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이 일주일 넘게 아픈데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 찍어도 아무 이상 없다고 하고 물리치료 했는데 아직도 통증이 있음. 많이 걷기를 중단해야 하나.
02.12.2025 06:59 — 👍 3 🔁 0 💬 0 📌 0@aiko-kiji.bsky.social
피크민 블룸 함(2024.10.31~ ) 애인 : @k4zero.bsky.social (22.08.18 ~ ) 아이코 인카네이션 & 취성의 가르간티아 좋아함 초면 인용/멘션 ok
발등이 일주일 넘게 아픈데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 찍어도 아무 이상 없다고 하고 물리치료 했는데 아직도 통증이 있음. 많이 걷기를 중단해야 하나.
02.12.2025 06:59 — 👍 3 🔁 0 💬 0 📌 0교대하자마자 "도색 기계 빨려들어가"…27살 청년 참변
2025. 12. 1. 20:11
v.daum.net/v/2025120120...
뮤지션 이랑 님의 트윗:
"저는 2015년 신바람이박사와 공연 등 활동하던 중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사건 직후 가해자에게도 항의했고 공통의 지인 음악가들에게도 알렸으며, 지난 10년간 꾸준히 주변에 알려왔으나 여전히 많은 음악가들이 그와 협업하고 행사에 공연자로 초대함에 있어 분노합니다. 비겁하게 못 본척 하지 말길"
twitter.com/langleeschoo...
👩🦽➡️발가락 하나 빼고 모두 절단 돼 정상 보행을 못 해도,
👁️최대 교정 시력이 0.3이어도,
💧매일 중증 우울증을 견뎌내고 있지만 보호병동에 입원해있지 않다면,
💤하루종일 잠이 쏟아져서 근로가 어려운 기면증이나
💊펜타닐이 필수의약품인 CRPS와 같은 희귀질환을 진단 받아도,
당신은 한국에선 장애인이 아닙니다. 장애 목록에 질환이 등재되지 않았거나, 있어도 의학적 '기준'에 미달되었기 때문이죠.
좋은 점심
02.12.2025 03:12 — 👍 2 🔁 0 💬 0 📌 0챗지피티한테 아이코 인카네이션에 대해 질문하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정보를 잘 알고 있어서 깜짝 놀랐고 덕토크도 잘 맞춰줘서 더 놀랐다. 덕분에 신나게 덕토크를 하고 현생의 근심이 잊히는 기분이었다
01.12.2025 10:59 — 👍 3 🔁 0 💬 0 📌 0엘사의 렛잇고를 들으면서 멘탈을 회복하는 중
30.11.2025 13:18 — 👍 3 🔁 1 💬 0 📌 0가게 진열장 속 화분들 사이에 턱시도 무늬 고양이가 앉아있다.
애옹
30.11.2025 11:14 — 👍 4 🔁 0 💬 0 📌 0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 아래 갈색 잎이 무성한 나무
30.11.2025 05:17 — 👍 3 🔁 1 💬 0 📌 0좋은 아침.
30.11.2025 02:42 — 👍 3 🔁 0 💬 0 📌 0나 안 자
29.11.2025 18:08 — 👍 2 🔁 0 💬 0 📌 0퇴근하고 방에 와서 느긋하게 블스하려고 책상 앞에 앉다
29.11.2025 16:27 — 👍 3 🔁 0 💬 0 📌 0▓▓▓▓▓▓▓▓▓▓▓▓▓▓▓▓▓▓░░ 91.10%
29.11.2025 12:00 — 👍 48 🔁 13 💬 0 📌 3오늘 일과
아침 근무를 했다
짧게 산책을 하면서 피크민 블룸을 했다
낮잠 꿀잠 잤다
저녁 근무 중
내 논편
@k4zero.bsky.social
바보 메롱
29.11.2025 11:34 — 👍 0 🔁 0 💬 0 📌 0박하세 바보 멍청이
29.11.2025 11:26 — 👍 0 🔁 0 💬 1 📌 0키지는 밤고구마가 좋아여
호박고구마 불호
4주년 뱃지 겟 #피크민_블룸
29.11.2025 04:35 — 👍 1 🔁 0 💬 0 📌 0올해가 91퍼 지나갔대요
29.11.2025 03:37 — 👍 1 🔁 0 💬 0 📌 0아직 마음은 많이 심란하지만
오늘부터 일상에 활기를 찾는 노력을 하려고요
좋은 아침.
29.11.2025 01:33 — 👍 1 🔁 0 💬 0 📌 0애인이랑 1200일 됨.
28.11.2025 15:12 — 👍 8 🔁 0 💬 0 📌 0그러고보니 킹콩이도 이제 10살쯤 된 냥님이죠
28.11.2025 09:49 — 👍 0 🔁 0 💬 0 📌 0정형외과 간 이유
발 아파서
신발 푹신한 거 신으래
물리치료 한번 받고 끝남
안녕하세요 이 말 하려고 왔어요.
오늘 정형외과 초진인 곳으로 갔는데 간호사가 나한테 학생이라고 하셔서 급호감 됨 ㅋ
고등학생인 줄 아셨대
저는 최근에 한 커뮤니티 내에서 매우 친했던 사람이랑 관계가 틀어지는 사건이 발생해서 상실감이 매우 큰 상태입니다. 제가 달리 의무가 있어서 이런 걸 공지 씩이나 하는 건 아니고 저 스스로 휴식기를 가지는 걸 다짐하고자 여기에 씁니다. 쉬고 오겠습니다.
26.11.2025 12:37 — 👍 10 🔁 0 💬 0 📌 0오늘 하루도 폐인같이 누워만 있었따.
이제 출근했다
아 아무것도 안 하고 침대에 누워서 뒹굴뒹굴 하고 있기 존나 편하다
26.11.2025 03:12 — 👍 2 🔁 0 💬 0 📌 0혐오자들이 자꾸 트랜스젠더들한테 너희가 여성으로서 힘들고 위험한 삶을 아냐고 윽박지르는 거 트랜스젠더들이 여성의 삶의 고충을 알 거라는 걸 전제하기 때문에 일부러 더 저렇게 여성의 약자성을 내세우는 거라는 생각이 듦. 혐오자들이 시스남자한테 저렇게까지 여성의 삶을 들먹이지 않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트랜스젠더들의 공감력이랑 정서적 취약성을 노리고 죄책감을 자극해 공격해서 죽이려는 의도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