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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쥐

@urg.bsky.social

트위터에서 이주/가끔 고함항아리를 함 어둠을 걷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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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urg.bsky.social on Bluesky

불완전한 것들을 사랑하게 되면서 삶이 좀 덜 두려워 진 것 같다

09.11.2025 19:58 — 👍 2    🔁 0    💬 0    📌 0

거미줄 안치고 시냥하는 거미들 특징일까 다리가 굵직한거..

09.11.2025 16:49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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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사진주의) 집에서 엄청 큰 거미 나왔는데 털도 복슬복슬하고 검고 크고 엄청 예쁘다...농발거미인가??

09.11.2025 16:48 — 👍 2    🔁 0    💬 1    📌 0

정신과의사라는거 scp관리요원이랑 다를게없지않나,,,(막이래

09.11.2025 13:29 — 👍 3    🔁 0    💬 0    📌 0

가스라이팅하는 b군 성격장애 사람들은 자아성찰부분이 완전 망가져있어서 개선될 여지가 희박하다는거 진짜 무서움 무슨 도시괴담같음 해결방법도 걍 눈치채는대로 빨랑 도망가시오 ㅇㅈㄹ임

09.11.2025 13:22 — 👍 2    🔁 0    💬 1    📌 0

이럴수가.........................
근데저라면 물감이라고 생각했을거같아요(???)

08.11.2025 12:40 — 👍 0    🔁 0    💬 1    📌 0

네.......에?????
어어어쩌다가요??????????????(궁금)

08.11.2025 12:32 — 👍 0    🔁 0    💬 1    📌 0

요즘은 죽음을 받아들이는 건강한 방법에 대해 고민중.. 깊게 생각하면 안 되고 별 소용도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주변 사람들도 고양이도 언젠간 이별해야 할 거니까....
건강한 이별이란 뭘까...

08.11.2025 12:29 — 👍 1    🔁 0    💬 0    📌 0

나도글치만 세상사람들은
사람들은생각보다본인에게
관심이없다는걸좀알아야되

08.11.2025 11:59 — 👍 0    🔁 0    💬 1    📌 0

아니 스트레스받는 일에서 해방되고나서 피부가 개뒤집어졌는데 계속되는걸보니 이거 설마 긴장풀려서인가

03.11.2025 01:30 — 👍 0    🔁 0    💬 0    📌 0

오늘은 잠을 포기할까.... 뭔가 상태가 영 안좋네

03.11.2025 01:16 — 👍 1    🔁 0    💬 0    📌 0

으웩,,,,,또 시작이다
생각을 멈추자

02.11.2025 10:06 — 👍 1    🔁 0    💬 0    📌 0

선호도뿐인 주제는 모호한가.. 근데 고작 선호도에서도 싫단 말 마구 뱉으며 재밌어하는 사람들 한 트럭이니까..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저 정도는 좀 경계해도 될지도.

30.10.2025 04:24 — 👍 1    🔁 0    💬 0    📌 0

그렇기 때문에 저런 생각이 들 때 자신을 한번쯤 점검하면 좋은 것 같음.

30.10.2025 04:09 — 👍 0    🔁 0    💬 0    📌 0

그저 선호도 뿐인 주제에서 싫어하는 걸 말하는 게 재밌게 느껴진다면 그게 위험신호인 것 같음. 그렇다고 싫단 말 다 참으며 살면 병나고.. (예를 들어 상사 욕같은 건 포함 안된다고 생각함)

30.10.2025 04:09 — 👍 1    🔁 0    💬 1    📌 0

뭐랄까 현대에 가장 지키며 살아가야 한다고 느끼는 건 역시 조롱과 혐오를 잘 참아야 한다는 것인듯.. 막 뱉고싶은 기분이 들어도 한번 더 생각하는거...사람들 말 정말 쉽게 뱉는듯

30.10.2025 04:04 — 👍 1    🔁 0    💬 1    📌 0

아무리 아빠랑 안맞아도 우리아빠는 비교적 꼰대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긴 한듯

24.10.2025 03:12 — 👍 1    🔁 0    💬 0    📌 0

으악 나가기 시러

23.10.2025 23:19 — 👍 1    🔁 0    💬 0    📌 0

최근에 뭔가 얼굴이 너무 기름진 기분이라 유분기 적은 로션으로 바꿨는데 날씨가 확 건조해져서 피부가 혼란스러워졌어요(ㅋ)

23.10.2025 11:18 — 👍 0    🔁 0    💬 0    📌 0

마침 겨울에 보습을 줄인게 과연 잘한일이었을까 계속 의문이 드는 요즘입니다

23.10.2025 08:16 — 👍 0    🔁 0    💬 1    📌 0

개운하다
이제 내 세상을 좀 멋대로 좁히지 마라 개색기들아

23.10.2025 08:00 — 👍 1    🔁 0    💬 0    📌 0

평생 고개 꼿꼿히 들고 ㅈㄴ 혁명편에만 서서 살아야지

23.10.2025 07:58 — 👍 1    🔁 0    💬 0    📌 0

아니 그리고 중재를 빙자해서 남의 관계에 ㅈㄴ 신경쓰는것도 에바임
아오;;;;;;씨.................
30먹고 자기보다 5살은 적은 애한테 붙어서 소꿉놀이하냐고ㅁㅊ......으악 깊게 생각할수록 너무 역겨워짐

19.10.2025 17:39 — 👍 0    🔁 0    💬 0    📌 0

어른이 돼자(벌떡

19.10.2025 17:35 — 👍 0    🔁 0    💬 0    📌 0

진짜요근래 평생안쓴 찐따라는단어 다쓴거같음,,,
이나이먹고 사람들이 찐따와놀지않은이유깨닫게하지마 으악~~~ 아.........현타개쎄게옴

19.10.2025 17:35 — 👍 1    🔁 0    💬 0    📌 0

니랑달리 나는 니 신경쓰라고 삭제한거 아니라고
재밋게 놀고잇는동안 니 소식 듣기 싫어서 끊은거라고ㅁㅊ

19.10.2025 17:26 — 👍 0    🔁 0    💬 0    📌 0

[고함항아리]
아이씹 다시생각해도더럽네 지는 알람가는 카톡으로 지랄한거 신경쓴사람은 예민한취급ㅈㄴ게해놓고 왜 알림도 안가는 닌친삭제는 굳이굳이굳이 확인해서 예민한반응하는거임 아짜증나 더러워

19.10.2025 17:25 — 👍 0    🔁 0    💬 1    📌 0

아 근래 진짜 주변인때문에 정신연령 억지로 낮추느라 성장을 통 못한것같아... 화이팅 화이팅 나는 성찰하고 앞을 보고 가야지

19.10.2025 03:23 — 👍 1    🔁 0    💬 0    📌 0

뭐 이제 끊었는데 없는 오물한테 화내봣자 의미도 없다
이제 귀여운거나 생각해야지
걍평생그렇게 똥닦아줄 사람이나 찾으면서 사세요

19.10.2025 03:03 — 👍 0    🔁 0    💬 0    📌 0

쯔증느,,,,,,,,,
중학생이냐고,,,,,,, 아오 자꾸 생각하고 화내는것마저 한심하게만듬,,,

19.10.2025 02:35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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