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정말 예쁘구나
06.12.2025 02:00 — 👍 66 🔁 57 💬 0 📌 0@kwonja8.bsky.social
어떻게 연애까지 사랑하겠어 박무현을 사랑하는 거지
태백산 정말 예쁘구나
06.12.2025 02:00 — 👍 66 🔁 57 💬 0 📌 0착님 투명인간이셨
06.12.2025 06:39 — 👍 0 🔁 0 💬 1 📌 0트위치 스트리머 하산 파이커와 큐티신데렐라가 큐티신데렐라의 주방에 서있다
요즘 쓸데없는 깊생하다 발견한거
이 두사람의 키차이가
용병선생 치과의사선생이랑 같음
오른쪽 녀석은 몸무게도 딱맞음
개웃김..
대통령실 영상도 바이올렛 조명 채택해서 피부가 엄청 좋아보이는데 박진영이랑 찍은 짤 보니까 대통령이 원래 피부 좋았던 거였어...
06.12.2025 05:27 — 👍 0 🔁 1 💬 0 📌 0하
건강해지는 느낌
이 이야기를 K콘텐츠 관련해서도 들었다. 한국 드라마·영화가 아시아에서 인기를 끄는 것에는 "헐리우드 영화 등과 달리 조명도 화면설정도 아시아인 얼굴이 잘 나오도록 맞추어져 있고, 아시아인 얼굴이 제대로 나와서" 같은 이유도 있다고.
07.05.2025 22:34 — 👍 18 🔁 24 💬 0 📌 1보정은 정말로 다 각자 예쁨이 있으므로,,, 내가 목적하는 바를 제대로 알아야 헤멤이 덜함
06.12.2025 05:17 — 👍 0 🔁 0 💬 0 📌 0조명 하니까 생각났는데 K팝 무대 조명이 4k시기부터 대부분 바이올렛 조명으로 바뀌었더라구 황인종에게 쏘면 요정 같은 신비감이 확 나서... fhd시기에는 휘도를 올려 화면을 쨍하고 레트로하게 만드는 게 유행했던 듯
06.12.2025 05:15 — 👍 1 🔁 0 💬 1 📌 1금색 격자 옷을 입고 웃는 오르페우, 뒤에서는 사람들이 춤을 추고 있는 것 같다.
오르페 얼굴 클로즈업,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어린이 세 멸라 풀밭에 앉아 있다. 우리가 볼 때 맨 왼쪽(어린이들 입장에서는 맨 오른쪽)에 있는 아이는 흰 셔츠와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 자기 몸 만한 기타를 들고 있다. 가운데 있는 어린이는 흰 원피스를 입었고 맨 오른쪽 어린이는 노란 바탕에 빨간 줄무늬가 있는 웃옷이랑 검은 바지를 입고 허리띠를 차고 있다. 뒤에 삼각형으로 된 색색깔의 축제 깃발이 걸려 있다.
침대에 누워 있는 에우리디시한테 기타를 연주해 주는 오르페우.
포스트로도 적어야지. 영화 《흑인 오르페》가 따뜻한 붉은 빛과 차가운 흰 빛을 쓰는 방식이 정말 좋다. 흑인 피부에 맞는 조명을 잘 쓰는 영화가 지금도 많지 않은데, 이것은 심지어 1959년 영화고…
06.12.2025 04:58 — 👍 23 🔁 22 💬 1 📌 0우리 바다.
05.12.2025 07:52 — 👍 39 🔁 34 💬 0 📌 3와앙 예뻐라 화이트초코로 만든 걸까😋
06.12.2025 04:40 — 👍 0 🔁 0 💬 0 📌 0저 질문은 이런 데 말고 사법부에 한바퀴 돌려야 할 듯
06.12.2025 04:32 — 👍 1 🔁 0 💬 0 📌 06번까지 오니 질문이 백인남성에게
'너 자신을 알라' 하고 던지는 문항들임으로 파악되어서
진행 스톱하겠음
영어로 바꾸니 테스트 문항이 바뀌어서 일단 영어로 진행해보겠슴
06.12.2025 04:25 — 👍 0 🔁 0 💬 1 📌 0첫번째 질문부터 약간 파악이 안 되는 중
Q. 지혜롭지 못하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 사람들을 깔본다.
이 문장은 자기 스스로를 지혜롭다 판단함을 전제하쟝
그런데 지혜로운 사람은 남을 안 깔봐...
출제자가 단어 의미를 지멋대로 쓰고 있는데?
해봐야지.
다 높지 않을까?...
아니 이거 질문.. 그냥 사이코패스 걸러내기 테스트 아니냐며 ㅋㅋㅋ
www.idrlabs.com/kr/difficult...
호무라 중 으뜸은 장례식 호무라로 악마 호무라마저도 그에 미치지는 못한다
06.12.2025 04:03 — 👍 0 🔁 0 💬 0 📌 0아하 전통적 영웅 딱뚝콱 페이스인 신해량을 옆에 세워두면 다 해결되는 듯!!
06.12.2025 03:59 — 👍 0 🔁 0 💬 0 📌 0박무현 평범 설정을 디자인적으로 얼마나 살려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 모티브 분은 미남(본인만 이걸 부정하는 듯)이시지만 내용 상으로는 '나한테는 영웅적 기질(광주에서 만점 받은 분 같은)이 없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거쟝? 근데 박무현이 잘생겨버리면 이 부분 설득력이 떨어지는 거 같어
06.12.2025 03:57 — 👍 0 🔁 0 💬 1 📌 0아니 그거보다는 마도카 사라진 세계에서 호무라가 마음의 신전 돌벽에 동상 새겨놓고 발치만 겨우 더듬던 그 느낌,,,,이 혼탁한 세상에서 당신만이 빛나고 있다,,,,하는,,, 백인으로 바꿔 내보냈다니 이쪽에 가깝겠구만
06.12.2025 03:47 — 👍 0 🔁 0 💬 1 📌 0당신 같은 사람이 솔방울 던져 수류탄 만드신다 중얼거리며 그린 거 같은 그 느낌,,,,,
06.12.2025 03:44 — 👍 0 🔁 0 💬 1 📌 0🤔되게 "헤세가 찾아헤매던 '날 이해해줄 유순한 친구'"처럼 그려놓은...이 얼굴이야말로 구원자에 마땅하다 하고 추앙하고 있는 화가의 시선....🤔🤔🤔🤔
06.12.2025 03:42 — 👍 1 🔁 0 💬 2 📌 0요즘 좀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라 그런가 이거 되게 묘하게 울림이 있었다 호머 작업실이 있던 메인 작업실 벽에 써있던 말이 turn, turn, tumble 이었다고
근데 tumble 이 그냥 흔들리는게 아니라 배가 목적지에 닿아도 흔들리는 거라는게
사주 좀 mbti적인 재미가 있어서 왜 유행하는지 알겟슨
06.12.2025 00:49 — 👍 1 🔁 1 💬 0 📌 0근데 내년에 토 들어오는 대운이 온다니 역시 null은 아님😘 내년에 꼭 내작품 끝내고야 만다
06.12.2025 00:49 — 👍 2 🔁 0 💬 0 📌 0근데 내 사주엔 토가 하나도 없다더라
06.12.2025 00:45 — 👍 2 🔁 0 💬 1 📌 0사람한테 null은 없어
06.12.2025 00:42 — 👍 2 🔁 1 💬 0 📌 0가지다...말고 갖췄다 정도 인상이야
가지다는 n/y 의 느낌이 너무 나서...
어느 수준까지는 전부n 이 선을 넘으면 y 이렇게 볼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닌 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