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고양이 네 마리가 널부러져 있네…
19.08.2025 12:45 — 👍 1 🔁 0 💬 0 📌 0@drejean.bsky.social
재를 숭배하지 말고 불꽃을 지키라 했건만 재도 재 나름, 불꽃도 불꽃 나름.
닮은 고양이 네 마리가 널부러져 있네…
19.08.2025 12:45 — 👍 1 🔁 0 💬 0 📌 0오늘의 노을은 이리도 아름다웠는데…
12.08.2025 12:41 — 👍 0 🔁 0 💬 0 📌 0사기꾼들끼리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풀어주고… 참 아름답다. 아름다워…
12.08.2025 01:55 — 👍 0 🔁 0 💬 0 📌 0오늘이 ‘세계 고양이의 날’이란다.
08.08.2025 00:25 — 👍 0 🔁 0 💬 0 📌 0오늘은 입추
가을의 첫 문장이 시작되었다.
아직 여름이야
섣부른 기대는 매미의 외침에 쉬이 묻혀버리고
잠자리의 고도는 아직 충분히 높지 못하다.
8월은 아직도 살찌는 중이고
가을은 이제 눈썹 하나를 그렸을 뿐.
그래도 가을이 시작되었대
오늘은 입추니까 말야.
해 저무는 공원
06.08.2025 12:22 — 👍 0 🔁 0 💬 0 📌 0산책길을 지키는 고양이
24.07.2025 10:47 — 👍 9 🔁 7 💬 0 📌 0뭐? 왜? 어쩌라고?
27.05.2025 09:10 — 👍 0 🔁 0 💬 0 📌 0이른 여름을 즐기고 있나?
26.05.2025 06:43 — 👍 0 🔁 0 💬 0 📌 0강변의 탁발 괴.
15.05.2025 11:01 — 👍 0 🔁 0 💬 0 📌 0어김없이 희우정로에 벚꽃이 만개하였다.
08.04.2025 12:22 — 👍 0 🔁 0 💬 0 📌 0빼꼼, 봄날의 고양이가 왔어요.
18.03.2025 13:59 — 👍 0 🔁 0 💬 0 📌 0AI에게 ‘유럽의 골목을 배경으로 여행 가방을 들고 있는 대머리 남자를 그려‘달라고 주문했다. 대 머리 남자를 그려주었다. 잘했어 AI~
17.02.2025 00:00 — 👍 0 🔁 0 💬 0 📌 0Marianne Faithful has passed at 78
마리안느 페이스풀이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R.I.P.
A라는 양아치 집단과 B라는 사기꾼 집단이 있어 둘 다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 어째서 양비론인가? ‘사실적시에 따른 기분 나쁨‘ 정도면 모를까…
17.01.2025 04:56 — 👍 0 🔁 0 💬 0 📌 0David Lynch 감독이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R.I.P
17.01.2025 02:15 — 👍 0 🔁 0 💬 0 📌 0안타까운 사고가 또…
29.12.2024 07:02 — 👍 1 🔁 0 💬 0 📌 0NSFW라는 약어를 보았다. ‘Not Safe For Work’ 그러니까 직장에서는 안전하지 않다는 뜻. 그럴듯한 의역으로는 ‘후방주의’가 어울리겠다. 블루스카이에 NSFW를 입력하여 검색하니 야한 이미지가 주르륵~
26.12.2024 04:55 — 👍 0 🔁 1 💬 0 📌 0낯선 골목, 길 위의 고양이. 무어냐 묻는 표정. 나도 모르겠어. 일단 사진 한 장만 찍어볼게.
21.12.2024 10:39 — 👍 2 🔁 2 💬 0 📌 0창 밖의 풍경
19.12.2024 02:10 — 👍 0 🔁 0 💬 0 📌 0서울대 법대, 오늘의 현실.
하나는 진보팔이 사기꾼.
하나는 미치광이.
비현실적 상황이 안그래도 영화 같은데… “와타시와 겡끼데스”를 외치던 미호가 욕실에서 사망하였다는 소식.
06.12.2024 07:11 — 👍 0 🔁 0 💬 0 📌 0나카야마 미호 (54)
R.I.P
그래 누군가는 웃는다.
04.12.2024 01:44 — 👍 0 🔁 0 💬 0 📌 0힘을 내요! 블루스카이! 어서어서 넘어 오세요. X에 남아계신 분들이시여~
22.11.2024 00:03 — 👍 0 🔁 1 💬 0 📌 0슬슬 내복을 준비하라며 가을비가 내린다. 어디다 두었더라? 나이듦과 함께 곁을 지키게 된 또 하나의 겨울 피부.
14.11.2024 02:47 — 👍 0 🔁 0 💬 0 📌 0뭘 했다고 벌써 10월이란 말인가?
01.10.2024 06:15 — 👍 1 🔁 0 💬 0 📌 0푹푹 찌는 한강 변에 고양이 두 마리가 쉬고 있어요.
10.08.2024 05:17 — 👍 9 🔁 2 💬 0 📌 0내 이럴줄 알았어.
벌써 8월이지 뭐…
밤의 고양이는 담벼락 위에…
07.07.2024 09:42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