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chya.bsky.social
안녕하세요 파프리카 강도입니다 https://lit.link/ko/tangchya
크레페 공식 사칭 계정
이렇게 보내네요..
큐알까지..
사용자 이름에 인증 마크가 없어서 무시했어요..
혹시나 모르셨던...
크레페에서 컴션 하는분들 모두모두 조심하세욧.. 🥲
동성애 반대시위나가서 춤추고 그러는 기독교 늙은이들
그거그냥뮤지컬연극에나가고자하는무의식적인 욕망일것이다
"저를 찾으셨나요?"라는 말풍선을 달고 있는 햄스터 사진.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어 귀엽다!
#블친소
올해 마지막 블친소!! 스라 쫌 더 굴리고 싶어요🥺 성인 여성의 일상잡덕계입니당. 자세한 건 메인스윗 타래 봐주세요!
밥 잘 먹는 블친....
닌텐도 겜하는 블친... 다꾸하는 블친...
웹소설 읽는 블친.... 테런하는 블친....
느낌 좋은 일상계 블친.... 어쩌구퐁씨퐁씨 그냥 존재하는 블친 찾아요 ദ്ദി( ֊ ̫ ֊ )
발시려
29.11.2025 08:44 — 👍 3 🔁 0 💬 0 📌 0
12월에도 행복할 사람
Its you
29.11.2025 07:21 — 👍 69 🔁 8 💬 0 📌 0
복두출판사라는 곳에서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를 제미나이로 번역해서 2025년 11월 3일 출간. 서점의 판매 페이지를 캡춰한 그림. 아래 장바구니와 구매하기 버튼이 보임.
충격 받음.
번역가 이름에 당당하게...
AI를 비웃는 방법이 '이런걸 재현하지 못한다' '너무 어색하다' 같은 능력주의적 시각으로 보여서 좀 아쉽네…
'인간의 노력이 기존 창작물만큼 들어가지 않는다' '남의 창작물을 허가 없이 무단 학습해서 재배포한다' 는 근본적인 윤리를 지적해야 할텐데, 능력이라면 AI는 그걸 해낼 수 있게 될텐데
와 맨날 5시에 일어나다가
술 콸콸 마시고 10시에 일어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음
수녀원에 화재가 발생해서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수녀님들이 생활하고 계시다고...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 수련소 복구 비용 후원을 받고 있다고 해요.
※후원계좌 농협 351-0181-3167-23 재)미리내성요셉애덕수 녀회
※문의 010-2775-8071 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
흡혈은 건물 밖에서!
23.05.2025 01:14 — 👍 35 🔁 46 💬 0 📌 0
A tan bunny sits on a colorful quilt, intently watching a laptop screen.
28.11.2025 08:13 — 👍 1428 🔁 294 💬 14 📌 19
박스 검사.
28.11.2025 02:43 — 👍 60 🔁 34 💬 1 📌 0출근해서 씹덕생각하는 건 큰 문제가 되지 않음....
출근해서 씹덕생각하다가 표정관리 대실패떠서 아주 함박웃음 싱글벙글 달고 다니먼 문제가됨
제발 이 텍스트를 교과서로 지정해야합니다
28.11.2025 06:36 — 👍 75 🔁 151 💬 0 📌 52025년 11월 28일 오하아사 전체 순위
1위 염소자리
1위 황소자리
1위 처녀자리
1위 물고기자리
1위 게자리
1위 전갈자리
1위 물병자리
1위 쌍둥이자리
1위 천칭자리
1위 양자리
1위 사자자리
1위 사수자리
선행이랑 성실함은 내가 노력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들이라 더 그런 듯
28.11.2025 08:31 — 👍 1 🔁 0 💬 0 📌 0근데 난 뭐든지 다 잘하고 싶어
영원히 착순이 우등생이라고 칭찬받고 싶어
학원끝!!!!!!!
28.11.2025 08:29 — 👍 11 🔁 0 💬 0 📌 0
지금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 다 하는 일 잘 되시길!!!!
28.11.2025 01:53 — 👍 58 🔁 48 💬 0 📌 0걍 검시 검안 해부 법의학 이런 단어만 보면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28.11.2025 02:36 — 👍 2 🔁 0 💬 0 📌 0아~~~~~~~~~~~~~~~추소보고싶다
28.11.2025 02:34 — 👍 1 🔁 0 💬 1 📌 0에반데 교수자랑 내 사이에
세대차이랑 성인지감수성차이 너무 남
듀듀듀..........................
28.11.2025 02:06 — 👍 1 🔁 0 💬 0 📌 0듀듀듀 바바바
28.11.2025 02:02 — 👍 3 🔁 0 💬 0 📌 0지인이 사기를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투자하면 배당금을 준다는 류의 사기였던 것 같다. 너무 울어서 자세하게는 못 물어봤는데, 10만원을 맡기니 13만원을 주고 20만원을 맡기니 27만원을 주는 식으로 야금야금 젖어들게 했다나 보다. 몇달에 걸쳐 조금씩 조금씩 올려붓다가 몇천만원으로 올려넣자 연락이 끊겼다고.
다들 조심하세요. 지인 가족에게도 알려둡시다.
저는 오얼모얼님의 우끼끼도 추천해봅니다
27.11.2025 04:12 — 👍 23 🔁 51 💬 0 📌 1별개로 꼭 해야만 하는 일
1 모든 설거지
2 모든 빨래
왜 이렇게 나무랑 풀이 그리운 건지 ㅁㄹ겠음
27.11.2025 23:03 — 👍 1 🔁 0 💬 0 📌 0이번 주말에 꼭 하고 싶은 일
1 푹 자고 일어나서 커피랑 사과 먹기
2 등하원용 플리 깎기
3 학원에서 지금까지 배운 내용 단권화
4 아침 등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