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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깅

@bbangg.bsky.social

찐빵 일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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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bbangg.bsky.social on Bluesky

아앙아 패미리래스토랑가자 2권이 필요해

17.08.2025 13:46 — 👍 0    🔁 0    💬 0    📌 0

졸린데 잠이 안와 !
피곤하고ㅠ머리만 아픔

23.07.2025 05:56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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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29.04.2025 16:53 — 👍 206    🔁 58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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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항항

15.04.2025 05:33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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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 세스지 (지은이), 전선영 (옮긴이)
반타 | 2025-04-10 출간 | 1512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웹사이트에 연재한 괴담이 순식간에 조회수 1400만 돌파, 연재물을 단행본으로 엮은 세스지의 데뷔작. 모큐멘터리(다큐멘터리의 형식을 빌려 허구를 사실처럼 전달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수법의 호러 소설이다.

31.03.2025 08:20 — 👍 2    🔁 8    💬 0    📌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세탁까지하는 야무진생각

26.03.2025 14:44 — 👍 1    🔁 0    💬 0    📌 0

네.. 시러오.. 했는데 길이 달아서 더해야된다는게 더시러오 ㅠㅠㅠ

24.03.2025 09:07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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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머플러 마무리를 안하고 가디건을 떠..

23.03.2025 12:09 — 👍 1    🔁 0    💬 0    📌 0

저 베를린 프린지 영원히 4갠가를 남겨놓고잇어요 ㅋㅋㅋㅋ 얼렁 해서세탁해야지 ㅜㅜ

20.03.2025 08:56 — 👍 0    🔁 0    💬 1    📌 0

가셔야 뜨개코어가 생겨요

18.03.2025 03:04 — 👍 0    🔁 0    💬 1    📌 0

가디건뜨고잇으면서도 제일 많이하는 생각
이걸 풀어.. ? 말아?

18.03.2025 03:03 — 👍 0    🔁 0    💬 0    📌 0

앜ㅋㅋㅋㅋㅋ ㅜㅜㅜ 슬퍼요 제미랜가 그래도 가디건 뜰순잇겟죠.. ? ㅜㅜ

18.03.2025 03:03 — 👍 0    🔁 0    💬 0    📌 0

뜨개실조금쓰게 지방이줄어들엇으면

11.03.2025 08:28 — 👍 2    🔁 0    💬 1    📌 0

삼색아이스크림에디션 실패

05.03.2025 15:04 — 👍 0    🔁 0    💬 0    📌 0

스와치떳는데 맘에 안들어서 회색실주문함

05.03.2025 15:04 — 👍 1    🔁 0    💬 0    📌 0

헉 그래요?? 후웅 스와치를.다시 떠본다..!

01.03.2025 09:49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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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러블리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무지개떡임 ㅜ

26.02.2025 03:15 — 👍 1    🔁 0    💬 1    📌 1

ㅠ 구냥 시키는대로 더블니팅으로 하구있어요 생각보다 날씬..

17.02.2025 07:41 — 👍 0    🔁 0    💬 0    📌 0

프린지 니가먼데

15.02.2025 17:34 — 👍 0    🔁 0    💬 0    📌 0

프린지.. 에서 무릎을 꿇었어요...
구라가튼데ㅜ하면서 풀고 뜨고 하는중.. 유튜브를 더봐야겟어요

15.02.2025 17:34 — 👍 0    🔁 0    💬 1    📌 0

140센치넘었는데... 이제 진짜 조금만 더 하면 ㅜㅜㅜ 흐윽윽 근데 이거 180센치로는 약간 부족할지도 생각드는데

13.02.2025 04:38 — 👍 0    🔁 0    💬 1    📌 0

전 하루종일 저것만해두 저만큼 안자라요.. ㅜㅜ 느릿느릿

10.02.2025 16:47 — 👍 0    🔁 0    💬 0    📌 0

진짜 쌉고수 손왤캐빨라요 너무부러어요

09.02.2025 16:45 — 👍 0    🔁 0    💬 1    📌 0

200그람이.. 이렇게 무겁게 느껴질건가 아직 100그람도 다 들리질않았는데

04.02.2025 16:32 — 👍 0    🔁 0    💬 0    📌 0

모헤어는.. 내가 실을 엮고있다는 느낌보단.. 솜사탕을 엮어내는것같은기분이야

04.02.2025 16:31 — 👍 2    🔁 0    💬 0    📌 0

장해요 4개월간의ㅜ사투 !! 이제 끗 !

04.02.2025 16:30 — 👍 1    🔁 0    💬 0    📌 0

뽕실빵실

04.02.2025 16:29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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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큰기러기 다리를 막대기에 묶어 땅에 박아놨다" [뉴스펭귄 이동재 기자] 조류 사진 애호가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큰기러기를 붙잡아 움직이지 못하도록 묶어 놓고, 검독수리의 사냥 장면을 찍으려고 시도했다. 큰기러기는 우리나라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어 이와 같은 행위는 향후 법적 처벌까지도 받을 수 있다.지난 12일 전라북도 김제시에

인간에 대한 깊은 회의가 ...

나는 좀 유명한 탐조지 찾아갈 때마다 내 행위가 새들에게 위협이 될까봐 너무 두려운데...

04.02.2025 07:08 — 👍 35    🔁 56    💬 2    📌 1

휴.. 남한테 애왜안낳냐고 세번말하면 말 세시간못하는 마법걸렸으면 좋겟다

03.02.2025 06:56 — 👍 1    🔁 0    💬 0    📌 0

최근 만난 여성들의 조언 정리

32년생: 결혼해! 결혼해! 결혼해! 결혼해!
62년생: 결혼할 필요는 없어 연애만 해! 연애만!
82년생: ㅎ맘대루 혀... 맘대루 살어... (타인의 삶에 관여할 여력 X)
92년생: 결혼하지마! 결혼하지마! 아무튼 난 안해
02년생: ......(나를 관찰하고 있다)

03.02.2025 03:30 — 👍 74    🔁 88    💬 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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