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기억이 그리 멀지 않게 느껴진다. 2035년도 금방이겠지.
19.10.2025 13:49 — 👍 9 🔁 0 💬 0 📌 0@nicehide.bsky.social
주술사 (438번째 한국인 since 2023-04-20 22:22) https://linktr.ee/nicehide
2015년의 기억이 그리 멀지 않게 느껴진다. 2035년도 금방이겠지.
19.10.2025 13:49 — 👍 9 🔁 0 💬 0 📌 0내일 월요일이라 기분이 처지길래 어깨학 개론 보는 중.
19.10.2025 08:16 — 👍 5 🔁 0 💬 0 📌 0저기도 하후돈 쿼터제가 지켜지고 있구나. 안 봐도 명작이라는 걸 알겠다.
19.10.2025 06:23 — 👍 1 🔁 0 💬 0 📌 0<천관사복>을 토대로 찍은 <길성고조>라는 중국 드라마가 있고, 현재 검열로 인해 방영이 안 된 지 n년이 흘렀다는데, 스틸컷만 봐도 느껴지는 아우라가 있다.
그리고 동시에 붉은 옷(전통적 혼례복)과 하얀 옷(전통적 수의)의 대비가 일러스트로 봐도 정말 과했는데 실사가 되니 숨겨지지 않는 과함이 있다.
몇 년간 항상 뭔가 챙겨 먹어야 하는 약들을 챙겨 먹으며 살다가 약 없이 사니까 진짜 편하다.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19.10.2025 06:20 — 👍 7 🔁 0 💬 0 📌 0하지만 겐지의 간지에는 ㅠㅠ 언젠가 크로우즈나 한 번 더 봐야겠으요.
19.10.2025 06:13 — 👍 0 🔁 0 💬 1 📌 0그러게요 ㅎㅎ
19.10.2025 06:13 — 👍 1 🔁 0 💬 0 📌 0그냥 치킨만 드세영. 장각구이는 맛있던데영.
19.10.2025 04:24 — 👍 0 🔁 0 💬 0 📌 0노모어 피자 드세요. ㅇㅇ
19.10.2025 04:23 — 👍 2 🔁 0 💬 0 📌 0아 공익 포스트. 굽네치킨에서 피자는 먹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치킨 피자 세트 시켰다가 피눈물을 흘림. 시카고 피자를 팔길래 오랜만에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치즈의 깊이가 너무 어이가 없더라. 도우 측면은 피자를 가득 담기 위해 벽을 쌓아놨는데. 개울에 소양강 댐 쌓아놓은걸 보는
기분. 근데 그것과 별개로 그냥 피자 자체가 맛이 없더라. 재앙 수준.
족구 한다네. 밥 묵고 바로 뛰면 소화 안될낀데 청춘이구만.
19.10.2025 04:06 — 👍 0 🔁 0 💬 0 📌 0밥 다 묵었는지 또 사회자가 뭐라 뭐라 하네. 밥 묵고 헤어지는거 아니었나. ㅠㅠ
19.10.2025 04:03 — 👍 0 🔁 0 💬 1 📌 0용과 같이 6에도 전격출연 했었지염.
19.10.2025 03:57 — 👍 0 🔁 0 💬 1 📌 0오 간지. 그건 그렇고 이제 컨디션은 100% 되셨나요.
19.10.2025 03:51 — 👍 0 🔁 0 💬 1 📌 0초등학교 총 동문회란 어떤 성격의 행사인가. 동문회장님이랑 구의원 뭐 이런 사람들 축사가 있던데. 인맥의 확인인가. 동문회는 커녕 동창회 한 번 가본 적 없는 나는 좀 궁금한 것이다.
19.10.2025 03:50 — 👍 5 🔁 0 💬 0 📌 0점심시간인지 노래만 틀어놓고 인간 멘트는 안나오네. 디디디~ 디디디~ 이 노래 오십년 만에 듣는 것 같다.
19.10.2025 03:46 — 👍 2 🔁 0 💬 1 📌 0가을같은 가을이구나. 날씨도 좋고. 오늘 행사 잡은 단체들 운이 좋았군.
19.10.2025 03:44 — 👍 3 🔁 0 💬 0 📌 0근처 초등학교 총동문회 행사하는데 지금 제일 많이 나오는 멘트가 차 빼달라는 멘트다. 4885 차 빨리 빼주시기 바랍니다.
19.10.2025 03:44 — 👍 5 🔁 0 💬 1 📌 1구청에서 축제한다고 오늘 이승환 밴드 온다던데 시간이 안나와 있어서 흠. 어젠 점심 먹고 산책길에 보니까 푸드트럭들도 와 있고 하던데 밥 먹은 직후라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닭꼬치랑 회오리감자 묵고 싶던데.
19.10.2025 03:42 — 👍 3 🔁 0 💬 0 📌 0달리느라 모자를 꽉 썼더니 머리가 뻗쳤는데 그러고 그림자를 보니 아니 이 실루엣은
19.10.2025 00:31 — 👍 48 🔁 45 💬 7 📌 2애용하던 물건의 낡음, 사랑하는 고양이의 늙음. 시간의 흐름.
19.10.2025 03:16 — 👍 7 🔁 0 💬 0 📌 0넹. 12900 원인가 그렇더라고요. ㅎㅎ 근데 전 차에 별 관심이 없어서 사진 않았읍니다.
18.10.2025 15:15 — 👍 0 🔁 0 💬 0 📌 0블라인드 셀소에 3초 184 훈훈한 스탈 이런거 써놓으면 진짜 막 연락 오고 하는건가.
18.10.2025 15:03 — 👍 1 🔁 0 💬 0 📌 0아니 저것만 한정판 스페셜이라 그렇고 나머지 케익들은 그대로입니다. 포르쉐 저건 조각 케익도 12900원인가 하더라고요. 흐미
18.10.2025 15:01 — 👍 0 🔁 0 💬 0 📌 0투썸 포르쉐 홀케익 저거 5만원이 넘더라. 흐미
18.10.2025 14:58 — 👍 4 🔁 0 💬 2 📌 0자동자 켘
18.10.2025 14:34 — 👍 15 🔁 2 💬 0 📌 0어릴 땐 시간도 체력도 많으니까 게임 하다가 막혀도 공략 안보고 삽질하면서 해보기도 하고 도저히 못 깰 것 같은 보스도 어떻게든 들이받아서 깨곤 했는데 나이 들고 시간도 체력도 없어지니까 너무 불친절한 고난이도 게임은 피하게 된다. 현생도 빡센데 게임에서까지 스트레스 심하게 받을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용과 같이 정도가 딱 좋지.
18.10.2025 14:57 — 👍 3 🔁 0 💬 0 📌 0LSP MCP 이름이 Serena다. 용과 같이 덕후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이름이네.
18.10.2025 14:55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