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가 빼빼로 게임하자고 개긴장하면서 가져왔는데 요이치가 흔쾌히 그래~. 하는 거야. 그래서 너무너무 좋아가지고 달려감. 두근두근 하면서 시작했는데, 요이치가 5cm, 엄청 많이 남겨두고 깨물어서 아~ 아쉽다. 하는거임. 스즈 개빡침
결국 스즈 흥. 하면서 요이치 쪽 쳐다도 안보고 요이치는 여자 안고 계속 뽀뽀하면서 삐졌어~? 함
@yoichikanojo.bsky.social
죽이는 데 필요한 건 ‘거짓말’이지?
스즈가 빼빼로 게임하자고 개긴장하면서 가져왔는데 요이치가 흔쾌히 그래~. 하는 거야. 그래서 너무너무 좋아가지고 달려감. 두근두근 하면서 시작했는데, 요이치가 5cm, 엄청 많이 남겨두고 깨물어서 아~ 아쉽다. 하는거임. 스즈 개빡침
결국 스즈 흥. 하면서 요이치 쪽 쳐다도 안보고 요이치는 여자 안고 계속 뽀뽀하면서 삐졌어~? 함
요이치가 팔 벌리면 뛰어가서 안기는 여자
20.10.2025 15:59 — 👍 0 🔁 0 💬 0 📌 0얄미운 소리 하는 요이치 막아버려야지
입으로
나 비맞는 거 엄청 안 좋아해서 대부분 우양산이나 작은 우산 가지고 다니는데, 그래도 예기치못하게 비가오는 날이면 항상 요이치가 데리러왔으면 좋겠다.
15.10.2025 22:04 — 👍 0 🔁 0 💬 0 📌 0지금생각해보면 그 남자 나구모요이치엿던것같음
12.10.2025 01:31 — 👍 0 🔁 0 💬 0 📌 0꿈에서 요이치 닮은 대학 동기(현실에 없음)나옴. 나 친구랑 있는데 갑자기 와서 어깨동무하고 내가 카운터같이 높은 책상 쪽에 잇엇는데 그쪽으로 쭈욱 밀면서 막 진짜 엄청 친한척하면서 마지막에 뽀뽀까지 하고 갔단 말야. 사귀는 사이는 아님. 나 완전 🙊////하고선 품에잇엇음
걔 가고 친구랑 둘이 있으니까 친구가 나보고
너도 어쩔 수 없는 한녀구나. 햇어. 내가 십 하…..개진지하게, 정색하곤 나는 남자가 좋은 게 아니라 요이치같은 남자가 좋은거야. 로 시작해서 온갖 요이치 주접을 시작함. 친구 귀막고.
요이치 총 쥐고있고 그 총구 핥는 거 뭔가 가능할 것 같아. 이 여자야…
12.10.2025 01:17 — 👍 0 🔁 0 💬 0 📌 0요이치가 친구들과 투닥거리고 열받아하는 애같은 모습은 영원히 스즈가 볼 수 없는 것이에요.
그래서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질투를 느낄 것 같습니다.
요이치 한국에 오면 할머니 바지 같은 이상하고 화려한 패턴의 냉장고 바지 입고 있을 것 같지··· (나: 기겁)
18.09.2025 17:15 — 👍 0 🔁 0 💬 0 📌 0요이치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ᐢᗜᐢ
18.09.2025 01:25 — 👍 0 🔁 0 💬 0 📌 0요이치 좋아
12.09.2025 23:46 — 👍 0 🔁 0 💬 0 📌 0아니 오늘 집착찌질 ㅎ ㅏㄴ남한테 시달리는 꿈 꿨어 흑…
10.09.2025 02:39 — 👍 0 🔁 0 💬 0 📌 0요이치너무좋아
10.09.2025 02:39 — 👍 0 🔁 0 💬 0 📌 0나구모요이치너무좋아♡
09.09.2025 01:54 — 👍 0 🔁 0 💬 0 📌 0요이치 꿈에 나왔어… ㅜㅜ
사귀는 사이로 둘이 놀이공원 데이트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헤이스케를 만나서 의뢰(히토코로스) 하려고 햇는디 사카도모 상점 사람들 만나서
너 운이 좋네~ 하며 무리 거둠.
나 땀 뻘뻘.
