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분의계책 📚 🌈

놀랍겠지만 책을 읽고는 있읍니다, , ,

이런 거 보면 진짜 답답한게 많은 사람들이 지금 'AI'라고 불리는 게 어떤 건지도 생각 안 하고, 그게 읊어대는 걸 의심할 생각도 안하고,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찾아보려는 것도 안 한다는 게 너무... 그냥 사람인 걸 포기하지 그래, 라는 심정이랄까요.

으갸 감사합니다 ㅠ 넘 홧김에 지르나 해가지고 고민 중에 잇섯습니다.. 자본주의의 놀음에 놀아나는 나!

물이 안 새는 빨대가 달린 어쩌고 스탠리 텀블러 사고싶어요 사도되나요

헐!!!! 아아아아아아 좋아요 그러면 아쿠아로빅도 해보겠어요 저는 필라테스 중인데 뭔가 추가로 할 운동을 .. 물색하다.. 무릎이 안 좋은 저의 상황.. 수영복 사고싶음.. 이래서 아쿠아로빅을 고민 중에 있었답니다 하 진짜 너무너무 잼써보여요!!!!!!

네오님 아쿠아로빅 조아요?! 저 지금 고민 중이에요..

미국 동전에 얼굴이 새겨진 한국계 장애여성 스테이시 박 밀번 미 조폐국은 8월 10일(현지시간) ‘아메리칸 위민쿼터스 프로그램'으로 스테이시 박 밀번(Stacey Park Milburn·1987∼2020)의 삶과 유산을 기념하는 25센트 동전(쿼터)을 발행했다고 밝혔다.미 재무부 등에서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20명의 여성을 쿼터 뒷면에 새기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참정권, 시민권, 노예제 폐지, 과학, ...

"태어날 때부터 선천성 근위축증을 앓았던 중증 지체장애인으로 한국계 미국인, 퀴어, 장애인이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자랑스럽게 밝히고 활동했다. 특히 장애인사회 내에서도 소외된 성소수자들(LGBTQ)과 유색인들을 위해 헌신했다."

친구가 선물해준 라벨프린터로 이런 짤 뽑아서 다이어리에 붙여둠 ㅋㅋ

푸코푸코

오늘 보름달 진짜 밝다
다들 늑대인간 조심하세요

저는 스크린으로 크게.띄우고 봣다가 웅장함에 압.도.되엇어요 ㅎ.ㅎ 하지만 젤다는 정말 재밋답니다~

오늘도 사람이 싫다
너무너무 싫어

저 젤다 야숨 첨 할 때 티비에 연결해서 플레이했거든요?! 근데 몬스터 쫓아올 때 너무 무서워서 껐어요 .. 그 다음부터는 걍 스위치만 보고 합니다 흑흑.. 대단하셔요

으잉???? 요상해요 정말

‘벗방’ 보는 남자들의 문화를 주목했죠 극우, 청년, 일베, 폭력, 남성성… 요즘 자주 듣게 되는 말이다. 지난 윤석열 탄핵 광장의 성별/연령별 분포, 그리고 서울서부지검 폭동, 여성, 이주민 등 다양한 소수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 등이 더 가시화되자, 남

한국 사회에서 성적인 무언가를 불법화할 때 근거는 ‘폭력’이어야 하는데, 벗방의 폭력성을 증명하려면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 없더라도 폭력일 수 있다는 담론의 발전이 필요해요. 다행히 디지털 성폭력 담론이 발전하여 그 부분은 나아지고 있지만, ‘동의와 계약’이라는 과정이 전제되어 있는 한 벗방 자체를 불법화하기는 어렵다고 봐요. 대신 그 공간에서의 위험과 폭력, 그리고 ‘동의’와 ‘계약’을 둘러싼 힘의 관계를 더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n.news.naver.com/article/007/...

... 흠.. 한화 혹시 미쳤나

진짜 지랄을 한다 대가리 다 터트려야댐

‘사회적 합의를 기다려보자’는 말 [김영민의 연재할 결심] 한국 사회는 정상성 집착이 강하다. 그 점은 차별금지법 논란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차별금지법 제정에 관한 질문을 받으면, 정치인들 다수는 사회적 합의를 기다려야 한다며 문제의 핵심을 피해 가곤 한다. 사회적 합의를 기다린다니, 이 얼마나 나른한 말인가. 그것은 이 사회 다수가 집착

한국 사회는 정상성 집착이 강하다. 그 점은 차별금지법 논란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차별금지법 제정에 관한 질문을 받으면, 정치인들 다수는 사회적 합의를 기다려야 한다며 문제의 핵심을 피해 가곤 한다. 사회적 합의를 기다린다니, 이 얼마나 나른한 말인가. 그것은 이 사회 다수가 집착하고 있는 정상성을 흔들고 싶지 않다는 말로 들린다. 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 “합의”의 순간을 마냥 기다릴 만큼 그게 그렇게 한가한 문제일까.
www.sisain.co.kr/news/article...

헐 무슨 말 쓸라고 들어왔는데 바로 까먹음

트랜스들은 저런 혐오자들한테 커밍아웃 하지도 않을 거고 결국 지들 눈에 여성 같아 보이지 않는 주변 사람들 괴롭히고 있을 거란 말인데. 그리고 그 칼날은 언제고 본인에게도 돌아올 수도 있고. 대체 누가 여성성을 강화하는 거냐고.

#신경다양성 긍지의 날
#NeuroPrideDay

아까 3시에ㅜ밥 먹고 소화 안 돼서
아무것도 안 먹다가
배가 넘 고파져서 프링글스 좀 먹었는데
바로 후회됨
소화 않 되.

11. 낯선 시선
bsky.app/profile/gall...

완독!
희진샘 책을 읽을 때 느끼는 쾌감이 있다.
어떤 현상을 보고 내가 느끼는 의문스러운 감정들에 대한 설명!
그래서 희진샘 책은 할 수 있는만큼 필사를 하려고 노력하지요.

진짜 맞는 말 파티임

고백합니다
저 병렬독서가 안 대는 사람 같읍니다

새벽배송 아니어도 괜찮아…저렴한 ‘오프라인 공동구매’ 확산 중

수정 2025-08-05 19:19 www.hani.co.kr/arti/economy...

북카페 만들거 싶다..

밥 먹고 약 먹어야돼 우욱

하이 시발
.. 손목이 욘나리 나가라 하고 뜬 모티브 가디건.
사이즈 미스로 개ㅐㅐㅐㅐㅐㅐㅐ커서 좧좔좔 흘러내린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푸르고 다시 떠야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