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ora man unmasked: Meet the teen behind the Louvre mystery photo
Fifteen-year-old Pedro Elias Garzon Delvaux has become an internet sensation after an Associated Press photo captured him outside the Louvre on the day of a crown jewels heist.
이 사람 정체 밝혀졌는데 포와로가 기품 있다고 좋아하고 평소에도 1940년대 탐정처럼 입고 다니는 15세 소년이었음ㅎㅎㅎ 페도라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투사 장 물랭을 위한 오마쥬고, 20세기 흑백사진 속 남성들 의복과 옛날 탐정소설 탐정의 스타일을 동경해 작년부터 학교 다닐 때도 이러고 입고 다녔다고. 사진 찍힌 날은 부모님이랑 박물관 구경하러 왔는데 도난사건 때문에 폐쇄되어 아쉬워하며 지나가는 중에 찍혔다고ㅎㅎ 자기에 대해 미스터리가 가득한 게 재밌어서 일부러 한참 있다가 정체를 밝힘
apnews.com/article/louv...
09.11.2025 14:46 — 👍 62 🔁 129 💬 0 📌 1
루브르 박물관에서 보석이 털려서 파리가 난리인데 그걸 보도하는 기사에 실린 경찰이 출입구 통제하는 사진이, 하필 지나가는 사람이 너무 보석도둑같이 생겼다고 화제ㅋㅋㅋ 경찰관 두명이 왠지 그쪽을 흘겨보는 듯한 시선으로 찍혔고ㅎㅎㅎ 그냥 방문객 하나하나 체크하는 것이겠지만… “신사 도둑“ 루팡의 원조국가다 보니ㅎㅎㅎ
20.10.2025 02:17 — 👍 44 🔁 93 💬 2 📌 5
14.06.2025 09:55 — 👍 54 🔁 103 💬 0 📌 0
회사와 집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미친 듯이 경량랙, 조립식 선반을 사모으다시피(...) 하는 중인데, 아파트를 만드는 이유를 어렴풋이 알 것 같다(??) 짐을 수직으로 쌓아올리니 방바닥이 보여........
06.11.2025 13:16 — 👍 0 🔁 0 💬 0 📌 0
왜 기온이 추워지면 내 손 안에 흐르는 모든 피도 다 식어버리는 느낌이 드는 걸까. -_-;
05.11.2025 13:48 — 👍 0 🔁 0 💬 0 📌 0
커엌 저는 알리에서 만원대 웻노트 샀지만 아직 쓰지를 못했어요. (또르르...) 저거 다 쓰면 저도 돌종이 웻노트 커스텀을 해봐야겠습니다. +_+
04.11.2025 16:08 — 👍 1 🔁 0 💬 0 📌 0
그러게요. 농담으로 할 수 있는 말이네요.
04.11.2025 00:51 — 👍 32 🔁 98 💬 0 📌 2
수철이 부릅니다.
내 마음은 아직도 일요일 23시 61분이라고오오...
60분 다음에 61분이라고오오오...ㅠㅠ
03.11.2025 11:41 — 👍 0 🔁 0 💬 1 📌 0
실물이 너무 구려서 (큽 ㅠㅠ) 비슷하게 생긴 걸 계속 찾다보니 인터넷에 이런 검색결과도 있네요. 제일 비슷하지 싶습니다. 다이소에서 저런 재질의 미끄럼 방지 패드를 붙였었어요. 무광이라 너무 매끈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_= 좀 살 거 같습니다. ㅠㅠ
03.11.2025 11:08 — 👍 1 🔁 0 💬 0 📌 0
아 그게;; 바닥면에 붙인 게 아니라 옆면에 붙였어요. 손으로 잡으니 자꾸 미끄러져서 ㅠㅠ 좀 더 빠른 이해를 위해 급히 이미지를 구해서 그려보았습니다. ㅠㅠ
03.11.2025 04:50 — 👍 1 🔁 0 💬 1 📌 0
인스타 서타일 느낌으로다 급히 밀프렙을 대충 해보았는데 냉장고와 냉동고에 처박힌 과일과 조청을 얼마나 빨리 처리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조청이 왜 있냐 물으신다면 어쩌다 누가 받은 게 양이 많다고 나한테도 넘어온 거라...(이런 식으로 금괴도 어디선가 넘어왔음 좋겠당. 힛)
02.11.2025 16:49 — 👍 1 🔁 0 💬 0 📌 0
지금 미국으로 가면 일요일 오전 11시라길래 월요일 끝나기 전에 시차 계산해서 동쪽에 있는 나라로 가면 영원히 일요일을 사는 걸까 생각해보았는데 비행기가 없어서 안되겠네요. 😭
02.11.2025 16:47 — 👍 0 🔁 0 💬 1 📌 0
주기적으로 쟁여야 할 아이템이 하나 늘었다.
