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란 욕 하면 내 얼굴에 침 뱉기인거 너무나 잘 알지만, 나보고 이번 홀리데이 즐거웠냐는거야 자기 너무 잘쉬고 공부도 많이했대 .. 나는 사실 회사일 별로 없어서 너네 엄마한테 이리끌려다니고 저리끌려다니고 영어할줄 알아서 감정노동까지 다했는데 너는 잘 쉬었겠지 나도 잘 쉬었겠냐? 하 ..
19.08.2025 22:57 — 👍 0 🔁 0 💬 0 📌 0@kimbrie.bsky.social
I justwanna chill 런던사는 맛도리 사냥꾼 @kimbrie-foodie.bsky.social
김아란 욕 하면 내 얼굴에 침 뱉기인거 너무나 잘 알지만, 나보고 이번 홀리데이 즐거웠냐는거야 자기 너무 잘쉬고 공부도 많이했대 .. 나는 사실 회사일 별로 없어서 너네 엄마한테 이리끌려다니고 저리끌려다니고 영어할줄 알아서 감정노동까지 다했는데 너는 잘 쉬었겠지 나도 잘 쉬었겠냐? 하 ..
19.08.2025 22:57 — 👍 0 🔁 0 💬 0 📌 0블스 뭔아 야호~ 하고 쓰게돼
12.05.2025 16:04 — 👍 0 🔁 0 💬 0 📌 0불안하다고 뭐가 되겠니 멘탈 잡고 버텨라
12.05.2025 16:02 — 👍 0 🔁 0 💬 0 📌 0김아란이 너무 아파서 지금 매우 걱정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 엄마가 아픈 뒤로 너무 이런 감정이 오랜만이라 내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음 .. 간수치 높다고 해서 목요일에 전문의도 보고 괜찮을거라는데 소변도 갈색에 얼굴도 노오래서 마냥 괜찮다고 하는 이 인간의 말이 잘 들리지 않음 .. 글고 난 딴거 하다가 정신 차리면 막 움 ..
12.05.2025 14:40 — 👍 0 🔁 0 💬 1 📌 0그래도 외국인아들 데리고 왔다. 그냥 하늘에서 행복하라고 말해주기만을 바라면서 .. !
그리고 아빠가 싫어해도 상관 없다. 나는 아란이랑 행복하기로 마음 먹었으니까 !
너무 미워서 하루종일 얘기도 드문 드문 했다. 엄마는 뭘 그런걸로 우냐며 또 오면 된다고 하지만 아빠는 너무 산에 있어서 장롱면허인 나는 올 염두도 못내고 자주보면 일년에 두번 보는거라 아쉬웠다.
나름 사위인데 아빠가 진짜 예뻐했을텐데 .. 아닌가 아빠는 누굴 데려와도 맘에 안들었으려나?
한국어 못한다고 싫어했을것 같기도 하다.
저녁엔 할머니를 뵈러갔는데 할머니가 너네 아범은 너 태어났을때 아들이에요 딸이에요 장모님? 하고 묻다가 딸이라니까 대답도 안하고 축 쳐진 어깨로 뒤돌아서 갔다고 말해줬다.
어제 아침에 아빠를 보러 산에 갔다. 계속 예정 되어있던 계획인데 란이가 전날에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숙취가 너무 심해서 샤워도 겨우하고 옷 입혀서 면도도 안하고 왔다. 제일 예쁘게 해서 보여주고 싶었는데 속상해서 가는 내내 울었다. 그리고 가서는 이게 왠걸 열댓명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고사리를 캔다고 복작복작 한것 이다 .. 그리고 아빠한테 인사할새 없이 누가 말걸어서 엄마랑 도망치듯 나왔다.
아빠한테 너무 너무 소개시켜주고 보여주고 싶었는데 모든것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 그리고 전날에 조절을 못한 아란이가
김아란을 너무 너무 좋아하는 휀걸이 되어서 원하는게 자꾸 많아짐
16.04.2025 16:28 — 👍 2 🔁 0 💬 0 📌 0월경이란 무엇인가
26.03.2025 18:16 — 👍 0 🔁 0 💬 0 📌 0이 어쩔 수 없는 서운함이 사람을 너무 쪼잔하게 만들어
26.03.2025 16:44 — 👍 0 🔁 0 💬 0 📌 0이상한 경쟁심이 있는 내가 너무 싫음. 친구들이랑 게임을해도 비슷하게 못치거나 하면 괜찮은데 나만 못친다? 스스로를 용서 못해서 스트레스 만빵됨 근데 겉으로는 세상 쿨한척 하고 집와서 펑펑 울고 맹연습하다가 지쳐서 다신 안하고 싶을정도로 하다가 그만두고 내가 할짓이 아니라며 때려침
22.03.2025 19:12 — 👍 2 🔁 0 💬 0 📌 0핫ㅋㅋㅋ 기여워
14.03.2025 14:36 — 👍 0 🔁 0 💬 1 📌 0기름값이 올라서 m&s 에서 선플라워 오일에 담긴 참치는 £7.8이고 물에 담긴 참치는 £2.8 인것에 대하여..
