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만들쟈
22.10.2025 01:28 — 👍 0 🔁 0 💬 0 📌 0@birdpetal.bsky.social
아름다움을 만들쟈
22.10.2025 01:28 — 👍 0 🔁 0 💬 0 📌 0그래도 난 급식을 원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밥 없냐.
21.10.2025 11:39 — 👍 10 🔁 2 💬 0 📌 0졸려. 오늘은 아까부터 계속 졸림
하루종일 한일이라고는 어영부영 강연준비밖에 없거늘. 내일은 출근이고 작업은 밀렸고. 다음주는 약속이 많고 그 담주는 스터디. 그러고 나면 겨울이라니
자야지
아강연준비해야만
17.10.2025 02:57 — 👍 0 🔁 0 💬 0 📌 0애니메이숑 애니메이셩 애니를 해야해 3초짜리 어
15.10.2025 13:49 — 👍 0 🔁 0 💬 0 📌 0아 ㅆㅂ 심지어 이제 담당자가 사장이네 악
14.10.2025 12:26 — 👍 0 🔁 0 💬 0 📌 0오늘은 또 애들이 넘 이뻐서 출근잡 일을 과도하게 했고. 잔업도 있고 작업도 밀렸는데 메일함을 확인하니 내 책을 두권이나 내 준 편집자가 회사를 옮기네. 너무 아쉽다. 거기 사장 너무 별론데 책도 같이 옮길 순 없나요.
14.10.2025 12:25 — 👍 0 🔁 0 💬 1 📌 0확실히 2030대때는 주변에서 부르면 다 나가고 모임만들어달라 하면 만들어 내가 다 연락돌리며 관리하는 등 한달에 사적만남이 10~16개 됐으니까 확신의 enfp 인거 같고, 40대가 되고는 그럴 에너지도 시간도 없어서 일주일에 한개도 벅차고 어른은 대충 다 싫으므로 intj 결과가 그럴듯해 보인다
13.10.2025 02:41 — 👍 1 🔁 0 💬 0 📌 0그림책은 봤던 걸 또 봐도 재밌고 음악도 시끄럽고 드라마도 다 꺼버려 그림책 보는 게 젤 재미쒀
12.10.2025 11:21 — 👍 0 🔁 0 💬 0 📌 0오늘은 일을 딱 한 시간만 해보겠다.
12.10.2025 06:48 — 👍 14 🔁 1 💬 1 📌 0아 독서모임 다가와서 그 싯티르타 읽어야 되네 젠장 심지어 내가 읽자고 했네 악
12.10.2025 05:19 — 👍 1 🔁 0 💬 0 📌 010시간을 자다니 대다나다 나새끼여
11.10.2025 21:36 — 👍 0 🔁 0 💬 0 📌 0힘드니끼 잘래
11.10.2025 11:01 — 👍 0 🔁 0 💬 1 📌 0아 왜 열흘이 눈깜짝할새 지나버렸고 난 또 이렇게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출근을 준비하는가 역시 출근 싫어ㅜㅜ
10.10.2025 20:30 — 👍 1 🔁 0 💬 0 📌 0야채 싫어요 했더니 간호사쌤이 눈 딱감고 상추 한장 깻잎 한장 먹으라고 너무 다정히 말해주셔서 집 오는 길에 꽃상추 사 옴.