욕실 배수구 세정용 락스
커피 분말 100개 들이
브리타 정수기 필터
비염약
얼굴에 쓸 기름종이
싱크대 배수구 거름망 <- new
02.11.2025 16:44 — 👍 0 🔁 0 💬 0 📌 0
저는 저거 비슷하게 생긴 보호용 패드를 무광 버티컬 마우스에 붙였어요. 너무 맨들맨들하고 원뿔 모양이라 자꾸 미끄러져서 ㅠㅠ 유용하더군요. ㅎㅎ
02.11.2025 14:50 — 👍 1 🔁 0 💬 1 📌 0
이런 ㅠㅠ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02.11.2025 02:00 — 👍 0 🔁 0 💬 1 📌 0
인두가 아슈크림을 먹고 싶어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아.
01.11.2025 14:11 — 👍 1 🔁 0 💬 0 📌 0
근데 안전관리자 현업도 다른 업종 추천한대서 슬펐다.
01.11.2025 14:06 — 👍 0 🔁 0 💬 0 📌 0
시스템 개판은 조사업계만의 문제가 아니어서 뭐라 할 말이 없슴.
01.11.2025 14:05 — 👍 0 🔁 0 💬 1 📌 0
근데 일하러 오라고 추천은 못하겠다...평가기준에 조사/측정/분석 일지 등등 서류를 수기로 쓴 것만 인정한다고 적혀있는 업종 있습니까(어딘가에 있겠지...큰 공사 가니 첫 날 교육받고 서명하느라 반나절이 훅 가더란...하지만 거긴 서명만 수기로 했잖아아아아)
01.11.2025 14:04 — 👍 0 🔁 0 💬 1 📌 0
어느 커뮤 글을 보니 조사기관 비추 사유로 시스템 개판에, 원룸이나 자가에서 사무실 운영하는 구멍가게가 많다며...
아뉘 ㄴㄷ청이랑 공단 물로 보지 말아요우. 10년 넘게 법령 업데이트 안 한 해체계획서도 승인났대서 쇼킹하긴 했지만 원룸에 분석실과 후드와 법인명의 임대계약서(와 그 외 기타 등등 시설과 인력과 서류 등등)가 없다면 영업허가가 안나......후드 없는 사무실에서 일하게 둘 사람들이 아니야요...그 사람들도 눈이 있지...매년 실사를 오는데...
01.11.2025 14:02 — 👍 0 🔁 0 💬 1 📌 0
제가 5000년간 종이빨대를 쓰고 페트병 라벨을 뜯고 열심히 분리배출해봤자 머스크 멜론 새끼가 집앞 편의점 간다고 자가용 비행기 한번 띄우면 5분도 되기 전에 제 5000년 분량의 탄소를 배출하겠죠...
최고의 친환경, 최고의 평등사회 건설엔 역시 피냐타 경제입니다.
29.10.2025 14:47 — 👍 68 🔁 201 💬 0 📌 1
차은우가 APEC 사회를 봤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차은우는 지금 군인 신분임. APEC 준비기획단에서 국방부에서 차은우 일병 차출을 요청했고 사유가 "국익증진" 이었다고. ㅋ
나 이거 알아 "화랑제도" 라는거지?
