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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rd Q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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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chlyn.bsky.social on Bluesky

기쁘네요. 이제 자러 가야지.

03.06.2025 17:30 — 👍 0    🔁 0    💬 0    📌 0

당선 확정! 축하합니다! 자 이제 뭘 해야하는지 알지? 믿는다. 잘 해주세요.

03.06.2025 17:30 — 👍 1    🔁 0    💬 0    📌 0
Post image Post image 03.06.2025 14:33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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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진보정치 필요성 분명히 확인시켜준 표심 있었다” “이번 선거는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청산하는 데 표심이 기울어질 수밖에 없는 선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선거를 통해 광장에서 외쳐졌던 목소리들이 소외되거나 배제되지 않도록, 적어도 진보정치가 살아있어야 함을 분명히 확인시켜주는 표심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자, 농민, 여성, 자영업자,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노동자, 그리고 기후정의. 우리가 대변해야 할 존재들과 다시 시작하겠다”

03.06.2025 12:30 — 👍 104    🔁 149    💬 0    📌 2

반면 이름을 부르기도 싫은 천하의 10새끼 7프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어디 가서 빨리 뛰어내리시길.

03.06.2025 11:12 — 👍 0    🔁 0    💬 0    📌 0

내 후보 2퍼센트도 못 받았구나. 진보 후보에 표를 주지도 않으면서 자신을 진보라고 부르는 이상한 인간들이 너무 많다. 슬프다.

03.06.2025 11:10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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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토론서 유일하게 ‘동물 개헌’ 언급한 권영국, 공약 봤더니…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 생태계 보호, 동물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보호하는 국가 의무를 헌법 조항에 포함해야 한다고 본다.” 성폭력적 혐오 발언·네거티브 난타전으로 어지럽게 끝난 대선후보 마지막 티브이(TV) 토론회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내놓은 의견이다. 정책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 생태계 보호, 동물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보호하는 국가 의무를 헌법 조항에 포함해야 한다고 본다.”

마지막 TV 토론회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내놓은 의견입니다. 후보들 가운데 기후·동물·생태계를 겨냥해 제도 개선을 말한 유일한 사례입니다.

29.05.2025 05:00 — 👍 34    🔁 41    💬 0    📌 1

우리의 목소리를 함부로 가볍게 여길 수 없게
절대 사표는 없다

30.05.2025 01:47 — 👍 3    🔁 4    💬 0    📌 0

올해 수상작들 다 좋아보여 궁금해.
그리고 상은 못 탔지만 전 Romeria가 아주 보고 싶읍니다. Carla Simón 감독님의 전작 Alcarràs를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깐느 최초의 이라크 영화 The president’s cake가 카메라 도르를 탔던데 이것도 궁금해 미취겠읍니다. 9살 소녀가 사담 후세인의 케이크를 만드는 이야기라니 제정신 아님. 제발 보여주세요.

24.05.2025 18:22 — 👍 1    🔁 0    💬 0    📌 0

깐느 수상작 발표 보느라 잠을 안자다. 근데 황금종려상 자파르 파나히 영화의 제목을 왜 다들 ‘심플 액시던트’라고 쓰고 있는 건가요… 영제는 It was just an accident인데요… Simple accident 은 ’생플 악시덩‘이고 불제예요… 국내 들여올 때 또 게으르게 ‘심플 액시던트’라고 하기만 해봐라

24.05.2025 18:09 — 👍 0    🔁 0    💬 0    📌 0
Post image Post image 14.05.2025 12:27 — 👍 0    🔁 0    💬 0    📌 0

요즘 현생이 바쁘고 시국 걱정으로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덕질에 신경을 많이 못 쓰고 있지만 곁눈질로 계속 감시하고 있다 일하는지 안 하는지. 제임스 그레이 영화는 다음 달부터 바로 촬영 들어가는 것 같은데 기대가 크다. 잘 해라.

14.05.2025 12:08 — 👍 0    🔁 0    💬 0    📌 0

그리고 제임스 그레이 영화에서 아담 드라이버랑 형제로 나오는 것도. 마텔보다 덩치 큰 동생이라니 ㅈㄴ조쿤 까지 치고 검색해보니 아담 드라이버가 형이잖아?? 미친 미쳤다 미친

14.05.2025 12:04 — 👍 0    🔁 0    💬 1    📌 0

마텔 신작 발표된 것 중에 마법 주머니쥐와 파우스트적 거래를 하는 컨트리 뮤지션 이거 좀 미친듯

14.05.2025 12:02 — 👍 1    🔁 0    💬 1    📌 0

전주국제영화제 마무리. 할 말이 많은데 전주 갔다오느라 미뤄둔 일이 산더미라서 일단 본 것들 제목만 기록:

오래된 것, 새로운 것, 빌린 것
콘티넨탈 '25
시나리오 + 영화 <시나리오> 발표 (장뤼크 고다르)
베일리와 버드
뜬소문
마크 브라운과 함께하는 7가지 산책
모래시계 표지판 아래 요양소
밤이 되면 늑대가 온다
부부 문제 해결사
콜렉티브 모놀로그
메시지
너와의 거리
집에 살던 새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
순환(단), 천개의 파도 너머(단)
소년
어두운 방-센 강가의 아이들
아리엘

