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야겠다
25.05.2025 00:19 — 👍 0 🔁 0 💬 0 📌 0@urnextmanager.bsky.social
생계형 직장인/자본을 재화로 바꾸는 거 좋아하는 사람
더 자야겠다
25.05.2025 00:19 — 👍 0 🔁 0 💬 0 📌 0'그런 극단적인 교회와 목사는 소수다.' 라고 늘 들었던 말과 비슷. 윤 석방 즉시항고 안했을때 목소리 낸 검사 몇이나 있음??
24.05.2025 18:05 — 👍 28 🔁 57 💬 1 📌 3내말이
24.05.2025 18:07 — 👍 50 🔁 98 💬 0 📌 1나는 이재명에게는 계엄날 밤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국회로 오라“고 방향을 분명히 제시하고, 스스로 국회에 가는 과정을 중계하여 시민을 이끈 공이 있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이 공을 언론이 기이할 정도로 무시한다고도 생각한다).
지난 대선에는 오로지 ‘윤통은 안 되니까’ 투표했고, 여전히 몇몇 입장에 반대하지만, 계엄과 내란 후라는 불안한 상황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선에서는 기꺼이 표를 줄 수 있다. 그에게 자격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그의 임기중에도 싸울일이 생기면 거리로 나갈 테고, 그 투쟁은 어차피 누가 대통령이든 연속적이다.
트위터에서 75년생이 커미션 신청했다고, 말도 안 된다고 엄빠 민증 쓴거 아니냐는 플로우가 있었고...
일본에선 독신 오타쿠 취미인이 고독사 대비해서 수집품 미리 정리, 처분하는게 화제가 되기도.
6월3일 대선일, 택배기사들도 쉰다…쿠팡 주간 배송 기사도 참여
송고2025-05-23 20:41
오는 6월 3일 대선일에 쿠팡을 포함한 대다수 택배기사가 휴무와 함께 참정권을 보장받게 됐다. www.yna.co.kr/view/AKR2025...
4/30에 휴가내면 궁중문화축전을 이거저거 갈 수 있네. 휴가 낼까 정말…
28.04.2025 13:38 — 👍 0 🔁 0 💬 0 📌 0강남대치키즈만 그런게 아니라 그냥 한국의 대부분의 학생이 그런데 자꾸 본인이 '강남' '대치' 키즈라 그렇다는 것만 강조하면 되겠습니까.. 오히려 굳이 따지자면 강남 대치 키즈라 사정이 나쁘지 않은거에요. 강남도 대치도 아닌데 그 교육열을 온몸으로 받아야 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그러니까 한국 입시문제 전체의 문제고 해결해야될 것인데 거기에서 포인트가 '내가 강남 대치 키즈라서..'라고 억울해하면 안된다는거에요.
02.04.2025 13:09 — 👍 8 🔁 8 💬 0 📌 0전공에 대단한 자부심이 있는 건 아녔지만(사유:공부 못함) 인간끼리 같이 사는 데 근간이 되어준다는 생각 정도는 있었는데말이지…
30.03.2025 22:44 — 👍 0 🔁 0 💬 0 📌 0본인이 구매힌 미국채를 위해 내란을 종식시킬 수 없었던…!
28.03.2025 12:05 — 👍 18 🔁 45 💬 0 📌 0도대체 몇명이 지금보다 얼마나 더 잘살고 싶어서 이런일을 하고 있는걸까. 믿어지지 않는다
25.03.2025 15:53 — 👍 1 🔁 0 💬 0 📌 0아니 정말 이 죄를 다 어떻게 받을거냐고
25.03.2025 15:52 — 👍 1 🔁 0 💬 0 📌 0전농 라이브 보는데 지금 발언하는 여성분이 "저는 내향인 오타쿠인데 모든걸 미뤄두고 예전에 온 긋즈 포장조차 뜯지 못했습니다" 하는데 눈물이..
25.03.2025 14:34 — 👍 100 🔁 80 💬 1 📌 1거의 매년 3월 중하순에 눈이 오고 추울 때가 있는데 매년 이상하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 느낌ㅎ 별로 특이한 일이 아닌데 말이죠.. 이러다 확 따뜻해지는 것도 거의 매년..
