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글을 잘 안쓰는 구독계이지만 사람살구있어여 😭
16.11.2024 01:31 — 👍 0 🔁 0 💬 0 📌 0@mintc.bsky.social
물론 글을 잘 안쓰는 구독계이지만 사람살구있어여 😭
16.11.2024 01:31 — 👍 0 🔁 0 💬 0 📌 0이유는 없어요. 그냥 블스에오면 편안해.
16.11.2024 01:31 — 👍 0 🔁 0 💬 0 📌 0정지선쉐프 보려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몰아서 보는 중 ..
예능이니까 재밌게 보는 거지 ㅋㅅㅋ
머리가 아프고 피자가 먹고싶다.
01.03.2024 05:12 — 👍 1 🔁 0 💬 0 📌 0
너무 많이 지치면 드라마보는 것 조차 버거워서 보기어려울 때가 많다. 감정쓰는 것도 힘들때가 많아서 정말 아무것도 못할 때가 많다.
눈알 빠질거같이 건조하고 염증생기거같은데
귀찮아서 안과가는걸 한달정도 미뤘능데
안경뿌러져버리는 바람에 안경처방부터 받으러 가야겠다 ㅠ
아니 안경을 닦다가 뿌러뜨리는 거 상식이야? 흐엉
22.02.2024 02:30 — 👍 0 🔁 0 💬 0 📌 0이번달 이래이래 돈이 좀 생겼다 싶더니
안경이 뿌러졌구만 눙물..
안경은 어디가서 맞춰야 하더라...
안경맞춰본지가 오래되서 기억이 잘...안나
이거슨 이미 예술중고등학교에서 일어나고있음.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걸때 이탈자도 적고 타 중학교 타 예술중학교 다니다 이쪽 예고로 들어오는 경우가 진짜 적음
타 중학교에서 온 고등학생이 계열(?) 중학교 애들한테 윽박지는 경우도 있고 적응못하는 경우도 있음. 생각보다 탄탄한 구조임.
예)
선화예술학교- 선화예고
예원학교- 서울예고 (계열은 다르나 이렇게 진학함)
국립전통예술중-국립전통예술고
망곰 뜨개카톡 테마 너무 귀여워서 카톡하고싶다.. 누가 나랑 카톡좀해조 ㅜㅜ
12.02.2024 01:48 — 👍 0 🔁 0 💬 0 📌 0Zweigeteiltes Bild Oben sieht man Thaddäus Tentakel vor einem Grab kniend Unten sieht man wie auf dem Grab steht „5 invite codes available“
Ganz Bluesky heute
06.02.2024 17:59 — 👍 2569 🔁 524 💬 64 📌 26믿을 것도 없었는데 멋대로 믿고 멋대로 실망한다. 그게 한꺼번에 일어났을때가 견디기 어렵다. 아무것도 재밌지 않은 때. 지금.
26.01.2024 05:43 — 👍 0 🔁 0 💬 0 📌 0친한듯 친하지 않은 회사동기가 돈을 빌려달라고 연락이왔다. 육아휴직중 부부 싸움을 했는데 남편이 생활비를 끊어버린것이다. 당장 애들 입고 먹인 카드값 얼마조차 내지못해서 돈빌릴 사이라기엔 먼 내게, 한참 후에야 갚을 수 있지만 염치없게도 빌려줄 수 있냐고 연락을 받았다.
내가 감당 가능한 선에서 없어도 될만큼의 돈을 빌려주고 나서 입이 좀 쓰다.
육아휴직, 독박육아, 부부싸움중 생활비 단절.
확신의 쿨그레이톤?
ktestone.com/kapable.gith...
저는 소설로 구매했는데요 하나마나한 소리지만 진짜 초반부터 몰입감 미쳐서 너무 재밌습니다ㅜㅜ 한자 약해서 파파고 돌리면서 봤는데 너무 미쳐요 ㅠㅠ 진짜 즐감하세요.
28.12.2023 05:20 — 👍 0 🔁 0 💬 1 📌 0카이부츠 다레다!
13.12.2023 00:29 — 👍 0 🔁 0 💬 0 📌 0저도 걍 드라마보다 일본어 조굼 말하게 될 수 있게 된 사람입니다. 단어를 써있는걸 읽고 제 소리로 단어뜻을 파악하는 단점이 있어요.
영어랑 다르게 일본어는 우리말과 단어 어순이 비슷해서 다른거라도 여러개 몰아서 보면 확실히 느는거 같습니당 :-)
자신감은 뭘먹으면 좋아지나요.
08.12.2023 03:45 — 👍 0 🔁 0 💬 0 📌 0상대적박탈감은 내가 각오하던 것 보다 자존감을 좀먹는다.
06.12.2023 13:05 — 👍 0 🔁 0 💬 0 📌 0가끔 기부니가 시궁창이야.
나의 예민과 나의 불안이 기분을 이렇게 만들어. 그걸알아서 더 짜증남^^
헐 아니군요!!!!!!!!!!!!!!! 세상에 털썩
01.12.2023 05:30 — 👍 0 🔁 0 💬 1 📌 0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예민해서 공기의 흐름을 잘 읽고 어떤이들 사이에서 흐름이 바뀐지 금방 눈치채진다. 그래서 더 무신경한듯 행동하고 마음 속은 언제 꺼질지 모르는 촛불 마냥 불안해한다.
이래서 칼같이 관계를 빠르게 정리한다. 불안이 양혼을 잠식하지 않도록 되도록 아무렇지도 않게 되도록 빠르게 결정한다.
내 살을 도려내더라도 과감하게 절단한다.
와 진짜 겨울존재감 미쳤네 오늘
24.11.2023 11:04 — 👍 0 🔁 0 💬 0 📌 0뼈가 들어가는거면 28인치로 넉넉히 오래오래 끓이는게 편하더라고요.
뼈가 아니면, 작은걸로 가셔요...
1인가구인데도 넉넉하게 끓이려니까 24인치에 뼈넣으니까 좀 쫍더라고요.
팬이라고 하면서 말하는 것이 무비판적으로 통용되면 안되는거 아님?
20.11.2023 05:33 — 👍 0 🔁 0 💬 0 📌 0파스는 기본적으로 소염진통성분이 있고, 핫파스는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고 잘되게 해주긴하는데 온찜질효과라 좀 더 뜨겁고 온열기능의 지속력이 핫팩에 비해 많이 떨어질거같아요.
18.11.2023 08:07 — 👍 0 🔁 0 💬 1 📌 0AM 과 PM 으로 생각하면 7시간
17.11.2023 11:43 — 👍 0 🔁 0 💬 0 📌 0꿈같은 일이 있고, 다시 현실로 돌아간다.
현실은 생각만으로도 버겁다.
다른건 다 괜찮은데 짐들고 화장실가기 불편해 ㅜ
13.11.2023 01:40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