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는 우려했던 대로 말이 안되는 일정으로 짜여 있고 알앤알도 엉망이어서 멱살 잡고 끌고 가지 않으면 우리 팀이 덤터기를 다 쓸 것 같은데 그 의사결정을 내린 윗사람들은 쏙 빠져있음. 나는 처음 합류해서 속편한 소릴 하는 다른 팀 팀원들에게 싫은 소리를 해야 하고 그 때마다 감정 조절이 안된다.
21.09.2023 00:39 — 👍 1 🔁 0 💬 0 📌 0@tahititoseoul.bsky.social
그럴 수도 있겠죠
프로젝트는 우려했던 대로 말이 안되는 일정으로 짜여 있고 알앤알도 엉망이어서 멱살 잡고 끌고 가지 않으면 우리 팀이 덤터기를 다 쓸 것 같은데 그 의사결정을 내린 윗사람들은 쏙 빠져있음. 나는 처음 합류해서 속편한 소릴 하는 다른 팀 팀원들에게 싫은 소리를 해야 하고 그 때마다 감정 조절이 안된다.
21.09.2023 00:39 — 👍 1 🔁 0 💬 0 📌 0아침에 시터님이 출근 중 몸이 안좋아 되돌아가셨다는 문자를 받았다. 출근시간을 미팅 시작까지 늦췄다. 어제 만든 클레이를 양손 가득 들고 등교하겠다는 누누에게 화를 내고 말았고 회복 중이라 엎드려 있어야 하는 남편이 내가 화내는 소리에 놀라 나왔다.
21.09.2023 00:37 — 👍 1 🔁 0 💬 1 📌 0트위터랑 두개 다 하는건 잘 안되네 하긴 부계도 못굴리던 나…
19.09.2023 12:13 — 👍 1 🔁 0 💬 0 📌 0제발 결과 잘 나와라
09.09.2023 00:16 — 👍 1 🔁 0 💬 0 📌 0많이 넘어왔을 줄 알았는데 만오천명이네요
07.09.2023 22:00 — 👍 0 🔁 0 💬 1 📌 0남편은 오늘 입원 내일 수술
06.09.2023 03:57 — 👍 1 🔁 0 💬 0 📌 0저 여기 가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ㅋㅋ)
29.08.2023 13:48 — 👍 1 🔁 0 💬 1 📌 0왔다
29.08.2023 13:39 — 👍 6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