요이치가 자꾸 사람 주길라해서 나 막 눈 가리고 착한눈💦🥹 하면서 슬쩍 송 떼면 반짝 안광 가득하다가 또 상대보면 죽은눈 되고 해서 ㅋㅋㅋ ㅠㅠㅠㅠ 막 나한테 집적거리는 남자도 자꾸 죽일라 하길래 곤란햇음…
근데정작자기는쉬는날뭐하는지모르는게너무속상해서
요이치한테 나는 뭚가 고민함(사실 휴일에 그냥 집에 있을 뿐임
요이치가 킬러라서 위협받는 것은 당연히 감수하지만,
둘 중에 한 사람만 살아남는다면 역시 본인이 살아남는
것을 택할듯.
스즈는…본인을 사랑하고 아끼고 있고··· 무엇보다 죽음과 가까운 일을 하는 요이치에게 본인의 죽음이 가벼워질까봐, 그게 너무 무서워서. 차라리 요이치가 죽고 평생 독신으로 살 여자임
후회는 안 할듯
끼잉끼잉 요이치 너무좋아 ㅠㅠ
07.09.2025 05:36 — 👍 0 🔁 0 💬 0 📌 0요이치 보고싶어서 눈물나
03.09.2025 14:34 — 👍 0 🔁 0 💬 0 📌 0요이치 좋아해
31.08.2025 00:19 — 👍 0 🔁 0 💬 0 📌 0스즈가 커플 타투하고 싶다고 조심스레 말하면 요이치가 변장으로 해줌.
스즈 만족함
입 꾹 다문 스즈한테 뽀뽀 ㅈㄴ함
안된다니,
말하려고 입 열자마자 키스 할듯.
머리 핑핑 돌고 열오르고 심박수도 올라서 진짜 위험하다 할 정도의 수준이라…
감기 내일이면 낫겠다!
(대답도 못함)
…
다음날.
감기몸살이 엄청나게 심해져서 병원갔고 요이치는 감기 걸리긴 커녕 너무 멀쩡하다.
(조금, 미안하네~.)
요이치가 눈물 닦아주고 침대에 눕히고 더 쉬라고 말함.
스즈는… 일어난… 모습이… 부어있고 못생겼다고 생각해서 급하게 이불을 눈 밑까지 덮어.
웅얼웅얼
그렇게 말하면 잘 안 들려~.
창피하고 부끄럽고 좋다.
요이치가 쿨시트도 갈아주고, 죽도 끓어주고, 아앙도 해주고, 나데나데 받아서 죽을만큼 행복함. 버킷리스트 달성.
이제 안정을 취하고 좀 나아져서 도란도란 대화할 정도가 됐는데, 요이치가 갑자기
뽀뽀하면 감기 낫는다던데~.
네? 그,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긴 하지만···. 옮을 수도 있으니까 안돼요.
그때부터 요이치의 간병 시 작.
이 남자는 간병도 완벽하게 할 것 같죠.
그렇게 요이치는 옆에 의자에서 스토쿠 함.
스즈 눈 떴는데… 핸드폰 시간 보고 놀라며 데이트를 못 갔다는 생각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요이치한테 전화함. 막 눈물나고, 속상하고, (머리에 쿨시트 붙여져있는데 눈치못챔. 이상한 곳에서 둔한 여자)
요이치가 전화 받았는데 핸드폰에서도, 옆에서도 똑같은 목소리가 들려서 보니…
웃는 얼굴로 손 흔드는 요이치가 보임.
놀라서 기절할 뻔 했는데 눈물 핑 돈게 줄줄 흐름.
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아침에 감기몸살로 못 일어남.
매일 아침 연락하는데 데이트 시간이 지나서도 연락 없고 만나기로 한 장소에도 없어서 위치 확인해보니 집. 늦잠이라고 생각해서 집으러 가니까 초인종 눌러도 안 나오길래 심각해지면서 바로 문따고 들어갔는데 열 펄펄 나서 자고 있는 스즈 발견. 다행히 최악의 상황은 아니라 안도함.
걱정시키면 안되지~ 스즈.
하고 손 닦고 이마에 손을 올리니 뜨끈뜨끈.
시원한 손에 눈 살짝 뜨니 흐릿한 시야 넘어로 요이치가 보여서 웃음(꿈인줄) 그리고 다시 잠.
요이치ㅠㅜ 오라버니ㅠㅠㅠ 여보ㅜㅜㅜ사랑해요…ㅠㅠ
30.08.2025 02:43 — 👍 0 🔁 0 💬 0 📌 0이걸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해
29.08.2025 10:17 — 👍 0 🔁 0 💬 0 📌 0요이치랑 사귀고시포요
29.08.2025 04:04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