01.11.2025 06:55 — 👍 76 🔁 112 💬 0 📌 4
ㅋㅋㅋ보홀에서 또 산호에 낙서지랄을해서 나팔링 스노클링 다이빙이 막혔다는소식~~~~~~~언놈들이냐진짜
01.11.2025 08:20 — 👍 38 🔁 81 💬 0 📌 0
한국에서도 '왕관 준 게 뭐 자랑할 일이냐 미국인들한테 미안하지 않냐' 같은 소리를 하는 한국인이 있는데, 건조하게 말하자면 한국 정부는 그저 경주의 가장 대표적이고 유명한 유물을 최우방국 대통령에 대한 경의를 담아 선물한 거고 그게 왕관이었을 뿐임. 그걸 받았다고 자기가 왕이 된 줄 안다면 받은 사람의 문제인 거고, 그런 인간을 대통령이랍시고 뽑아서 다른 나라에 보낸 미국의 문제인 거지. 한국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사안에 대해서 한국을 탓하지 마라.
01.11.2025 07:34 — 👍 63 🔁 91 💬 0 📌 1
방전된 배터리를 교체하면 살아나겠지-단순하게 생각했으나 배터리 납땜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ㅋㅋㅋ 어떻게 되겠지? ㅋㅋㅋ
27.10.2025 06:35 — 👍 1 🔁 0 💬 0 📌 0
제가 파라렌즈 배를 갈라보았다는 소식입니다. ㅋㅋㅋ
27.10.2025 06:34 — 👍 0 🔁 0 💬 1 📌 0
아니 이젠 있었나 없었나 기억도 안 나는 외삼촌이 전화를 하고 왜들 이래. 얼굴 안 본 지 30년은 넘었잖아. 그 정도면 아예 남이나 다를 바 없고 앞으로도 만날 일이 없을 거 같은데?????????
24.10.2025 07:06 — 👍 0 🔁 0 💬 0 📌 0
여기서도 나름의 예쁨을 추구하며 삽니다. 여러의미로.
본업 건축설계
🧘♀요가/필라테스,🧶뜨개질/핸드메이드,🌱식집사
➰곱슬머리 2BC3A
🏳🌈 pansexuailty
영화를 만들고 글 쓰는 통 속의 뇌.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단편 영화 〈닫힌 세계와 그 친구들〉(2022), 도서 《창작자를 위한 지브리 스토리텔링》(2024) & To be continued!
국립산림과학원
(National Institute of Forest Science)
공식 블루스카이 계정입니다🌳
🍁핸들이 도메인은 아니지만 진짜 공계입니다🍁
당신이 아는 그 고래🐳
얕고 너른 잡덕 지향/자연발생 골드니스
야생의 스쿠버 다이버🪸
🤿PADI Scuba inst. #559737 조혜령
🌊PADI TecRec
🏞GUE Fundamentals
🏝AIDA Freediver
🌏GREEN D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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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교육 문의 : https://litt.ly/w.acoustic
30↑ 女 보석가공사 & 보석감정사 국가자격 보유. 금속세공사, 유리공예사,페이스페인팅 작가 /취미- 미니어처, 작곡, 신디or 베이스 연주, 만년필 덕질, 그림쟁이, / ff14 팬페 대상/ 뭐가 많죠? 저도 제 몸이 여러개면 좋겠네요.
(그 외에도 새새끼(?), 구체관절 인형) ///원신싫음///
CEO of Bluesky, steward of AT Protocol.
dec/acc 🌱 🪴 🌳
A refugee from ex-twitter
이대로 살다간 비명횡사할것같아서
노력하는 갓생라이프
단단한 바다 위에서 미끄러지듯 사는 것에 대해서
interested in Net Zero and Classical Music 🎹
글을 씁니다.
in God. 파트너와 올해 17년차인 중년 퀴어. 파트너인 K를(https://bsky.app/profile/wasitallthatbad.bsky.social) 자랑할 틈만 노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