18.03.2025 04:01 — 👍 8 🔁 6 💬 2 📌 0앗 판사님(?) 이것은 회사 관련 트윗입니다 진짜로
16.03.2025 15:26 — 👍 0 🔁 0 💬 0 📌 0아니면 그냥 그 새끼가 없어졌네요 쨔잔 이거도 괜찮고…
16.03.2025 15:05 — 👍 0 🔁 0 💬 1 📌 0… 괜찮다. 화요일에 점도 예약했다(이러는 것마저도 그때와 똑같다는 걸 기억해냄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
16.03.2025 15:04 — 👍 0 🔁 0 💬 0 📌 0… 지금 깨달았는데, 회사서 곤두선 게 2018년? 2017년인가? 그때랑 패턴이 똑같잖아! ㅋㅋㅋㅋ 젠장 ㅠㅠㅋㅋㅋ 왜 성장이 없는가 인간아….
16.03.2025 15:03 — 👍 0 🔁 0 💬 1 📌 0도망가고 싶음 그냥
16.03.2025 15:00 — 👍 0 🔁 0 💬 0 📌 0똑똑한 분이시니까 상황 파악도 빠르시고… 상담도 잘 해나갈 수 있을거에요! 라고 칭찬들었다 하하하하
16.03.2025 15:00 — 👍 0 🔁 0 💬 1 📌 0물론 이렇게 해야만 하는 거라는 걸 알고 있지만… 알약/케이크/사탕을 먹었더니 해피해져써용 정도로 지나가고 싶은데
16.03.2025 14:59 — 👍 0 🔁 0 💬 1 📌 1그리고 회사일이 정말 내 정서를 갉아먹고 있어서 오랜만에 상담 갔는데(가는데까지도 몇번이나 취소하다가 간신히) 역시 상담은 싫다. 남 앞에서 내 얘기를 하다가 나의 싫은 부분을/약점을 찾아내는 그 시스템이 싫음
16.03.2025 14:58 — 👍 0 🔁 0 💬 1 📌 0집의 메인터넌스라는 건 매우 지난한 일이라는 걸 새삼 깨달았고, 내 정서에 영향을 생각보다 더 많이 준다는 걸 알게 되어서 기분이 더 좋지 않음
16.03.2025 14:56 — 👍 1 🔁 0 💬 0 📌 0운동도 안 하고, 공부도 안 하고, 일기도 안 썼다
16.03.2025 14:54 — 👍 0 🔁 0 💬 0 📌 0어딘가에 버려지고 있는 내가 좋아하는 씨피 책들이 존재할지도 모른단 생각에 갑자기 눈물이 남 ㅠ 실시간으로 없어지고 있다니!!! 아놔!!! ㅠㅠㅠㅠ
14.03.2025 13:54 — 👍 0 🔁 0 💬 0 📌 0“정변은 이제 몇몇 사람의 주도하에 계획적으로 전개될 수 없었고, 누구도 살육의 대상에서 예외라고 안심할 수 없었다.
말단 군졸들이 거사의 추이를 가늠해보겠는가, 역사적인 의미를 고민하겠는가. 집단적인 살육과 파괴의 물결을 따라 움직이는 수밖에.
그런데 어찌하랴. 거사의 향방에는 이들의 물결이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데.”
말단의 민심.
제복 입은 시민의 마음들.
우리는 그걸 제대로 다잡고 있나?
미래도 희망도 거기에 밖에 없다.
아아아아악 엔화 990원 왔자나 ㅠ
10.03.2025 13:52 — 👍 0 🔁 0 💬 0 📌 0토끼씨와 디저트(이름 까먹
08.03.2025 12:10 — 👍 0 🔁 0 💬 0 📌 0저는 페미니즘 옆에 "과도한"이나 "지나친" 수식어를 붙이는 사람들을 고블린 슬레이어 소설에 나오는 고블린하고 동격으로 봅니다
02.03.2025 06:08 — 👍 2 🔁 4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