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우주대마왕

자 이제 블루스카이에서 제대로 놀아볼까나..

미국 살면서 들었던 루머 중 가장 어이 없었던 이야기는 KFC 가 치킨을 많이 팔기 위해서 개량인지 아님 유전자 조작인지를 통해 다리와 날개의 수를 늘린 닭을 사육해서 사용하는 거…
음모론도 좀 적당히 합시다…

확실하지 않으면 말을 말던가… 왜 이상한 소리해서 이상한 정보가 돌게 하는 건지… 뇌피셜은 그대의 뇌속에 간직하시고.. 정보는 정확한 것들만… 아님 말고는 무책임의 극치

아악. 매니저가 당분간 출근 못한다고…ㅠㅠ 사장이랑 옆자리에서 일하게 생겼네 ㅡㅡㅋ

여기는 내가 그만큼 잘 안들어와서 모르는건지… 알고리즘이 다른 건지…
스레드는 결국 쓰레기 넘쳐나는 곳이 되고 말았다… 트위터보다 더 한듯 ㅡㅡㅋ

왜 목요일인데 이렇게 바쁘지…?? 목금은 좀 쉬어 가는 날이었는데 ㅠㅠ

모르는 건 죄가 아니지만 아는 척하며 고집을 피우는 건 죄다. 무식하면 물어라도 보던지…

휴가를 가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ㅋㅋㅋ

다음주 월요일에 가족 여행으로 휴가 쓰겠다고 했더니 직장 버스가 괜히 일에 대해서 엄청나게 피드백을 주면서 뭐라하는 것 같은건 느낌적인 느낌이겠지? 근데 반박을 못 하겠…..;;; ㅠㅠ

모르겠다. 도대체가 이해 하려고 해도 되질 않는다. 그냥 신경 꺼야지..;;

초대장 6장 남았는데 어따 쓰지? ㅡㅡㅋ

집에 가고 싶다 ㅠㅠ

진실포럼은… 직장인이라 패스..;; 그걸 하고 있을 시간이 안되고 쓰레드는 며칠전 가입해 봤는데… 그냥 인스타랑 트위터 섞어 놓은 그냥 혼종 느낌
밖에 없던데…. 그리고 기존 플랫폼에서 가입자 그대로 넘어오는 거라 새로운 느낌은 없더라고요…

설렘설렘한 그런 책들 어떨까요? 가벼우면서 여행의 그 특유의 마음 설렘을 느낄 수 있는 ^^

책을 굳이…; 하하하하 ;;;

갑자기 십여년 전으로 후욱 회기하는
듯 한… 소셜미디어 춘추전국시대인가… 이게
다 일론머스크가 촉발한 거 같은 느낌 적인 느낌

요즘 한국에서 올라오는 인스타보면 한글 써 있는 곳이 없더라고요..;;;

나랑 오래 같이 지낸 분들도 잘 모르는 사실 한가지는… 난 혼자 특히, 아무도 오늘 돌아오지 않는 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엄청난 불안이 밀려온다. 상담도 받아 봤지만 딱히 원인도 없었고… 예전에 트위터를 한창 할 때는 다른 분들이 거의 밤새 함께 이야기 해 주곤 했었다. 한동안 그럴 일이
잘 없었는데 이번주가 그런 주간이다. 아무도 없이 혼자.. 일단 며칠 전부터 불안 장애 약을 털어 넣었지만 딱히 차도가 보이질 않는다. 오늘은 그냥 일찍 수면제 털어 넣고 잠을 청해야 겠다.

필스너에 반해버렸네…;;;

공감이 결여된 사회 아니 개인. 그런데 공감을 바라면서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은 뭔가 이상한데…?

얼마전에 꼰대짓을 했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어떤 후배에게 잔소리 + 조언을 했다. 근데 정말 라떼는이라던 그 소리가 틀린말이길… 정말 꼰대가 했던 옛날적 이야기이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 내가 한 말이 정말 다 틀린 말이었으면 좋겠다.

다음 번엔 꼭 성공하시길…;; 아 이게 아닌데..;;

블루스카이 초대장을 이베이에서 고가에 판다는데.. 역시 대단한 사람들.. ;;;;

여기 들어온 지도 한달이 넘은 거 같은데.... 바빠서 그런가 참 시간이 없네..;;; 한국에서 진짜 바쁠때고 트위터 엄청 했는데.. 요즘은 그럴 여유도 안되고..;;; 주말에나 그나마 ..ㅠㅠ 아 슬픈 인생이여..;;

갑자기 이 곳에 한국 분들이 엄청 많아진 느낌 ㅋ

한국에선 가장 쉽게 죽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죠 ㅋㅋ

튀김 강추입니다. 전 진짜 좋아해요 ^^

미국와서 꽤 오랜시간동안 전업주부인척 살다가 직장일을 시작하니 시간이 정말 빨리가긴 한다..;;;

저렇게 생긴 거 말고도 여러 종류 더 있어요 ^^

오! 뉴욕 살다가 이사가셨나 봐요. 저는 업스테이트 쪽 뉴저지 경계 위 쪽에 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