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주먹밥🐱

Put your head on
my Shoooooooooooulder🎶

🐈‍⬛❤️🐈‍⬛

보르도마롱글라세

오세훈씨발롬

A black and white cat seen from below through glass. His paw pads are pink and black.

When you look at Uni from below…

코바늘 할로윈 초커 블로킹
포도잼색이지만 그냥 느낌만 낸다 생각하고 만들어 봄. 뭐 어디 하고 나갈데는 없지만...

태풍이 남긴 선물

남은실로 만든 티코지

하루종일 비오다가 새파랗게 갰길래 나갔는데 나간지 10분만에 비바람이 몰아쳐서 얼음장같은 빗방울을 뚫고 귀가. 집에와서 보니 서쪽은 새파란데 동쪽은 아직도 시커멓다...
이번주 날씨 이모양인데 개 산책 우짜지
우리 개 수영은 좋아해도 비는 싫어하는 곤쥬님인데

오트밀을 먹으면 항상 위산이 역류해서 목이 쓰렸다는 걸 깨달음. 나만 이런건가..
오나오로 먹어도 그렇고, 끓여서 죽을 만들어도 그럼. 어떨땐 뮤즐리를 먹어도 생목이 오른다.
엄청 편한 점심식사 방법인데 잘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

고양이 스크래처를 뜨려고 마크라메 실을 사왔는데 다 뜨고 보니 너무 부드럽다...
코바늘로 하나 더 해봐야지

강아지 목욕하고 뻗음,,

자세히 보니 발도 흰양말 깜장양말 카오스양말 다 신었네 ㅋㅋㅋㅋㅋㅋㅋ

똥으로 시작하는 아침일상..강아지 응가하고 고양이 응가 치우고 휴먼도 응가 하고 마당 나와보니 식탁위에 알수 없는 작은 존재의 응가가... 쥐가 있나.... ;-;
7시 반에 일어났는데 응가 4건 치우고 나니 8시

한국음식 나오는 컨텐츠를 주말동안 봤더니 한국음식 너무 땡긴다.

오늘의 고영

선선하니 아주 드러눕기 좋은 날씨지~

Personne :

Les roues du caddie au supermarché :

궁둥이를 나를 향해 두고 자면서 죽음의 방구를 뀌는 강아지
살려조

햇빛 속의 와와

우리집 쿨쿨따 고양이도 보여드립미다
귀엽쪄

트리거 보는 중. 90년생 캐릭터에 80년생 배우 갖다 붙여놔서 계속 거슬림. 누가봐도 신입, 젊고 어린 느낌의 사람이 이리튀고 저리튀는 역할같은데 너무 성숙한 얼굴의 배우가 연기하는게 너무 계속 거슬림.

갑자기 일하게 돼서 강아지 독립훈련시간을 좀 늘렸는데 엄청 쫄린다.

원래는 고양이 자리였던 데를 강아지가 다 뺏어 버린 거 같아서 마음이 짠하다. 그러다가 고양이도 화 좀 내고 제 자리 뺏었으면 싶다. 강아지는 고양이랑 같이 놀고싶어하는데 고양이에게 커다란 아기강아지는 좀 부담스럽고 무서운 모양이다. 미안하다. 그래서 자꾸 강아지에게도 정이 덜 간다.

아기강아지 키우기 빡세다고 왜 아무도 안말해줬냐 ;-; 강아지도 이렇게 힘든데 육아는 어떻게들 하고 계신건가요 ;-;

가방으로 완성하자 싶어서 연결해놓고, 옷이면 어땠을까 하고 몸에 얹어보니까 정신없지만 나쁘지 않은데 라고 생각이 든다. 근데 옷으로 하려면 실도 더 사야됨. 크롭한 길이로 자켓이나, 긴 소매의 보트넥 크롭탑이어도 이쁠거 같은데 그럴라면 실 더사야되서 그냥 가방으로 끝내자고 나를 설득중.

새해가 됐다. 아랫집 멈머의 아기강아지를 데려오기로 했다.

새해 복 마이 받아용. 여름이 뽈록배 처럼요!

길냥이들 밥 챙겨줄 때 내가 내는 소리가 있는데, 얼마 전에는 그거 듣고 나타난 애들 밥 주고 가려니까 멀리서 애^애^애^애^애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지각냥 한 마리가 허겁지겁 뛰어옴ㅋㅋㅋ 완전히 나^도^있^어^요 였다

남자만 득실득실한 군대 사진 중에서 어떻게 딱 이런 글에만 여자가 맨 앞에 서있는 사진 가져오냐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대단해

없는게 없다…

겨울 파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