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noob

버스타고 웹앱은 정말 쓸때마다 욕지기가 나옴. 무슨 스크립팅을 해놨는지 패스워드 자동완성을 쓰면 절대로 패스워드가 맞지 않게 되어있고, 수동입력시에는 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셔플된” 가상키보드를 띄운다. 패스워드 5회 오입력으로 기존 패스워드를 invalidate시켜버리는 의미불명의 사양은 덤.

사이트 이용경험도 최악인 게, 비로그인 상태에서 좌석 선택하고 진행하다가 로그인하면, 처음부터 노선검색부터 좌석선택까지 다시 해야한다. 어디의 삽쓰레기같은 업체에서 만들었는지 궁금할 지경인데, 제발 매일 화장실에서 뒷구멍 찢어지길 빈다.

[단독]장관 취임사 '비상계엄' 뺀 국방일보 논란 국방부 기관지인 국방일보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취임사 가운데 12·3 비상계엄 관련 내용을 누락하는 등 의도적으로 편집한 의혹이 일고 있다. 국방일보는 28일자 1면 머리기사에 "국민이 신뢰하는 첨단강군 육성..

[단독]장관 취임사 '비상계엄' 뺀 국방일보 논란 cbs.kr/qdMbQy

지금 국방일보가 국방부 장관에게 반란질 하나?

개신교에서 그렇게나 여기저기에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고 소리치지만
정작 진짜 우상숭배 하고있는 권력자는 내버려두는게
참....일관성도없고 썩었구나....

추진계획서 (이게 도대체 왜 국민참여예산에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전자신문 정부, 전국민 SW 패치 자동 업데이트 추진…해킹 취약점 대응 정부가 보안 취약점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 국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패치를 자동 업데이트하는 서비스에 나선다. 개발사가 발 빠르게 패치를 개발해도 사용자가 별도로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15일 정보보호산업계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기업·개인이 사용하는 스마트폰·노트북·개인용컴퓨터(PC) 등에 설치된 SW 보안 취약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보안취약점 클리닝 체계'를 구축, 내년 1분기 서비스(C-Clean)를 시작한다. C-Clean 서비스는 사이버 공격에 악용 중이거나 악용될 위험성이 높은 SW 취약점을 자동 진단·제거하고, 알림 창을 통해 사용자 동의를 받아 최신 SW 패치 자동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ISA, 백신개발사와 SW개발사 간 클리닝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

Limmy의 혼란스러운 표정

이 나라에서 치외법권을 줄여야 함.

당신헝얼이지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 뭡니까?
공공서비스를 재국유화해야

(Jolly's social status)

졸리신 분

SKT "연휴, 유심 교체 공항 주력"…KISA, 악성코드 추가 발견 SK텔레콤이 가입자식별모듈(USIM, 유심) 해킹 사고 대응을 위해 '유심보호서비스' 자동 가입을 본격화했다. 유심 교체는 공항 로밍센터를 우선한다. 유심 교체 편의 개선을 위해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 사고 원인과 정보 유출 범위 등은 아직 모른다.4일 SK텔레콤은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유심 해킹 사고 관련 일일 브리핑'을 진행했다.이날 오전 9시 기준...

www.techm.kr/news/article...

거봐 유심정보가 있는 서버가 가장 구석인데 유심만 털린다는게 말이 안됨 ㅋㅋㅋ

윤석열이 내란당에게 준 선물 하나는 이제 내란당 계열 대통령(앞으로 내란당 계열 대통령이 안 나온다는 희망찬 미래 따위 안 믿으므로)은 별 부담없이 거부권으로 입법부를 반쪽짜리로 만들 수 있다는 거지. 아, 물론 내란당 이외의 대통령은 안 됩니다. 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이젠 그냥 일상화된 것처럼 내란당 행정부 수장의 거부권 행사도 이젠 일상화되어 버려서 별다른 정치적 위험도 없음.

아이공

축하합니다

부르면 오는 고양이

‘삼중수소’ 5살 몸에서 어른보다 더 나와…원전 ‘암 소송’ 9년 “원고들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항소 비용은 원고의 부담으로 한다.” 2023년 8월30일 오후 부산 거제동 부산고등법원 457호 법정. 판사(민사5부 김주호 부장판사)의 말은 짧고 여운은 길었다. 작은 재판정 곳곳에서 순간 탄식이 흘러나왔다. 판사는 바로 다음 사건의 판정 결과를 읽어나갔고, 방청객 10여 명이 우르르 법정을 빠져나왔다. 법정 밖에서 기다

그정도 삼중수소도 무서우면 바나나도 먹지 말라는 전공자분?? 그렇게 정말 원전이 절대안전하다면 강남에 한강수로 식히는 원전건설 추진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민들의 몸에선 삼중수소가 검출되고 있고 염색체에 이상이 있습니다. 수많은 증거를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인과관계가 없다는, 증거가 될 만한 걸 한수원(한국수력원자력)은 제출한 적이 없습니다. 소송인단에 입증책임을 지우는 겁니다.”
v.daum.net/v/2023092416...

