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

단원들 서로 안아주고 사진도 찍고. 보는데 미소가 절로 지어짐

어제 오늘 라면 먹고 저녁은 기름 범벅인 김치볶음밥 사먹었더니 역류해서 식도가 탄다 타…..

낼 빠마 뭘로 하지. 해그리드인가 걍 평범하게 s컬인가

오늘 날씨 좋더라

사회생활 하는데 연락 안되는 인간들 짜증남 어린 나이도 아니고. 예의도 없어서 일요일 밤을 열뻗치게 함

소분까지 끝

9시간이 지나도록 답장을 안함… 내일 오전 수업임…. 어쩌라는건가 지겨움 진상

내 오리 어디갔어 ㅠㅠㅠ

흑흑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

지휘자 없이 하는거 딱 한달 되니까 짜증나네

엘베 기다리다가 눈 마주침

이번 생리는 왜이리 어지럽나

성가대 엄마들 빨간당 지지자들인데… 오늘 밥먹다가 이재명이가 욕 먹은 만큼 일 하나는 잘 한다고 노동자 출신이라 잘 한다며 맞말을 하셔서 깜놀함 …….

3시간 반 기절하듯 자고 깨서 못자는 중……..

시간 약속 정말 하 인간들 진절머리남

지겨워 다 때려치고 싶다 아이고

밤 10시 넘어 전화할거면…. 적어도 카톡으로 통화 가능한지 물어보고 해야 예의 아니냐 아무리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도. 늦게 전화하면 누가 죽었다고 하는 전화일까봐 무섭다고. 알려줘도 시간 지나면 또 까먹네. 아 또 잡도리를 후….

다들 어찌 견디며 삽니까…..

나는 생존자다 보다가 못버티고 줄리아 켬….. 저 경찰 새끼.. 어떤 저주를 퍼부어야 할 지 모르겠다

역시 술을 안 먹어야.. 25일부터 한 달 간 안먹는다

음………………. 음………………………. 최선이었나

월욜에 입천장 홀라당 했는데 왼쪽은 아직도 안돌아옴

난소나이 충격….

손민수 리사이틀 가고싶은데 … 2주 수업 빠지고 또 뺄 수 없어서 못 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를 좋게 봐주신 분들이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

와인셀러 비웠다. 12월 첫째주까지 안 채울거임

안정적인 밥벌이. 너무나 고민이다.

아침부터 불린 호랭이콩 얼려야지. 든든

올해 첫 전어쓰

파출소에서 전화옴 ㅠㅠㅠ 아 왜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