10.10.2025 11:56 — 👍 0 🔁 0 💬 0 📌 0내가 가진 따뜻함 재밌음 멋짐 한톨도 다 빠짐없이 탈탈 털어서 불리고 익혀가지고 책에 담아졌으면 좋겠음
09.10.2025 12:45 — 👍 0 🔁 0 💬 0 📌 0내 손은 왤케 느린걸까 집중력은 너무 짧고
09.10.2025 12:24 — 👍 1 🔁 0 💬 0 📌 0어느새 젤 막내가 열살인 아이맥아, 맥북프로야, 신티크야, 신티크펜아, 아이패드프로야, 제발 2년만 더 버텨줘 제바알🙏🙏🙏🙏🙏
09.10.2025 11:49 — 👍 0 🔁 0 💬 0 📌 0How much longer do I have to endure the torment of English? (…Not gonna lie, Korean isn’t exactly kind to me either 🤦🏻♀️)
09.10.2025 03:12 — 👍 0 🔁 1 💬 0 📌 0미친듯이 몸을 혹사시켜야 하는데 체력이슈 때문에 몸 관리도 해야함. 실력도 애매하고 체력은 떨어지고 후우… 하지만 운동도 하고 병원도 다니고 작업도 하기로 좋게 다짐했잖아. 아 출근 젠장
08.10.2025 06:51 — 👍 0 🔁 0 💬 0 📌 0왜 잠을 못자나
07.10.2025 17:43 — 👍 0 🔁 0 💬 0 📌 0오늘의 울컥 엉엉 울고 싶은 기분의 이유는 아마도 갈길이 구만리인데 달려야하기 때문
07.10.2025 12:41 — 👍 0 🔁 0 💬 0 📌 0이제 1년간 이사 이직으로 미뤄뒀던 일 빡세게 해야함 이미 발은 타서 없음 두 손 안움직이개 그림 그려야만
07.10.2025 02:26 — 👍 1 🔁 0 💬 0 📌 0나 요새 클래식 듣는 거 너무 좋아 요새 빠진 곡들 유투브로 막 틀고선 이 마음이 10대 때 들었더라면 피아노 계속 쳤을텐데 라고 말했더니 엄마(=피아노쌤 딸 피아노 시킬려고 갖은 애를 썼었으나 14세에 때려치고 미술힉원 감) 매우 심란해 함ㅋㅋㅋ
06.10.2025 07:35 — 👍 1 🔁 0 💬 0 📌 0오전에 드로잉 몇 장 가볍게 했다고 손이 뻐근해. 늙는 거 힘들고 서러워서 살 빼고 운동하고 병원잘 다니기로 결심함. 이십년 막 썼으니까 일단 한 이십년. 응
06.10.2025 04:29 — 👍 0 🔁 0 💬 0 📌 0분명 어제 온 거 같은데 어느새 3일째고 내일은 다시 돌아갈 날이라니ㅜ
03.10.2025 12:55 — 👍 0 🔁 0 💬 0 📌 0엄마 작업방에서 자는데 자꾸 새가 푸드득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깼음.. 잘못들었나 꿈꿨나 다시 자려는데 또 들렸음.. 자기전 엄마가 창문을 조금 열어 놨다고 했던 말이 떠올랐음.. 살금 걸어 문쪽으로 가서 불 키자마자 문 밖에 숨어 살짝 보니 창문 아래쪽 벽에 손바닥 반만한 나방이 붙어있었음😱 부모님은 주무시고.. 조심히 숨을 들이쉰 후 다시 들어가 폰이랑 가방 이불을 끌고 안고 나와 거실로 내려왔음. 본가는 교외 산밑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런일은 첨. 창문 5cm 열려있던데 엄마가 방충망도 열어놨나? 여튼 쇼파가 커서 다행임 ㅜ
01.10.2025 17:06 — 👍 0 🔁 0 💬 0 📌 0혈육 이번 추석에 본가 안가고 여행간다는데 나 혼자 간다고 미안하다고 용돈 주심☺️ 가끔 많이 자주 오빤줄 좀 염치없긴한데 나보다 몇배 더 벌어서 나중에 꼭 갚아야지… 생각만 하고 그냥 또 즐거움 으하하하하하하
30.09.2025 23:32 — 👍 1 🔁 0 💬 0 📌 0나 오늘 5세가 나 준다고 그림 그려가지고 자기 이름 써서 줬음🥹
30.09.2025 12:23 — 👍 1 🔁 0 💬 0 📌 0퇴근하고 도서관 갔다가 피곤해서 씻고 누웠다가 3시간 자고 일어나 밥 먹고 스케줄 정리했다. 무려 앞으로 2년간의 계획이다. 나샛기 참 욕심도 과하지.
27.09.2025 15:25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