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jin Wi

1개월이 지난 지금.. 숙우는 하나 샀고 개완받침은 구매는 했는데 아직 안 왔다
그리고 그동안 실패한 구매: 개완 하나(너무 무거움) 트레이 하나(살짝 작고 너무 어두움)

여기저기 찻자리 구성 구경해본바.. 지금 얼렁뚱땅 찻자리로도 물론 만족스럽긴 하지만 나에게 필요한 다도구 우선순위는 물을 좀 흘려도 괜찮은 개완받침(다음이 있다면 다음에는 꼭 받침까지 세트인 개완을 살것..) 그리고 돈이 남는다면 숙우..

블스 ui의 글자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커서 조금 불편

블루스카이 앱 왤케 글자도 크고 버튼도 크고.. 다 커 보이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