 받는 상황 생각했을때 독립성의 가치가 되려 깎아져보이지 않나 싶어서
(과연 어설퍼보이는 얘가 아니라 일베르드가 철가면인 이유가 있던거지)

을 주기 위함이거나, 혹은 일본 특유의 가치관?(복수 선호하지 않고 용서하고 화해하고 넘어가려고 하는) 때문에 이런 방향을 중심으로 잡고 가게된 게 아닌가 싶기도 함
이런게 마냥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좀... 와닿지 않았다 역시 내가 코리안이라그런가

2. 어차피 한 확장팩 잡퀘따리 악역이긴한데 허접하달지... 어설픈데 어설픔이 매력적인 타입의 캐릭터가 아니라서 악역으로서 매력이 아쉬웠음
힘에 집착하게 된 건 ㅇㅋ 근데 ㅜㅜ 자기가 왕 되겠다는 욕망+해방을 도우려는 듯한?(내가 슥슥넘기다가 오독한게 아니면) 마음이

몽크70 찍은 잡퀘 후기
: 좋..았긴한데 뭔가 아쉬움

1. 신앙으로서의 희망과 역할에 중점, 힘은 복수가 아닌 지키기 위한 것을 주된 새로운 교리의 방향으로 가져가는데 난 약간 납득이 안 되었다 (아마 가치관의 차이로)
일단 내가 성도교보다 몽크에 더 방점을 찍고 봐서 그런가 싶기는 함
근데 아직 해방 전인데 힘과 권력을 좇아 병사가 되는게 아닌, 희망과 보호를 위한 힘을 키운다는 게 과연 얼마나 분리될 수 있겠는가 싶었음
- 그렇지만 해방과 독립을 주된 목표로 삼아 가져가는 메인스트림 서사와 분리하기 위한 서브 서사로서 차이점

RP>일본 블스에서 엑스 트위터 이용규약이 화제인데, 원포스트에서는 4월 8일 일본잡지협회 저작권위원회에서 변호사가 설명하기를, 예를 들어 엑스에 만화 일부분을 올리면 엑스가 저작권을 독점하진 않아도 엑스에도 권리가 부여된다고 함. 가장 무서운 것은 원트윗을 삭제한다 해도 엑스 쪽에 권리가 계속 남아 있다고 함.(인스타도 약관은 똑같지만, 콘텐츠를 삭제하면 인스타 쪽의 권리도 소멸함) (이어서 개인 의견)

민주당이 정보통신법 개정을 예고했는데 여기에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어 있네요.

인종, 국가, 민족, 지역, 나이, 장애, 성별, 성적지향이나 종교, 직업, 질병 등을 이유로 특정 집단이나 그 구성원에 대하여 차별을 정당화, 조장, 강화하거나 폭력을 선전, 선동하는 내용의 정보를 불법정보에 포함시킨다

'위험한' 이준석... 그의 전략 무너트린 건 권영국이었다 흔한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 '오마이뉴스 기자 박정훈'과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박정훈', 두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으며 각자도생의 사회에서 연대를 모색해 나갑니다. <기자말> ▲ 왼쪽부터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위험한' 이준석... 그의 전략 무너트린 건 권영국이었다
n.news.naver.com/mnews/articl...

[단독] 민주당, 고(故) 김용균이 남긴 과제 대선 앞두고 외면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정책 협약을 하기로 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이 협약식을 하루 앞두고 '비정규직 정규직화' 과제를 약속할 수 없다며 협약을 거부했다. 발전소 비정규직 정규직화는 2018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무하던 고(故) 김용균 씨 사망 이후

이재명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급하게 취임해 할 일이 엄청나게 많을테니 당분간은 말없이 지켜보겠습니다.

다만 이 사건은 좀 따지고 싶다. 왜 그러셨어요??심지어 협약식 전날에 파기라니

pal.assembly.go.kr/napal/lgsltp...

리박스쿨계 혐오 세력한테 좌표 찍혀서 무지성 반대 의견 엄청 달라붙고 있습니다. 실질적 처벌까지 가능한 이번 개정안에 찬성 의견 많이 남겨주세요!

계엄군 총부리 잡은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 내정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총구를 붙잡아 화제가 된 더불어민주당 안귀령 대변인이 대통령실 부대변인으로 내정됐다. 4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안 대변인은 이날 대통령실 부대변인으로 내정돼 관련 업무를 준비하는

안귀령 부대변인 내정~!!
n.news.naver.com/article/079/...

딱 70분(...) 자고 일어나더니 정신없이 뛰어 놀아서 발바닥이 핫핑크가 됐다. 공주님 좀 쉬시죠.

아
x.com/DOT0RI__/sta...

또래가 세월호에서 죽고 이태원에서 죽고 군 복무 중 부당한 지시를 따르다 죽고 노동자로서 일하다가 죽어가도 20대 남성의 4분의 3은 결국 스스로 사고하기를 포기했다.

왜 이렇게 되는지를 누군가 연구해야 할 거 같은데...

헤에에.... 요즘 전개 궁금해지네요 그치만 저는... 종강 이후로 미루겟습니다

우리 달팽이 이름도 지어줬는데... 메이데이라고
근데 애가 갈수록 식사량이 줄어서 오늘 그냥 집앞 뜰에다가 풀어줌
....새도 주변에 상당히 많고 개미나 다른 곤충도 많지만 그래도 잘 살길 바라며.....

해바라기 푸데푸데 냐옹(부제 눈도 제대로 못 뜨면서 울기는!)

근데 개인적으로 막 웹소틱한? 짧고 빠르게 치고나가는 문체 자체는 선호하는 정도는 아니라서 이 작가님 작품은 웹툰화된 걸 보는 게 더 취향에 맞고 재밌는 거 같음... 일단 캐릭터와 대사가 살아있어서 웹툰에 걸맞는 스토리텔링에 합이 좋으신 느낌

함께하고 싶은데 내가 이착헌을 단행본 세트 이후로 얼마 안봣다....

그리고 능력 좋은 능글 또라이 여주가 좋아서 <걱정마세요, 합의된 사기 결혼입니다>의 매디도 요즘 좋음... 단디 작가님은 오타쿠픽 캐릭터를 잘 짜시는 거 같어 상황 설정도 코믹하게 잘 끌고 나가시고

아 여기서도 광고해야지

계략 북부대공 남장여주 × 순수하고 귀여운 여장남주
로판 봐주실분....
나만 볼 수 없다

카카페 <크리스탈 아가씨는 남자다>
완결작이구요
캐릭터성도 좋은데 작화가 대박임
작가님들 많이 버세요 꼭!

아직 1/7 정도쯤밖에 못 보긴 했는데 여공남수 태그 할 수 있는 정도인지는 모르겠고... 나중에 남주도 성장하고 여장 풀고 다닐 거 같긴함 후반부 썸넬 보면

그래도 츄라이츄라이

이갈이가 시작되었다는 확실한 증거- 닥치는대로 씹고싶어한다. 특히 질기거나 딱딱한 거 +손.

새벽1차 놀이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