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

넘 행복한 백수 생활 약 4개월 즐기고 일을 다시 시작했음다!

블스 오랜만에 들어옴.

오른쪽 넘 배도라지즙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군침

관찰하기 전까지 나는 그것이 존재함을 인식하지 않았고 그래서 나에겐 없는 것 이었다.. 이젠 이 슬릿를 통과할 수 밖에 없어짐..

과제 마감 기한이란 무엇인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게으른 내가 중첩된 결과를 관찰하게 만드는 슬릿같은 것이지..

트위터 유료화 되면 블스에 사람들 많이 올까? 나 초대장 많은데!!

‘원화채굴기 정도가 아니라, 내가 몸담고 열심히 일할 맛 날 것 같은 회사를 골라야 한다는 걸 전제로, 투자자 관점에서 좋은 회사다 싶은 곳인지 판단하는 기준들로 검토해보고 고민해보자는 제안‘
지인이 내 포스트보고 피드백 해줬는데 너무 깔끔하고 정확하게 간파당했다. 🤩🥰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지인들이 있어서 나도 낑겨달라고 했다. 나는 렉카 컨셉으로 검색이 잘 되는 콘텐츠를 만들어보고싶은데 어떤 플랫폼에서 탭핑 해볼지 고민이당.

여기에도 살포시 나의 블로그 두고 감 😆

https://open.substack.com/pub/ohworry/p/635?r=2ji3nh&utm_medium=ios&utm_campaign=post

갑자기 초대장은 왜 이렇게 많이 줬지? 고마워~

우와!!!! 고마워요!!

남들은 나를 오해할 자유가 있고, 나는 그걸 해명할 의무가 없다.

오예!!

환절기 괴롭다으어어

페북 인스타 계정 삭제했다. 트위터는 좀 고민 되는군.

면허는 따기 싫은데 차는 사고싶다.

빌리 ㅠㅠ ❤️

https://youtube.com/shorts/-06vZOkulZQ?feature=share

한 번 시작된 마음은 멈출 수가 없다. 멀미를 한다 하여 태평양 한 가운데서 배를 떠날 수 없듯이.

고퍼콘 보는데 잼따.

https://youtube.com/@golangkorea8237

지금 안 웃긴 사실: 토요일 오전 이후로 냉장고 처음 열어봄
그 다음 감동한 것: 청소연구소 매니저님이 나 마시라고 카페라떼 사다가 넣어놨었음 ㅠㅠ
지난주 방문일엔 오후에 청소 하시는 동안 잠들어 있었는데.. 오면서 사오셨는지 중간에 나갔다 와서 사오셨는지, 냉장고에 이런 게 들어있네.
종종 주변인들의 이런 상냥함을 마주할 때 마음이 따뜻해진다. 다음엔 나도 끝내주는 커피를 준비해놔야지.

주변에 참 다정한 부부나 연인들이 많아서 좋다. 부럽기도 하고, 보고 있으면 나까지 편안해져.

괜찮았다 하나도 안 괜찮았다 이랬다 저랬다 해

넉살 좋게 눌러 앉은 모양!! ㅠㅠ 흐 귀여움

너무 야무지게 잘 생김 ㅠㅠ 이렇게 딴딴 뚠뚠한 녀석들 너무 귀엽죠

하루가 느리게 흘러가도록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내킬 때 먹고 내킬 때 자고 먼지 쌓인 책을 털어 들고 다니며 내킬 때 읽고.
달음박질 치듯이 꾸역꾸역 견실히 살아내지 않아도 시간은 잘도 흘러간다. 어떻게든 살아진다.

다리 저리다 이놈들아

바쁠 때, 할 일이 많을 때 꼭 키보드며 패드며 닦고싶어진다. 예리니 이쁘다. 발표 하겠다고 자원한 과거의 나 반성해라.. 아 졸려 졸리다는 말을 두시간째 하고 있으면서 빨리 마무리 안 하는 나 바보 멍충이 그러게 미리미리 좀 하지..

블루스카이를 처음 시작하시는분들 중 팔로잉한 사람의 순수글만 보고싶으시다면 이 피드는 필수에요 필수! 핀만 꼽으면 메인 상단 탭에 추가된답니다 쾌적한 하루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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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

올해 최고 잘샀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