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다
01.12.2023 01:34 — 👍 1 🔁 0 💬 0 📌 0@dantesorrow.bsky.social
내 그림자에 빠져 죽듯
잘 지내고 있다
01.12.2023 01:34 — 👍 1 🔁 0 💬 0 📌 0밤을 넘어서 꽃이 만개한 당신의 곁에 돌아갈게요
18.11.2023 07:27 — 👍 0 🔁 0 💬 0 📌 0벅차오르는 사람이 있다.
13.11.2023 07:37 — 👍 1 🔁 0 💬 0 📌 0나는 오늘을 잊지 못하겠지. 적당히 부는 바람, 과하게 컸던 택시의 전기모터 소리, 몇년만에 입은 정장. 너는 없고 나는 여기에 와 있다. 10년이 지나 시작한 이별은 11년이 다 되어서 마무리되려나보다.
09.11.2023 05:26 — 👍 1 🔁 0 💬 0 📌 0저쪽은 비활했는데, 그래도 뭐라 마음 적을 공간이 필요해 여긴 남겨뒀다
09.11.2023 05:25 — 👍 2 🔁 0 💬 0 📌 0이제 진짜 끝이야. 마지막 분수령까지 2주.
25.10.2023 12:45 — 👍 0 🔁 0 💬 0 📌 0그래도 여기서라도 뵈니 너무 반가워요
05.10.2023 10:24 — 👍 1 🔁 0 💬 1 📌 0가을 하늘
04.10.2023 04:56 — 👍 0 🔁 0 💬 0 📌 0안고 맞대고 밀어넣고
22.09.2023 03:44 — 👍 2 🔁 0 💬 0 📌 0자그마한 응원을
01.08.2023 08:57 — 👍 2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