10.03.2025 16:36 — 👍 1 🔁 0 💬 0 📌 0영롱해요
10.03.2025 16:29 — 👍 1 🔁 0 💬 1 📌 0김수현 ㅋㅋ 진짜 남자연예인은 믿으면 안된다 뭐 소비할수 있는것 점점줄어
10.03.2025 16:28 — 👍 1 🔁 0 💬 0 📌 0그리고 2024년의 연말은 모두에게도 속상하고 답답하고 슬펐으니까 .. 그것만이라도 나아지기를 바라면서 2025년엔 조금더 따듯한 사회와 그리고 나 자신을 바라면서 ..
04.01.2025 21:40 — 👍 1 🔁 0 💬 0 📌 0나 크리스마스엔 연락 잘하고 메세지도 잘 보내다가 늘 1월 1일만 되면 조용해 지는데 그건 아부지의 양력 그러니까 기일처럼 음력을 챙기는것이 아닌, 양력으로 돌아가신 날이 바로 1월 1일 이기 때문.
12월 중순부터 1월 초까지 나에게는 늘 너무나도 힘들고 기분도 오락가락하는데 올해능 계속 멈추지 않는 부정출혈까지 더해져서 더블로 힘들었다. 그래도 옆에서 함께 해주는 사람과 친구들, 그리고 가족이 있어 늘 조금씩 더 나은 연초를 보낸다.
그리고 조금 더 지나면 1월 1일이 와도 울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때도 오겠지?
12월엔 진짜 술을 코삐뚤어지게 마시면 그냥 인생 다 샨 사람 되는거임.. 쬐끔만 마셔도 온갖후회가 올라옴..
18.12.2024 01:36 — 👍 1 🔁 0 💬 0 📌 0나는 12월만 되면 아주 우울하다 미친듯이
17.12.2024 23:36 — 👍 2 🔁 0 💬 0 📌 0이번주 아빠 기일임 그래서 기분도 오락가락 그리고 사실 음력이라 매년 일일이 확인하기두 번거롭긴하지만 .. 그래도 파묘 본덕에 영국까지 찾아올까봐 ㅋㅋㅋㅋㅋ 약간 무서운 정도 ..
그리고 연말엔 란이랑 즐겁게 보내면서 영태씨를 기리겠어요
나 너무 바보같음 .. 원래도 자책이 심한편이라 아 그럴수도 있찌! 하고 넘기는 편인데 ..(..).. 새벽에 3시에 들어가서 6시에 떠나는 동료한테 하드 줘야되는데 못줌 ..
이유는 알람을 6:50으로 맞춰서 .. 🥲
그냥 너무 너무 너무 바보같음 ㅜ
나의 코워커 해결사다 완죠니 ㅋㅋㅋㅋ
22.11.2024 11:27 — 👍 0 🔁 0 💬 0 📌 0추워도 너무 춥자너 🤧
22.11.2024 08:28 — 👍 0 🔁 0 💬 0 📌 0캬
22.11.2024 08:27 — 👍 1 🔁 0 💬 0 📌 0이번겨울 역대급으로 추운거 같아요!! 그리고 갑자기 추워진 느낌 ㅜ ㅜ 저도 아침에만 잠깐 돌리고 낮에는 안돌리고 싶은데 너무 추워서 … 난방비 폭탄맞을것 같아서 미리 걱정중 ㅠ ㅠ
22.11.2024 08:27 — 👍 0 🔁 0 💬 1 📌 0아니 긍데 이번 겨울이 작년보다 더 춥지 않어?
22.11.2024 08:25 — 👍 0 🔁 0 💬 0 📌 0제말이요 퇴사의 날을 꿈꿉니다 … 🥲
22.11.2024 08:24 — 👍 0 🔁 0 💬 0 📌 0꾀부릴라다가,, 호되게 당했넴,, 🤧
21.11.2024 23:47 — 👍 0 🔁 0 💬 1 📌 0영상을 무더기로 줫는제,,, 내가 일일이 보기 싫어서 ,, 누가 서머리 해놓은거 보고 이벤트만 뽑아서 영상 무더기에사 찾을라고 했즤 ,, ㅋㅋㅋㅋㅋㅋ ㅠ ㅠ
21.11.2024 18:30 — 👍 0 🔁 0 💬 1 📌 0축하함니다!!
21.11.2024 16:50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