04.05.2025 05:12 — 👍 0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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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서울에서 현지의 ‘그것’->

01.05.2025 16:21 — 👍 0    🔁 1    💬 1    📌 0

전주 나한테 왜 이래? 작년에 내가 내년엔 비 오지 말라고 했잖아. 천둥번개비바람폭우라니 너무하지 않니

01.05.2025 06:07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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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희망찬 뉴스

08.04.2025 11:10 — 👍 1    🔁 0    💬 0    📌 0

하 개소리가 만발하네요 골치야ㅋㅋㅋㅋㅋ지금부터 시작이라고 했지?ㅋㅋㅋㅋㅋㅋㅋ

06.04.2025 08:10 — 👍 1    🔁 0    💬 0    📌 0

나가 개새끼야 하 이 만성 스트레스 어쩔 진짜 병 나겠네. 솔까 안 나가고 버틸 줄 예상은 했는데 저거 왜 압박을 안 해? 가서 집 안으로 물대포 쏘라고 더러운 거 씻겨나가게. 아니 안 나가는 건 둘째치고 만찬을 쳐 하고 앉았잖아 지금 시발 내 혈압 내려가질 못하네

06.04.2025 04:28 — 👍 0    🔁 0    💬 0    📌 0

다들 바짝 정신차리자 이제 시작이야

04.04.2025 08:14 — 👍 2    🔁 0    💬 0    📌 0

산에 사는 나무들아 풀들아 동물들아 산새들아 미안하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미안하다

25.03.2025 13:37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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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보호’ 기후총회 연다고 했는데…개최지 브라질, ‘숲 파괴’ 비판 직면 올해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기후총회) 개최국으로서 ‘숲 보호·복원’을 의제로 앞세웠던 브라질이 “기후총회를 개최하기 위해 숲을 파괴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영국 비비시(BBC)는 최근 “브라질 벨렝에서 올해 11월 열리는 기후총회를 위해 수만

올해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개최국으로서 ‘숲 보호·복원’을 의제로 앞세웠던 브라질이 숲을 파괴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브라질은 기후총회를 개최하기 위해 아마존 보호 열대우림을 가로지르는 4차선 고속도로를 건설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20.03.2025 08:18 — 👍 8    🔁 1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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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법원 “멸종위기 아프리카 펭귄 보호…번식지 어업 금지” 남아프리카공화국 법원이 아프리카 펭귄을 보호하기 위해 번식지 주변에서 어업활동을 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결정했다. 멸종 위기에 놓인 이 펭귄 종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영국 비비시(BBC) 등은 남아공 프리토리아 고등법원이 아프리카 펭귄 번식지 주변에서 대형 그물을 사용하

남아프리카공화국 법원이 아프리카 펭귄 번식지 주변에서 어업활동을 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결정했습니다. 멸종 위기에 놓인 아프리카 펭귄을 보호하기 위해섭니다. 이번 소송은 남아프리카에서 제기된 첫번째 ‘펭귄 보호 소송’이었습니다.

20.03.2025 08:25 — 👍 17    🔁 20    💬 0    📌 0

우왕 나라 꼬라지 시발ㅋㅋㅋ진짜 역대급이닼ㅋㅋㅋㅋㅋ 국제 공항에 현수막 걸어 웰컴 투 더 한반도! 더 모스트 디제스트러스 아수라장 오브 올 더 아수라장스 인 더 월드!

20.03.2025 04:46 — 👍 0    🔁 0    💬 0    📌 0

이렇게까지 체계적으로, 모든 기관이 힘을 합쳐서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온 힘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 자다가도 울화가 치밀어서 다 죽여버리는 꿈을 꾼다. 이 나라는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는데 이 다 끝난 곳에서 남은 생을 살아야 한다니.

19.03.2025 13:19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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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신상’ 구매 말고 할 수 있는 일은?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 맞아 시민들 다채로운 행사… 한겨레21도 지구반상회 열어

쉽게 사고 쉽게 ‘방출’하는 옷은 환경오염을 가속화하는 주범 가운데 하나입니다. 생산·유통·폐기 등 관련 산업 전반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전세계 배출량의 2~8%이고, 해마다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미세플라스틱 오염의 9%가 옷과 섬유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17.03.2025 05:00 — 👍 16    🔁 47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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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아, 길 건너도 돼’… 동물 위해 도로 폐쇄하는 도시 캐나다의 한 도시는 멸종위기에 처한 작은 도롱뇽의 번식을 돕기 위해 해마다 몇 주 동안 도로를 폐쇄한다. 지난 13년간 이어져 온 이런 ‘작은 전통’이 이제는 도시에 “봄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와 같다고 한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4일(현지시각) 캐나다 온타리오

캐나다의 한 도시는 멸종위기에 처한 작은 도롱뇽의 번식을 돕기 위해 해마다 몇 주 동안 도로를 폐쇄합니다. 지난 13년간 이어져 온 이런 ‘작은 전통’이 이제는 도시에 “봄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와 같다고 합니다.

17.03.2025 06:00 — 👍 20    🔁 33    💬 0    📌 1

제발요

15.03.2025 04:54 — 👍 1    🔁 0    💬 0    📌 0

[지귀연 판사 탄핵에 관한 청원] 동의하러 가기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14.03.2025 08:58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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