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에 대한 안타까움과는 별개로 행정소송을 이길 수 있을지는 회의적이다. 출근 거부는 얻을 이득에 비해 돌아올 리스크가 너무도 큰 선택이었다.
13.12.2025 08:34 — 👍 0 🔁 0 💬 0 📌 0@nginx.bsky.social
빵을 좋아하지 않지만 맛있는 빵은 좋아하고, 디저트를 좋아하지 않지만 맛있는 디저트는 좋아하고,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맛있는 술은 좋아요!!! 초보교사, 취미로 개발 찍먹중 // Former OW1 Analyst, see https://liquipedia.net/overwatch/Nginx
사건에 대한 안타까움과는 별개로 행정소송을 이길 수 있을지는 회의적이다. 출근 거부는 얻을 이득에 비해 돌아올 리스크가 너무도 큰 선택이었다.
13.12.2025 08:34 — 👍 0 🔁 0 💬 0 📌 0채팅 기록을 사용 설정하는 순간 AI 학습에 이용되는 구조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 상당히 슬픈 것이 Gemini. 비활성화하면 그것대로 사용성이 매우 구려지고. 그래서 결국은 클로드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클로드의 유일한 단점은,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짧은 대화(맥락) 길이.
12.12.2025 13:39 — 👍 0 🔁 0 💬 0 📌 0요즘 ChatGPT의 성능이 예전같지 않다. GPT-5.2를 써도 여전한 느낌. 텍스트 처리에는 Claude, 이미지/영상 생성은 Gemini가 훨씬 편한 느낌이다. Grok보다는 여전히 좋긴 하지만..
12.12.2025 10:57 — 👍 0 🔁 0 💬 1 📌 0참 좋아했던 연주이고 지금도 배울 점이 있다고 느끼지만,
몇년 지나고 들으면 확실히 취향은 변한다는 것도 느끼게 된다.
호로비츠의 모차르트는 '낭만적' 해석이라고 단순하게 규정짓고 싶지 않은 구석이 있다. 그보다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고전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15.11.2025 13:04 — 👍 0 🔁 0 💬 0 📌 0수학 분야에 대해서는 Grok-4가 성능이 좋다.
내 경험에 의하면 아마 여기 나온 대다수의 킬러문항을 정확히 해결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언어 분야는 Claude가 성능이 좋은데 이런 점을 고려하지 않아 아쉽다.
Thelonious Monk. 불협화음을 감각적으로 쓰는 특이한 피아노 주법을 가진 재즈 피아니스트.
링크는 그냥 앨범이지만, 영상을 보면 더 골때린다.
요즘은 GPT-5가 가장 뛰어나고 그 뒤를 사용 케이스에 따라 Gemini 2.5 Pro, Claude Opus 4.1/Sonnet 4가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다. Grok 4는 벤치마크는 좋은데 체감 성능이 생각보다 떨어진다. Mistral은 클로바랑 구분이 안될정도로 성능이 떨어진다. 요즘 LG의 EXAONE이 올라온다고 하지만 뭐 접근성이 떨어지니까 패스.
20.09.2025 01:53 — 👍 0 🔁 0 💬 0 📌 0바이올린을 연주해 본 적 없지만 이건 뭔가…뭔가 느껴질 정도
19.06.2025 11:11 — 👍 0 🔁 0 💬 0 📌 0www.khan.co.kr/article/2025...
흉기로 협박했는데 수사에 응하고 있다는 이유로 구속을 면하게 해 준 것이 맞는 판단이었는지
균형감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템포 측면에서 개인적인 취향은 사람들이 빠르다고 생각하는 굴드보다도 더 빠른 것이 좋은지라 그건 직접 하는 수밖에..
놓치는 요소도 없고, 명상적이라기보다는 생동감 넘치는 방향. 나는 이런 접근을 더 좋아한다.
11.11.2024 12:54 — 👍 0 🔁 0 💬 0 📌 0좋은 분석!
기억과 관련한 문제로 가장 중요한게 한번 정한 손가락번호는 웬만해서는 바꾸지 않는 것이고.
어느 부분을 연습하더라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느린 부분에서는 단순히 머슬 메모리뿐 아니라 자신만의 화성학적인 논리/도식을 명확히 형성해두어야 한다.
뭐, 그렇게 하더라도, 우리가 아는 거의 99.9%의 피아니스트들이 다들 몇번씩은 겪었을 상황이기도 하고.. 호로비츠, 루빈스타인, 치프라
망할 거시경제모형에서 Y=AE가 대체 뭔지 이제야 이해됨..ㅜㅜㅜ감사합니다....
24.10.2024 14:12 — 👍 0 🔁 0 💬 0 📌 0잠깐 트위터 갔다가 다시 복귀함. 머스크 ㅗ
17.10.2024 06:18 — 👍 0 🔁 0 💬 0 📌 0결국 Claude와 ChatGPT 2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추론의 경우 클로드가 조금 현재로서는 더 나은 것 같고, 다만 수학적 사고가 들어가는 부분은 챗지피티가 훨씬 나은 정확성을 보인다. 그마저도 만족스럽지 않지만.
아마 o1 모델이 연말쯤 공개되어야 수학적 사고 문제는 해결될 것 같다. 너무 무거워서 어떻게 가능하게 할지는 잘 모르지만
일본에서 유통되는 각종 음반들을 찾다가 여러 재미있는 곳을 찾았는데,
forgottenrecords.com/en 같은 프랑스 레이블뿐 아니라
www.cadenza-cd.com/index2.html 이쪽은 가독성은 약간 떨어지지만, 상당히 체계적으로 정리해두었고 희귀음반이 많이 발견되고 있음.
흔히 륄리의 가보트로 알고 있는 곡이 사실은 마랭 마레의 비올 작품집 1권 중 24번으로 수록된 곡이었다. 마레가 더 후대 작곡가임에도 이렇게 알려진게 신기하네.
12.09.2024 08:38 — 👍 0 🔁 0 💬 0 📌 0전처에게 음란사진을 보낼때부터 제대로 잡았어야지,
계속 음악계에 기어나오는 꼴 보기도 싫다
동료 음악가에 대한 존중도 1도 없는 인간같지도 않은게.
치프라는 81년까지만 해도, 특히 70년대 초반까지는 상당한 민첩성을 보유하고 있었다.
70년대 후반으로 가면서 떨어지고, 81년 말부터 몇년간 아픔을 겪으며 테크닉적인 측면에서는 회복하지 못했다.
장기였던 트레몰로와 옥타브, 도약 모두 쇠약해졌고, 자신이 생각했던 연주의 이상과는 먼 연주를 할 수밖에 없었다. 70세도 되기 전에 은퇴했으니, 피아노 연주자로서는 굉장히 이른 은퇴를 한 이유일지도..
동일 장소에서 했던 아라우의 리사이틀도 묶어서 출반되는걸 보면 치프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다만 치프라의 유족들이 음반 출시에 그리 적극적이지 않아서(저작권 관리를 귀찮아하는 것으로..) 어렵겠네
체르카스키가 패서디나에서 연주한 5개의 리사이틀 묶음이 11월 중순 출시 예정. 음질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고.. 연주야 말할 것도 없다.
치프라의 경우 동일한 장소에서 1984~1986년 사이에 최소한 한 번 정도는 리사이틀을 가졌는데, 기존에는 공식 음원으로 음반이 출시된 적은 없었다. 기존에 확인하기로는 아카이브에 음원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다시 확인해봐야겠다.
와. 피아노 연주를 보며 물리적인 법칙에 의심을 가진 적은 처음이다.
엄지가 저래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