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ul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네이버 리뷰 보니까 26년까지 공사중이라 근처로 못간다고 하더라고요. 멀리서는 볼수있다~ 곤 했던 것 같습니다

부산 갔을때도 그렇고 종주 후에 돌아오는 고속버스가 좀 현타옴 ㅋㅋ 두세시간 걸리는거 왜 자전거 타고 2박3일 했지? 5시간 걸리는거 왜 5박6일 했지

갑자기 버스 미운행 ㅠ 두시간이나 기다려야됨. 집에서 가까운 터미널 타려고 일부러 빵 기념품도 많이 샀는데

오천금강종주 이틀째 하는데 순대국밥만 두번 먹고 둘다 존맛탱임 ;; 나 이제 서울 돌아가면 순대국밥 못먹어

이상한게 있길래 찍어봄

첫날엔 무리하기 싫어서 가까운? 거리로 숙소 잡았더니 네시에 도착

찍고 앉아서 멍때리다 바람에 쓰러짐 ㅋㅋ

첫날은 여유롭게

짐 언제 줄을건데

욕심 가득 담아 찍었더니 623키로 ㅋㅋ

오천금강이구나

안동이나 오산금강이냐

속초 라이딩을 생각하고있었는데 더 추워질수록 남쪽으로 가는 코스가 나을거같아서 오천금강으로 갈까싶기도하고

다음주 월화수 연차 내고 자전거 타고 싶었는데 날씨가 영 별로야

모든 약속 제안에 거절 아닌 거절 받는거 좀 지치네. 확실히 안간다 라고 말을 하던가. 애매하니까 그냥 거절을 안해서 답 기다리고 있는거 짜증나

등산에도 취미를 붙이고 싶은데 운동강도를 떠난 환경요소로 인한 난이도가 있는듯

분명 잠 일찍 깨서 제 시간에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한시간씩 늦춰진거였음? 날씨가 확실히 헷갈린다

그 샤이니 사람이 자전거 피팅하는 유투브 보니까 궁금했던 것들이랑 고급 정보 다 술술 말해줌. 영상 보고 따라해보니까 파워 높게 나오고 아주 날아감. 손 놓고 타는건 나도 아직 잘 못하는데. 기분 좋은날 어쩌다 용기나서 하면 잘됨. 막 두 손놓고 겉옷 벗고 이런거까진 못하지만

sr미니는 너무 신제품이라 안정성이랑 배터리 시간 때문에 sr30 산건데. 오탐지하는거 때문에 펌웨어 업데이트만 기다리는 제품을 지금 산게 현타오네
요새 헛돈 진짜 많이 쓴다.

망했어 ㅋㅋㅋㅋㅋㅋ 지구 망했어

아직 제대로된 시스템이 없는데 돈만 보고 그냥 밀어붙인 어른들 책임이다 이건..

sr mini 살껄 ㅠ sr30 귀신감지 너무 빡쳐

날이 추워지니까 더 먹고 덜 움직여지네

안장가방에 달려고 집에 돌아다니던 집게에 가민 어답터를 박았지만 그 흔한 글루건도 없어서 굉장히 아슬아슬한 물건이라 아직 뭘 달진 않을 예정..그냥 돈주고 더 튼튼한거 사고싶은데 파는건 3만원 넘는거같던데.. 실화인가

ㅋㅋㅋㅋㅋㅋ 유행하는 음식 먹으면 죽는다 ㅋㅋㅋㅋㅋㅋ 왜 공감되는건데 ㅠㅠㅠㅠ 눙물이다

평소에는 잘 모르겠는데 '나이들었구나'싶을때

- 원래 듣던 약이 안듣는다
- 신체 어딘가가 쑤신다
- 아이고 아이고 소리가 수시로 나온다
- 밤을 새면 죽는다
- SNS 유행음식을 먹으면 위가 죽는다
- 운동을 안하면 죽는다
- 등을 지지고 싶다

아직 제주도도 안가봐서요 ㅠ 나중에 일본/중국 유럽권 자전거 투어하는게 버킷리스트긴하죠. 하드케이스 캐리어를 항상 눈독 들여보곤 있습니다 ㅋㅋ

한참 몸 오르다가 날씨가 변해서인건지 아니면 페달링을 무리하게 돌린건지 무릎이랑 정강이가 시려서 이번주는 런닝머신도 못뛰어서 좀 우울스맨

오오.. 어떻게 현재 자전거를 들고가나 고민만 해왔는데 이렇게 대여 하시는건가요?

브레이크패드 교체하는거 이번엔 비교적 빠르게 타긴했지만 그래도 어렵다. 새걸 넣으니까 전혀 틈이 없던데 타이어주걱으로 누르면 다들 해결하는거같던데. 캘리퍼 뭐시기 도구도 알리에서 싸게 팔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