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얼굴이구나..
21.01.2025 22:27 — 👍 0 🔁 0 💬 0 📌 0@lice-ff14.bsky.social
https://posty.pe/1ahx9e
....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얼굴이구나..
21.01.2025 22:27 — 👍 0 🔁 0 💬 0 📌 0헤헤... 또 잠 못 들었다...망했다.
07.01.2025 16:08 — 👍 1 🔁 0 💬 0 📌 0좀 나아지나 싶더니 웬 감기람.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26.12.2024 06:23 — 👍 1 🔁 0 💬 0 📌 0(아무생각없이 나갔다가 눈 맞았다.)
엣취...
즐거운 목요일... 언제 금요일이 되려나..
12.12.2024 02:22 — 👍 0 🔁 0 💬 0 📌 0안 온 사이에 다들 식물이 되어버렸네..
(곰곰....)
... ... 다음에는 손도끼를 들고와야겠어요.
이전 거주지와의 차이점에 적응하느라 아직도 삐걱대네요. 좀 자주 들러봐야겠어요..
06.12.2024 02:45 — 👍 1 🔁 0 💬 0 📌 0#파판14_봇블친소
01.12.2024 11:43 — 👍 0 🔁 8 💬 0 📌 1(구름안개 거리의 기사는 아주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파판14_봇블친소
그럼에도 저물지 않는 것이 있다.
#파판14_봇블친소
아 맞다... 여기도 심어놔야지..
(챱. 나무를 옮겨심는다.
*여긴 알림이 자꾸 먹혀서 슬프네요.)
colormytree.me/2024/01HGHKT...
#파판14_봇블친소
언제까지나 그대를 친애하는ㅡ
#파판14_봇블친소
16.11.2024 14:39 — 👍 4 🔁 9 💬 0 📌 1(토닥토닥... 말은 그리했어도 정말 데려가지는 않을 것이다. 주인의 허락이 없지않은가. 작은 소리로 자장가를 흥얼거리며 눈을 감는다.)
17.11.2024 02:22 — 👍 0 🔁 0 💬 1 📌 0... ... (뭐랄까. 정말 여러모로 특이한 토끼야. 하지만... 귀엽고 깜찍하니 됐다. 마주 웃어주며 뽀담뽀담..) 진짜 집에 데려가버리고싶다.
16.11.2024 23:35 — 👍 0 🔁 0 💬 1 📌 0아이, 간지럽게... (푸스스 웃으며 함께 뺨을 부비다가 근방에 자리를 잡고 앉아 품에 꼬옥 안고서 복복 쓰다듬어준다.) 귀여워...
16.11.2024 13:27 — 👍 0 🔁 0 💬 1 📌 0어머.... 후후.. 그럼 모험에서도 볼 수 있겠네요. 기분 좋네.
16.11.2024 12:10 — 👍 0 🔁 0 💬 1 📌 0!.... 요 잔망스러운 토끼를 봤나. (픽 웃으며 이마를 톡 맞대고는 품에 안고 주변을 산책한다.) 하여간, 루인이랑 이런 점은 참 다르다니까.... 그래서 구별이 쉽지만. 그러고보니.. 모험을 시작하면 데리고 가는 건가....?
16.11.2024 11:44 — 👍 0 🔁 0 💬 1 📌 0... ... 귀엽기는. 고마워요. (볼에 쪽 입맞추고는 복복복 쓰다듬어준다.) 루인이 걱정할테니 조금만 있다가 들어가는 거에요?
16.11.2024 10:51 — 👍 0 🔁 0 💬 1 📌 0후후.... 귀여워라. 알았어요. 그런데 어쩌다 혼자 여기에 있게 된 거에요? 루인이랑 같이 있지않고.
16.11.2024 10:02 — 👍 0 🔁 0 💬 1 📌 0귀엽기는... (흐뭇하게 웃으며 연신 간질여주다가 복복 쓰다듬어주기도 하고, 안고 천천히 토닥여주기도 한다.) 요 예쁜 토끼, 이렇게 막 덥석덥석 안겨도 돼요? 내가 홀랑 데려가면 어쩌려구.
16.11.2024 09:51 — 👍 0 🔁 0 💬 1 📌 0어머나.... 요 작은 토끼가 어쩐 일로 혼자 왔을까? (냅다 안아들고 턱을 간질인다.)
16.11.2024 09:43 — 👍 0 🔁 0 💬 1 📌 0이곳에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네요... 복작복작한 게, 제법 즐거워졌어요. 여기서 볼 수 있어서 다행이기도 하고.
16.11.2024 09:34 — 👍 2 🔁 0 💬 1 📌 0#파판14_봇블친소
14.11.2024 09:19 — 👍 9 🔁 4 💬 0 📌 0#ff14
#오르슈팡
#Haurchefant
#オルシュファン
#奥尔什方
이걸 봐다오!
빼빼로 데이(아주 좋은 기사의 날!) 덕에, 익명의 맹우에게서 멋진 그림을 선물 받았어.
무언가를 응시하는 표정이 무척 마음에 든다. 덕분에 오늘도 한층 더 행복해졌어.
고마워, 내 친구.
오늘도 네가 그려준 그림처럼 당당한 하루를 보내자!
*Glaze 적용!
#ff14
#오르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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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봐다오!
익명의 맹우가 메티안 옷을 입고 낫을 든 나를 찍어주었어.
근육이! 내 근육이 굉장히 잘 드러난다...! 후후, 어때! 보고 있으면 네 근육도 자랑하고 싶어지지 않아? 근육은 참 좋은 것이다. 근육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지. 그러니까 너도 많이 웃어다오.
찍어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도 아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