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스는 오랫만.자주 안오게 된다. X도 줄일 마당에 블스까진…
18.02.2024 14:08 — 👍 0 🔁 0 💬 0 📌 0@rosemary6412.bsky.social
새로운 곳 낯설다. 트위터 만큼 정이들까?
블스는 오랫만.자주 안오게 된다. X도 줄일 마당에 블스까진…
18.02.2024 14:08 — 👍 0 🔁 0 💬 0 📌 0어제 다녀온 여주 신륵사 은행나무.
26.10.2023 11:04 — 👍 0 🔁 0 💬 0 📌 0오랫만에 전에 살던 아파트 일주에 한번 서는 장에 가서 엄마가 좋아하시던 청국장, 된장을 샀다. 나이드신 분들이 많은 아파트인데 그분들 보면 엄마생각이 더 나서… 친절하신 경비아저씨도 안계시더라. 엄마는 장을 보시고 꼭 경비아저씨에게 뭐라도 드렸지. 늘 고맙다고.그리운 그때.그리운 분들.
12.10.2023 09:31 — 👍 0 🔁 0 💬 0 📌 0어제 다녀온 산. 바람, 하늘 모두 좋았다. 너무 좋은 계절. 또 가고 깊다.
어제 다녀온 산. 바람, 하늘 모두 최고 가을은 정말 좋은 계절.
03.10.2023 02:01 — 👍 2 🔁 0 💬 0 📌 0아침운동 동네 걷고 오니 좋다.
30.09.2023 00:29 — 👍 0 🔁 0 💬 0 📌 0Life is an adventure, it's not an organized trip. 이말에 정말 공감하게 됨
14.09.2023 13:55 — 👍 0 🔁 0 💬 0 📌 0서운함이 많다는 건 아직도 기대가 많다는 것. 떠나온 곳은 이제 떠나온 시절에 남기자. 그리고 새로운 곳에 기대를 갖고 걸어 나가자. 똑똑똑 걸어가자.
14.09.2023 09:44 — 👍 0 🔁 0 💬 0 📌 0주말은 빨리 가네. 다시 9월의 첫 월요일로…
03.09.2023 14:25 — 👍 1 🔁 0 💬 0 📌 0오늘 영화음악 ost 공연 너무 좋았다. 9월 가을을 시작하며 음악과 가깝게 🎼🎶
01.09.2023 13:25 — 👍 0 🔁 0 💬 0 📌 0새벽부터는 가을이 성큼 온 느낌 🍁
26.08.2023 23:25 — 👍 0 🔁 0 💬 0 📌 0트위터는 소란스런 브랜드 카페 같다면 블스는 조용한 동네카페느낌. 🍮
20.08.2023 04:38 — 👍 1 🔁 0 💬 0 📌 0요리 잘하는 남자분들 멋짐. 그냥 조용하게 즐기면서 깔끔하게 준비하고 턱 내놓는 음식. 멋지다. 🍴🍱
18.08.2023 12:22 — 👍 1 🔁 0 💬 0 📌 0한동안 접속을 안하면 로그아웃이 되는구나. 여기는 …
15.08.2023 11:40 — 👍 2 🔁 0 💬 0 📌 0오늘 말복이었네. 태풍으로 잊혀짐…
10.08.2023 12:18 — 👍 0 🔁 0 💬 0 📌 0바람이 세긴하다. 벌써 ㅠㅠ아직 남부지방에 오지도 않았는데 …
09.08.2023 14:25 — 👍 0 🔁 0 💬 0 📌 0태풍 지나면 떨어질 것 같아 한컷. 배롱나무 사진이 첨부가 안되네요.
09.08.2023 14:23 — 👍 2 🔁 0 💬 0 📌 0더운 여름철 견디는 배롱나무, 연꽃 더 맘이 간다. 자신에게 맞는 때 이기에 더위도 이겨낸다. 자연은 그렇게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을 제때에 맞춰 살아간다.
02.08.2023 23:47 — 👍 0 🔁 0 💬 0 📌 0요즘 수영 접영 기초 넘 안되서 열심히 하려니 몸이 힘들었나 봄. 오늘 하루 푹 쉬었으니 내일은 또 열심히 하자^^🏊♀️
26.07.2023 14:49 — 👍 0 🔁 0 💬 0 📌 0폰 용량부족으로 사진이 첨부안되어 마치 트위터의 초기 계란처럼 플필… 이해해 주세요.
26.07.2023 01:01 — 👍 0 🔁 0 💬 0 📌 0프로필에 사진도 안 올라가고 블스 첫인상은 그닥…
25.07.2023 10:47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