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는 왜 이렇게 짧고 긴가

내가 산 키캡 볼사람

MBC스트레이트에서 지난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출동했던 군인과 경찰, 그리고 시민들의 연락을 기다린다 합니다.

아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은우가 APEC 사회를 봤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차은우는 지금 군인 신분임. APEC 준비기획단에서 국방부에서 차은우 일병 차출을 요청했고 사유가 "국익증진" 이었다고. ㅋ

나 이거 알아 "화랑제도" 라는거지?

KBS가 성우를 줄인다고 해서 봤더니

"KBS가 비용 절감을 이유로 2027년까지
성우 인력을 “16명 > 8명”으로 축소하며,
성우 공채는 “8명 > 4명”으로 축소한다고 합니다."

돌대가리들. 공영방송에 흑자 어쩌고 하는 놈들 다 목을 매달아서 현해탄에 가라앉히면 좋겠다.

게다가 이제 AI가 저널도 만들고 심사도 하고 출판도 하는 업체가 또 수백 수천개 난립하면 출판 기준으로 하기도 힘들거고 …

CS 아닌 분야도 언제까지 안전(?)할지 …

My photo collage shows four images of small animal figurines carved from amber during the Danish Mesolithic period. Top left: profile photo of the head, neck, and part of the front torso of an animal (bear?) facing left. Carved from deep orange amber. Found at Bølling Sø (lake) Central Jutland, Denmark. Top right: small almost complete figurine of an amber bear seen in profile facing right. The lower legs are incomplete. The ears, muzzle and mouth are defined. Carved from translucent orange amber. Washed up on a beach at Fanø, Denmark. Bottom left: small figurine in the shape of a bear(?) carved from dark orange amber. It is known asvthe Resen Bear. There is fine incised geometric ornamentation on the body. Found in a bog at Resen, Denmark. Bottom left: bright orange amber animal head shown in profile facing left. Found in 1952 at Egemarke in Denmark, it is known as the Egemarke Elk. It is decorated with incised bands of closely aligned parallel zig-zag lines. There are two circular perforations at the bottom of the neck. All on display at the National Museum of Denmark in Copenhagen.

Something lovely for the weekend!

Magical amber animals from the Mesolithic. Carved between 10,000-7,000 years ago.

Amber can generate static electricity⚡️ For their ancient owners, these small animals could give off sparks in the dark and make hair stand on end, as if by magic✨
📷 me

#Archaeology

미국은 예로부터 남을 죽일 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해온것이다

CS쪽이 좀 엄청나긴 함. 이제 *하루에* 800개 넘게 올라옴.

‘통신보안은 잘 됩니까?’…이재명·시진핑, 샤오미 휴대폰 선물에 웃음 터진 순간 [지금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서로 준비한 선물을 소개하는 '친교 행사'를 가졌습니...

news.kbs.co.kr/news/pc/view...

얘들아
여기 옥붓 나와

시진핑에게 줬다는 나전칠기 자개원형쟁반.. 모르는 이가 봐도 넘 멋지다

하긴 경주 인근에 색목인 상이 있긴 해..

인치 마일 파운드 아무튼 그걸 쓰는 놈들을 국제표준규격의 악마가 없애줘야함
나는 카페에서 oz쓰는것도 헷갈리는 사람인데... 아니 몇ml냐고요

한국 정치인이 친중파임 or 중국 정치인이 친한파임

vs

한국 중국 정치인이 친일파임

전자는 약점이 될수 있지만 후자는 정치적으로 사망선고임

한국에서 정치인에게 친일 딱지 붙는게 얼마나 무섭냐면 그 나경원도 친일 아니라고 하고 (아무도 믿지는 않는다) 이명박은 본인 친일 이미지를 벗기 위해 "천황이 직접 사과해야" 라는 무리수를 두다 한일 관계를 시궁창에 처박는다

자위대 행사엔 참석하지만 친일파는 아니라구요 - 실제로 한 말

그 원리는 생리통이 구성요소들 중 일부가 근육통과 경련이어서라는데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카지노나 경마장가서 첫판에 크게 따면 행운이 아니라 불운이라는 이야기가 있지요 (패가망신 직행 코스)

개인적으로 주식 상승장이 하락장 못지않게 수많은 가정을 파괴한다 생각하는데.
상승장에 버는 사람들이 많기는 많거든.
근데 그걸, 상승장을 탔다고 생각하질 않고, "내가!!!" 시장을 읽는 눈이 생겨서!!! 라고 착각해 버리더라고... 보통들...
세상에 영원히 상승하는 장은 없고...

국내에선 민주주의인 척 하지만 사실상 제국주의 정점인걸 즐기고있을 뿐임의 고백

제가 잘못 생각했네요…

良く焼けました

영포티 관련해선 시사인의 이 글을 읽어볼만 합니다

"원래 지칭하고자 했던 이들이 이미 40대를 지나버렸기 때문에, 그리고 실은 그 바이러스적 혐오 담론 주체들의 간판급인 이준석 의원이 40대로 진입해버렸기 때문에, 황급히 ‘영피프티’ 같은 변형 단어를 만들려고 했지만 그리 성공적이진 못했다. ‘영피프티’는 2024년 김난도 교수가 만들었다. 솔직히 영포티라는 실패한 선행어에 10년을 더한 것밖에 없어서 ‘만들었다’고 말하기도 민망하지만 아무튼 그랬다."

...와...나...와......

남대문 왔는데 압도 당해서 찍음

조갑제 입장에선 지금 극우들이 얼마나 한심할지 ㅋㅋㅋㅋ 어쩌겠소 님이 잘못 가르친것을

“반면 이 예산으로 수백 대의 무인잠수정(UUV)을 확보하면, 서해·동해 전역을 감시하고 실시간 대응 가능한 전술적 지능망을 구축할 수 있다”

아 그래서 무인잠수정한텐 어떻게 명령을 받고 명령을 내리실려고요?

원잠이라는게 가성비가 안좋은 물건이니 반대할수는 있음. 그런데 대안이랍시고 가지고 나온게 "무인잠수드론" 이면 정의당답다 (negative) 라고 평할수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