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엄마

냥모나이트 대회는 자신 있어요! 우리 첫 고양이 보리의 완벽한 동글뱅이!

때는 왔다 가랏 얘들아

하품하는 고양이 타래가 있었던거 같은데 암튼 미미냥이 하품하는게 제일 이쁨 세상 제일 귀여움

천콜나이트는 점점 발전한다. 물론 진짜 이쁘게 동글뱅이 한 것도 있는데 그런 건 나만 볼 거임

동네할머니가 키우는 애교 많은 강아지. 할머니는 자꾸 얘가 자기 주위를 맴돌고 놀아달라고 해서 피곤하다고. 귀여운데 한시도 가만히 있질 않아서 사진 찍기가 힘들었다.

아랫집 ㅅㅂㅅㄲ 안방 화장실에서 담배피기 시작 ㅅㅂ. 복도에서 징하게 쳐대서 청소 아줌마랑 개싸우고 지랄나서 밖으로 다니더니 더우니까 또 기어들어옴.. 전투력이 상승한다. 피가 끓는다 🔥🔥

오늘이 너희들 날이래!

친구가 오랫동안 길에서 봐주던 아이 구조해서 중성화시키고 구내염 수술도 시켜줬다 ㅠ 대단한 친구 ㅠㅠ 이럴라고 주식 떡상했나 한다고 ㅋㅋ

밤산책.

남해 와 있는 김에 가볼까 했는데 업소 안내를 보니 노키즈 존이라고. 애들이 무슨 잘못입니까. 🤬

휴가 끗!
코타키나발루 💙

회사 그만두고 시작한 여행 유튜버들이 대부분 적자라는데 그걸 모르고 뛰어든 건가..? 세상에 재미도 보고 돈도 버는 일이 없을 텐데, 사람이 그렇게 무모할 수 있나?

수육 삶고 국물에 라면 끓임.

이지적으로 나왔어
식단 성분표 분석하고 식사 시작할거같아

애두라 11시 1분이야
양치했써?

블스 익스클루시브 공개 사진입니다 호호…

기지개켜는 우리집 송아지…

뭔가 심각한 동내 야옹쓰

너무... 너무너무 많다. 최근에는 민원인이 나에게 의견 표명하라고 다그치길래 이건 공적인 분야에서 제도가 갖추어져 있는가를 검토하는 건데 거기에 사인으로서의 내 의견을 요구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강경하게 얘기했다. 내가 친절하게 설명할 때는 우기거나 폭력적으로 굴면서, 단호하고 압박적으로 나가면 오히려 수그러드는 경우도 왕왕 있어서 가끔 괴롭다.

태도로 민원을 넣는 상대는 내가 하는 말의 내용이 아니라 내 '태도'로 납득하기도 하는 것이다.

난 모든 동물들을 좋아하는데 특히 토끼는 인중만 봐도 귀여운 존재다.

성남에서도 관내 발견됐다고 방금 들어오네요... 정말 전국 각지인 듯.

신림역
칼부림 개 무섭다 건장한 남자도 어떻게 하지를 못하네 ㅜㅜㅜ

바비 영화 초 3 여아가 봐도 이해할까요??

엊그제 본 고양이 가족 털 색이 어쩜 저렇게 통일감 있는지..? 신기했음

상륙장갑차 투입도 강우로 인해 반려된 상황에서, 수색대에서 전문 교육을 받은 간부급 인원도 아니라 전투수영 딱 한번 해본 포병대대 일병이, 구명조끼 같은 안전 장구도 없이, 줄줄이 휩쓸려가기 좋은 저런 대형으로 모래 바닥인 내성천에서 실종자 수색을 하다 사고가 났다… 그런 사고가 났는데도 또 똑같은 방식으로 사람을 집어넣고 있다. 대체 왜 이래야 하나…

The silly has been seized!!! "Cat"

이건 공감 되면 진짜 무서운 이야기인데 윤석열 대통령 취임한지 이제 고작 1년밖에 안 되었습니다. 아직 4년이 더 남았습니다.

뭔가 바라는게 있는데 뭔지 모르겠심; 부담스릅게 계속 이러고 보고만 있음;;

애두라 11시 15분이야
양치했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