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Hong Kim

[단독] 카카오톡 개편 후폭풍... ‘선물하기’ 거래액 100억 뚝

n.news.naver.com/mnews/articl...

선물하기 거래액이 줄어든 이유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일종의 친구 탭 ‘패싱’ 현상이 확산한 결과로 분석된다. 사용자들은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의 게시물을 보고 싶지 않아서 아예 친구 탭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린이가 유행하기 전에는 분명 다들 취미생, 아마추어, 초보자 이런 말 분명 썼거든요.. 다같이 기억을 잃어버린 건지,,

국민임명식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
저런 거 왜 하냐는 사람들이여.
대통령은 '왕'이 아니라 '공무원'임을
가시적으로 명시하겠다는 의미다.
전직 대통령 중엔 그게 고까워서
참석 고사한 이들도 있을 것.
시대착오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겠지.
대통령은 나랏님이고 높으신 분이며
술 먹고 사람 죽이고 비위 저질러도
나랏님 하시는 일이니 미천한 나는
무조건 고개 조아려야지 하는 시절에
아직 뇌를 외주 주고 있는 사람들이여.
보아라.
세상이 변했다.
보아라.
너만 변하지 않았다.

이게 독일어에 있을 줄 알았어

리터럴리 "폭풍자유" (...)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Transit Map of New York City Subway
뉴욕 지하철 노선도

2025-07-31
박김새라 제작
Made by Sarah Park-Kim
CC BY-NC-SA

고화질 원본 HQ original picture: drive.google.com/file/d/1BhZ7...

최고의 어이없던 맞춤법
띄어쓰기 <- 붙여 씀
붙여 쓰기 < 띄어 씀

Study finds AI tools made open source software developers 19 percent slower Coders spent more time prompting and reviewing AI generations than they saved on coding.

상당히 내용이 궁금한 글이라 읽어봤는데, 결론은 저도 체감으로 이미 알고있는 이야기였어요.
이미 한참 진행되어서 온갖 암묵적 혹은 문서화된 규칙이 생긴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AI의 사용은 대체로 비효율적이란거에요.
arstechnica.com/ai/2025/07/s...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권순관, 그만의 앨범이 또 나왔다. 이번에는 E.P.이다.

예전에도 OST 등을 통해 작은 앨범을 낸 적이 있지만, 그만의 이름으로, 그만의 감성으로 내는 E.P.는 처음이 맞다.

여전히 아름답고, 아리고, 저리다.

Who else thinks #RogueCell is one of the best indie games lately? ✨

Now, who's with me in desperately wanting a macOS and mobile version? Let's let @maplelike.com know we need to play this gem everywhere! 🙏

한덕수, 마은혁 임명하면서 이완규 끼워넣기?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는 국무총리 한덕수가 8일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했다. 이 틈을 타 논란의 대상인 이완규 법제처장을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했다.이날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한덕수는 “그동안 많은 갈등의 원인이 되었던 헌법재판관 임명 문제 등과 관련하여 저는 오늘, 다음의 결정을 내리고 실행하였다”면서 “우선, 대법원장 제청과 국회 동의 과정...

널리 퍼뜨려 주세요

한덕수가 문형배 후임으로 지명한 이완규는

이런 자입니다

기사인용:
“이완규 법제처장은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삼청동 안가에서 회동한 4인방 중 한명이다. ‘내란 가담 혐의’가 짙은 자를 헌법재판관에 지명한 셈이다.”

www.tongilnews.com/news/article...

참사는 참사고 애도는 애도고 내란은 내란이며 탄핵은 탄핵이고 광장은 광장이다.

태풍 종다리, 20일 밤 늦게 전남 해상 최근접 21일 아침까지 시간당 최대 30∼50㎜ 강한 비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종다리'는 20일 오후 늦게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해져 전남 해상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광주지방기상청이 내놓은 예측에 따르면 이날

태풍 종다리, 20일 밤 늦게 전남 해상 최근접

'나는 신이다' PD "대통령 표창도 받았는데 음란물?…계속 싸울 것" "사이비 종교의 비정상성을 고발하려 얼굴에만 높은 수준의 모자이크 적용"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하 '나는 신이다')를 연출한 조성현 PD가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신도들의

'나는 신이다' PD "대통령 표창도 받았는데 음란물?…계속 싸울 것"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쏟은 자신의 감정을 보충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감정을 먹으려 한다. 그리고 결국 그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감정을 쏟아 결핍에 빠진다.

마치 회색 신사와 같다. 시간을 훔치고 그 훔친 시간을 먹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존재.

나는 그런 회색 신사가 되고 싶지 않다. 모모야, 좀 도와줘. 나, 정말 쓸데 없이 바쁘기 싫어. #모모 #회색신사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한줄도 싣지못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1980-05-20
전남매일신문기자 일동

우리는 모두가 위대한 혼자였다. 살아 있으라, 누구든 살아 있으라.
턱턱 짧은 숨 쉬며 내부의 아득한 시간의 숨 신뢰하면서
천국을 믿으면서 혹은 의심하면서 도시, 그 변증의 여름을 벗어나면서.

기형도 <비가 2─붉은 달>

잭 도시가 블루스카이를 떠났네, 트위터 아류작이네 해도... 그래도 블루스카이를 떠날 수 없는 이유는... 좋은 분들이 아직 많기 때문이에요.

아, 하나 빼먹었다. Ys2!

문명4
삼국지9
심시티4
프린세스 메이커 2
테트리스

"Memo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

우리는 모두 죽는다. 우리의 시간은 유한하다.
그러니까 시간은 목숨이다.
누군가 나를 10분 동안 도와주었다면
그는 나를 위해 '10분어치'의 목숨을 기꺼이 내어준 것이고,
나는 그에게 '10분어치'의 목숨을 빚진 것이다.

따라서,
남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허비하게 하는 사람은
살인자이다.

어우, 정말 다행입니다. (음... 저는 폰보다 음식에 더 관심이... ㅋㅋㅋㅋㅋ)

어... 냉장고... 냉장고와 그 안에 든 음식들은 무사한가요??? ㅠㅠ

하긴, 저시력인 나에게도 굳이 검은색 색안경을 끼라고 하던 피디님께 정색하며 화냈던 30년전 기억이 생생한데....

시각장애아동과 나눔숲길 산책 안내하는 배우 정해인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복권홍보대사 겸 봉사단장인 정해인 배우가 3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를 찾아 시각장애아동과 나눔숲길 산책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17기 행복공감봉사단의 두 번째 봉사활동으로 일상생활의 제약을 딛고

탄탄한 연기로 내가 좋아하는 정해인 배우님이 서울맹학교를 찾아서 학생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신 건 기쁜 일인데... 기본적인 시각장애인 안내법을 숙지하지 못하신 것인지 학생의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쉽고 안타깝다. 그냥, 정해인 배우님의 든든한 팔을 내어주어 아이들이 잡게 하는 게 더 안전한데.... 취제할 때 그림이 예쁘지 않았었나?

www.newspim.com/news/view/20...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도안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기억합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

사랑은
"귀찮아"를
"괜찮아"로
만들어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