이러면 누가 미국 믿고 핵 넘기겠나

아휴졸려라

현대엔지니어링, '하자 아파트' 논란 1년도 안 돼 도로 붕괴 사고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5월 전남 무안군 아파트의 무더기 하자로 대국민 사과를 한 지 1년도 채 안 돼 또다시...

현대엔지니어링, '하자 아파트' 논란 1년도 안 돼 도로 붕괴 사고
송고2025-02-25 14:52

수주 타격 전망에 실적 악화 우려…영업정지 처분 가능성도
www.yna.co.kr/view/AKR2025...

[popn] 개오랜만 팝픈 YouTube video by Beatnoob

www.youtube.com/live/h5EpJTk...

[단독]김용현 “포고령 1호 작성 노트북 파쇄”…행정관 “망치로 부쉈다” 12·3 불법 비상계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포고령 1호 작성과정이 담긴 노트북을 파쇄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법조계에선 포고령 작성 과정을 밝혀 낼 물증이 사라진 상

[단독]김용현 “포고령 1호 작성 노트북 파쇄”…행정관 “망치로 부쉈다”

naver.me/5PVMwseD

합법 계엄이지만 증거는 인멸한다고요!

野백혜련 "尹이 불가능하다던 선관위 압수수색, 5년간 181회" "압수수색 91%는 尹임기 중 이뤄져…계엄 통해 팩트체크? 위헌적 발상"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22일 "윤석열 대통령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제 수사가 최근 5년간 181차례 이뤄졌고 대부

野백혜련 "尹이 불가능하다던 선관위 압수수색, 5년간 181회"

방금 국힘 40.8% / 민주 36.1% 지지 나온 이너텍시스템즈-파이낸스투데이-더퍼블릭 여조가 정말 잡기술 모음집 그 자체네요.

* 3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표본 수집 완료 - 미리 세팅된 전화번호일 가능성 높음
* 도중에 끊도록 하는 질문 - 후반부로 갈수록 이상해지는 질문 꼬라지, 접촉 시간 대비 과도하게 낮은 응답률에서 확인 가능
* 거기서 부족했는지 Raw 데이터 맛사지 - 경북 개신당 0.0%, 전라/강원/제주 진보당 0.0%은 다른 여조 대비 나올 수 없는 이상 수치

헐너무잼얘예요

으아아피곤

??

당시 코로나라고 하는 전대미문의 감염병이 유행했고 미국과 영국도 기존 연구하던 백신을 이용해 코로나 백신을 개발할 수 있을지 시도해보고 있는데 갑자기 언론에서 "미국과 영국은 벌써 백신 준비하는데 문 정부는 뭐하고 있었냐" 같은 개소리 시전 > 일본이나 캐나다 같은 곳도 아직 거의 못 구하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구해옴 > AZ같은 싸구려 백신 못 믿겠다고 당장 화이자 구해오라고 지랄 & 온갖 부작용 사례 상상 집필 > AZ로 65세 이상 감염 취약층 의무접종 & 5인 이상 집합금지 시켰더니 이젠 사실상 계엄이었다고 지랄ㅋㅋ

[단독] ‘계엄’ 건의한 김용현 “수고했다, 중과부적”…소집해제 지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4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해제한 직후, 국방부 관계자 등에게 소집해제를 지시하며 “중과부적(수가 적으면 대적할 수 없다)이었다. 수고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선포된 비상계엄령을 윤석열

[속보] 내란의 공동정범이자 국방부 장관이 주권자와 국민을 ‘적’이라 칭해.
www.hani.co.kr/arti/politic...

[단독] 몸싸움 도중 툭…국회에 '탄창' 흘리고 간 계엄군 | JTBC 뉴스 [앵커] 이뿐 아니라 총기로 무장했던 계엄군이 탄창을 국회에 그냥 두고 간 사실이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군인이 불법적으로 국회에 침입한 것뿐 아니라 작전 중에 탄창까지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이희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국회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으로 모여들던 시각, 소총으로 무장한 계엄군이 본청에 진입을 시도합니다. 무력으로...

* 현재 국방부는 공포탄과 고무탄 등만 휴대했고 실탄을 휴대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계엄군은 본회의장 진입에 실패했지만 이 과정에서 계엄군이 몸에 지니고 있던 탄창이 떨어졌습니다.

반자동 권총에 쓰이는 탄창으로, 사진상으로는 실탄까지 장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입력 2024.12.04 19:36

news.jtbc.co.kr/article/NB12...

지금 탄핵 못 하면 앞으로는 선거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좀 하셔야 될 것 같은데. 계엄을 저딴식으로 쓰는 물건이 임기만료에 의한 정권이양과 선거사무 처리를 상식적 범주에서 할 것 같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