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sik

근데 갤럭시 형님으로 기기 변경 너무 하고싶어서 26까지 안 기다리고 바로 25 울트라 쓰고싶음 ㅠㅠ;;;;;

왜 요즘 만화들은 다죽자월드 전개를 트렌드로 하는걸까..... 가뜩이나 이 세상도 정. 신차려이각박한세상속에서 인데 만화라도 보면서 마음좋음이 하고싶은데 이건 뭐 그러려고 보는 만화에서 사장님여기정신병추가요 됨;

글삭 할때까지 영원히. 언제나. 친구 모집합니다. 저는 나이 안가리고요, 그냥 남자만 좀 덜 좋아하셨으면 좋겠어요(싫어하면 진짜 고마우시죠.)

아 강아지 살 너무 찐거 같아 다이어트 진짜 빡시게 시킨다

다들 쭈쭈쭈 스트레칭을 합시다
왜 해야할까요?
귀여워지기 때문이죠

밥 언급에 상당히 들떴던 오늘 저녁의 아기 꼬순내
(찍자마자 바로 드렸습니다)

실제로 방금 복통이 있었는데 강아지를 꼬옥 껴안고 눕으니까 나았으며 ,,,,

우리 강아지 한창 자다가 내가 슬쩍 깨워서 같이 자자고 해서 그런지 완전 뜨끈하고 말랑하다

강아지 꼬옥 껴안고 누워있으니까 진짜 좋다!!!

도쿄 30 정도의 금액인데 태국 또한 30 정도의 금액? 그럼 태국을 가지 차라리 ...

근무 이슈랑 그냥 내가 과로 와서 몰아서 내내 처자느라 강제로 디지털 디톡스 당함 ㅋㅋㅋ ㅠㅠ;; 제가 일부러 외면한게 아닙니다, 저는 자연스럽게 죽었던(?) 기간인거에요

합의는 합의고 불매는 불매고

아니 알고는 있었는데 별안간 통보하니까 존낸 어이가 없네 뭐 계속 불매해달라고 애원하는건가

체인소맨 작가가 남혐 좀 하면 금세 여초 작품 되지 않을까 싶음 ㅋㅋ 막이래~

덴지는 태어나기를 불우하게 태어나서 사회성이며 배운게 없어서 그렇지, 님들은 교육 과정도 다 거치고 사회인이면서 왜 덴지한테 자아 의탁해서 덴지 남시(여시 아니고..ㅋㅋ;;) 이지랄인지 ㅋㅋㅋ;;

돈은 원래 있었고 권력도 있으니 이제 명예를 원하는 것

체인소맨 남초 만화인데 내가 생각하는 그 이유가 남자들이 덴지한테 자아의탁 해서 그런거 같다는 합리적인 근거를 주장하고있음

오늘 아주 출근 할 시간에.일어나서 지각하고 ㅋㅋ 사고치고 ㅋㅋ 도게자로 보답해도 모자를 나날들이었어요

그리고 오늘 다들 뭐 대대적으로 스타벅스 매입 하기로 한 기간인지 진심 물 마실 시간이 없어서 수분 부족 제대로 와서 자꾸 눈 앞도 뿌옇게 되고 목도 조갈나고 와중에 쫌쫌따리 덥다고 난방 틀어서 건조해서 또 수분 부족의 연속 ..... 였읍니다

와중에 퇴근 임박할때 콜드브루 소분통 한개 가득 담긴거 쏟으면서 사고 아주 크게 쳤습니다 ㅋㅋ 하

땨!!!!!!!!!!!! 강아지 귀여워!!!!!!!!!!!!!!!

와 6:30 출근인데 알람 처 끄고 다시 안 맞췄더니 6:29에 눈 뜸 미쳤나봐 나 ... 지금 일단 가는중 ㅅㅂ....

16년 전 검찰 조작, ‘청산가리 살인’ 무죄 경계성 지능장애인 딸에게 “(아이) 생부가 아버지” 진술 강요

부인이자 어머니, 이웃 주민들을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은 ‘2009년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부녀가 16년 만에 누명을 벗었습니다. 사건은 검찰의 날조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니 몇시간 전부터 속 또 이상하네
사이버친구가 줬던 양배추즙 먹고 자야겠어요

I painted ur dog

빌리 아일리시, 억만장자에게 따끔한 일침 안티 팝, 그래미의 여왕, 비주얼 아이콘, 세대의 자화상. 지금까지 빌리 아일리시를 설명할 수 있는 말은 많지만, 그녀의 캐릭터는 계속 진화 중입니다. 아일리시가 현지 시간으로 29일 뉴욕에서 열린 ‘WSJ 매거진 이노베이터 어워즈(WSJ. Magazine's Innovator

아일리시의 기부금은 식량 불평등을 해소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와 프로젝트, 그런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위해 쓰입니다. www.vogue.co.kr/2025/10/31/%...

니 어제 뉴스 보다 기가 맥혀서 캡쳐 했자나. 여직원들 허리 라인 보이라고 일부러 선반을 높였대… 대다나다. 역시나 나 몰라? 감히 나를 못 알아봐? 시전하고…

역류성 식도염을 누가 이렇게 말해요

[단독] “직원이 아닌 ‘오브제’로 살았다”…런베뮤 직원들의 한숨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직원은 사람이 아니라 매장을 빛내줄 오브제였어요.” ‘20대 직원 과로사 의혹’이 제기된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 한 지점에서 매장 관리자로 일했던 ㄱ씨는 30일 한겨레와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런던베이글뮤지엄과 런던베이글뮤지엄 운

“직원은 사람이 아니라 매장을 빛내줄 오브제”

런던베이글뮤지엄과 아티스트베이커리, 아티스트컴플렉스, 레이어드, 하이웨스트 등에서 근무했던 직원들 5명의 말을 종합하면, 이들은 표정, 말투, 걸음걸이 하나까지 회사의 규제를 받았다고 합니다.

오늘도 개 폐급 직원이 1인분을 안해서 일하는동안 고생을 했답니다... 아 졸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