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람's Avatar

밤바람

@09131029.bsky.social

sing the blues.

15 Followers  |  11 Following  |  77 Posts  |  Joined: 29.08.2023  |  1.4094

Latest posts by 09131029.bsky.social on Bluesky

트라우마처럼 남은 기억이 훅하고 떠올라 수면위에서 파동을 그릴 때.

24.10.2024 14:35 — 👍 1    🔁 0    💬 0    📌 0

잘 지나갈 수 있을까

10.07.2024 16:57 — 👍 1    🔁 0    💬 0    📌 0

괴로워서 도무지 자고 싶지가 않다

01.07.2024 15:58 — 👍 1    🔁 0    💬 0    📌 0

다 들고 있고 다 버린 기분. 결국 손에 쥐고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18.06.2024 14:34 — 👍 0    🔁 0    💬 0    📌 0

알면서 모르는 척 모르면서 아는 척

16.06.2024 18:51 — 👍 0    🔁 0    💬 0    📌 0

더이상 흔들리지 않았으면 하는데 그게 진짜 어렵겠지 너에게는.

08.06.2024 16:59 — 👍 1    🔁 0    💬 0    📌 0

그저 이제는 감정에 무뎌져서 어떤 것에도 의연하고 싶다

02.06.2024 15:54 — 👍 1    🔁 0    💬 0    📌 0

진짜는 없어 아무도 없어

02.06.2024 06:19 — 👍 0    🔁 0    💬 0    📌 0

기분이 널을 뛰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입다물고 있으려고 청소 계속 하다보니까 손목이랑 골반이 아파

02.06.2024 06:18 — 👍 0    🔁 0    💬 0    📌 0

그냥 나를 좀 버려주라

30.04.2024 14:25 — 👍 1    🔁 0    💬 0    📌 0

누구에게나 2순위인 사람

13.04.2024 12:45 — 👍 1    🔁 0    💬 1    📌 0

조절해야겠다

10.04.2024 10:56 — 👍 0    🔁 0    💬 0    📌 0

밤마다 목소리를 그렇게 찾는다 나도 유약한 내가 지겹다

04.04.2024 13:50 — 👍 0    🔁 0    💬 0    📌 0

밤에 자려고 누우면 그때가 제일 힘들다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면 결국 내가 혼자라는 사실을 제일 피부에 와닿게 깨닫는 시간이어서가 아닐까 싶어

04.04.2024 13:48 — 👍 0    🔁 0    💬 0    📌 0

언젠가는 웃으면서 다시 만날 거라는걸 알아 그 언젠가가 금방 오지는 못할거라는 것도 알아

12.03.2024 15:48 — 👍 0    🔁 0    💬 0    📌 0

우리는 몇번을 헤어져야 제대로 끝이 날까

10.03.2024 18:57 — 👍 0    🔁 0    💬 0    📌 0

모든건 흐른다 제자리에 있는 건 없어

08.03.2024 13:32 — 👍 1    🔁 0    💬 0    📌 0

새로 쌓는 것보다 두배는 힘들일이다 그게 당연한거고

06.03.2024 11:38 — 👍 1    🔁 0    💬 0    📌 0

그 말이 어떤 의미였는지를 갑자기 깨닫게 되는 순간. 근데 그런 순간에도 나는 정신이 차려지지가 않아.

04.03.2024 21:21 — 👍 1    🔁 0    💬 0    📌 0

웃을게 죽고 싶단말도 안할게 밥 잘 먹고 할일 잘하고 잘 지낼게

04.03.2024 15:10 — 👍 1    🔁 0    💬 1    📌 0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때가 있었는데 6인실에서 자려니까 숨을 못쉬겠는거야 병원 밖 벤치에 앉아서 아침을 기다렸었다 딱 그때의 기분이다

02.03.2024 20:32 — 👍 2    🔁 0    💬 0    📌 0

껍데기만 남아버린 관계 아닐까

27.02.2024 07:01 — 👍 1    🔁 0    💬 0    📌 0

내 바닥은 어디까지야?

24.02.2024 09:04 — 👍 1    🔁 0    💬 0    📌 0

내 우울로 너의 관심을 끌고 싶은 생각 없었어 진짜 나를 바닥까지 끌고 내려가는 건 그 사람이 아니라 너였네

22.02.2024 14:32 — 👍 1    🔁 0    💬 0    📌 0

알아도 모르는 척 넘어가라는 말을 내가 받아들일리가 없잖아 내가 그럴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22.02.2024 07:13 — 👍 2    🔁 0    💬 0    📌 0

나도 나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17.02.2024 14:53 — 👍 1    🔁 0    💬 0    📌 0

우울 전시하기 싫어서 꾹꾹 참는다 이게 맞는걸까 당연히 아니겠지

17.02.2024 11:59 — 👍 1    🔁 0    💬 0    📌 0

다 알아차리는 내가 싫어진다

15.02.2024 20:22 — 👍 1    🔁 0    💬 0    📌 0

너는 이제 특별하지 않게 될거야

14.02.2024 15:48 — 👍 2    🔁 0    💬 0    📌 0

우울의 끄트머리가 삐져나올까봐 어떻게든 웃으려고 했던 내 마지막 에너지마저 부서져버렸다

14.02.2024 15:47 — 👍 1    🔁 0    💬 0    📌 0

@09131029 is following 10 prominent accou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