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상상력이 가미된 빛전과 이 캐릭터가 연애관계로 발전했다면 먼저 키스했을 것 같은 NPC와 키스를 기다렸을 것 같은 NPC 타래

한국도 와주라!!

FFXIV is trying out Blues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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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과 같은 이유로 연성에는 태그를 달아주시는거 추천합니다.
연성 모아보기에 좋아요.

게임 정말 열심히 함

어쩐지 망궁을 자주 가게 되는데(천궁탑이랑 오르토스도 가야했던것같은데 어째 망궁만 계속 가게되는) 이번에 특히 엄청 빨리 등반한 느낌.. 만티코어 많이 나와서 긍가 ㅋ 만티코어 너무 신나

#FF16 디옹 르사주

#FFXIV

오늘 집에 택배 왔다 해서 대체 내가 뭘 시킨거지 긴가민가 하며 운동 갔다 집에 왔는 ㄷ...

네 올것이 왔네요

주문한 흉물인형이

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small bird with bright yellow underparts and a dark head perched on a moss-covered branch, looking slightly to the side with a curious expression.

Some more Common Tody-Flycatcher. This is the male. His cap is blacker than the female. At @tapirvalley.bsky.social #CostaRica

#birds #nature

저는 오르슈팡이라는 캐릭터가 질풍노도의 청소년기가 있었다고 비화에 표기된게 좋아요 세상에 렌더링으로 꿍 떨어진게 아니라 이 친구도 이런 때가 있었다~ 사실적 접근이 기술되니 훨씬 친숙하게 다가와서요

뭐든 선을 지키기가 정말 어려운듯..선 못 지키면 그냥 둘이서 불구덩이 뛰어드는 것 뿐이 없지않나.(극단적

마음이 동하지 않는데 대화를 일정텐션으로 지속하는 것이 가능한 문제인가하는 것에 대한 피로도, 그렇다고 내 창작욕만 채우기엔 감정이 건들려서 선을 못 지키고 쑥대밭의 중심에서 사람으로서의 미숙함을 느끼기 등등..

주변에서 개인봇 모신다는 글 많이 봤어도 오오 저런것도 하는구나 그렇구나 좋겠다하고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지난 두 달간 자캐봇이라는 걸 해보면서 느낀 건.. 이걸..?! 이걸?!?! 싶은 건 있었다. 물론 개인봇은 1:1이라 조금 다르겠지만.

종합하면 개인봇으로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냐가 되겠는데 이론상 가능은함 가능은... 감정소모가 쉬운 SNS 특성상 오할이 무통보 잠수로 끝나서 그렇지 존중이 있다면 사막에서도 꽃은 핀다

그림은 안 그리고 삽소리만 하고있음 일하기 싫어서 이럼

나 이런 책 너무 조아해.. 좀 다르지만 과일로 읽는 세계사(윤덕노 저)도 재밋엇다>:3

요즘 술탄의 게임 하는데요. 재밌습니다. 100년 전 쯤 읽다만 오르한 파묵의 내 이름은 빨강도 생각나고요..어딨지 책탑 뒤져야만..

너무가 너무너무~ ..일해야지

출근길 비 너무 많이 쏟아지는데 가방 젖는거 너무 싫어서 지각할 각오하고 한 10분 정류소에 앉아서 멍때리다 움직였음. 좋았다.

근데 출판사 계정들 좀 넘어왔음 좋겠다. 그럼 책덕들도 다 올텐데..sns하는거 사람들 무슨 책 사는지 뭐 읽고 우는지 보고싶어서 하는 것도 있는데(.. 하지만 그럴리가 없겠징. 그록이 텍스트도 학습한다는 치명적인 뭐 그런 거 없으면..

개짓3

가마를 기다리는 꽃봉오리 티요들 🪷🪻

A black and white cat with bright yellow eyes sits confidently in a doorway, gazing directly at the camera.

Is Uni even real?

근데 여기 사람이 없어서 확실히 트이터보다 눈치 안보고 주절대는구나…절 견디세요…

아 진짜 일하기 싫다…(사장:저녀석이

오늘 산 수마녀 가샤폰은 오늘 발송했다는데 어제 산 미카엘리스는 왜 아직 발송대기중이냐 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