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실리콘 세계] 읽었는데, 우연이겠지만 여덟 편 중에서 류츠신과 후지이 다이요의 작품 두 편만이 우주로 나가고 낭만이 있는 이야기였네 하하 그냥 작가 성향일까
11.02.2026 13:46 — 👍 0 🔁 0 💬 0 📌 0@askalaisu.bsky.social
작가, 번역가, 독자
[멋진 실리콘 세계] 읽었는데, 우연이겠지만 여덟 편 중에서 류츠신과 후지이 다이요의 작품 두 편만이 우주로 나가고 낭만이 있는 이야기였네 하하 그냥 작가 성향일까
11.02.2026 13:46 — 👍 0 🔁 0 💬 0 📌 0<제3의 신화학 - 제국의 시각을 넘어 동아시아 신화학으로> - 정재서 (지은이)
창비 | 2026-02-12 출간 | 315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서구와 중국 신화학의 패권을 넘어 동아시아 신화를 평등하게 사유할 방법을 묻는다. 오리엔탈리즘과 중화주의를 비판하며 ‘제3의 신화학’을 제안하고, 『산해경』과 현대 문화 사례로 그 가능성을 실증한다.
소설에서 자세한 설명은 안했지만 [사막의 바다] 설정 중에 탄소세가 도입이 되긴 했는데, 입법 보완을 못해서 부유층은 돈 내니까 됐지 하면서 더 펑펑 쓰고 일반 시민들만 연료나 데이터를 아껴 써야 하게 되었으며 그래서 무료 영상은 화질이 나쁘고 등등의 내용이 있었다. 그러니까 나는 기후위기를 핑계로 기업들이 장난을 칠 거라고까지만 생각했지... 통째로 부정해버릴 줄은 상상 못했어......
11.02.2026 00:49 — 👍 11 🔁 12 💬 0 📌 0"美, 자동차 가스(온실가스) 규제 근거 폐기한다…수일내 공식 발표"
n.news.naver.com/mnews/articl...
WSJ "기후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후퇴 조치"
이번 발표는 자동차의 연방 온실가스 배출 기준을 측정·보고·준수해야 하는 요건을 삭제하고, 연계된 각종 이행 프로그램과 배출권, 산업계 보고 의무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트럼프는 화석 연료 부활을 적극 지지해왔다.
뭐 대단한 거라고 빈정거리긴 했지만, 내어줄 게 있는 건 사실이었다. 나도 꽤 늦게야 알았다. 인정욕구를 채워주느냐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놈의 인정 여부에 따라 예술인 자격이 갈리고, 이런저런 창작지원금에 응모할 수 있느냐가 갈리고, 북토크며 강연이며 칼럼 같은 다른 수입원을 얻을 수 있느냐가 갈리고, 심지어 원고료가 달라진다. 대중소설이라고 모두가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닌데 너희는 돈 벌지 않냐면서 선을 긋는다. 쓴웃음 나는 일이다.
10.02.2026 12:29 — 👍 9 🔁 12 💬 0 📌 0뭐, 30년 전의 판타지소설을 두고도 지금 웹소설에 대해서와 똑같이 굴었지. 어떤 출판사들은 판타지로 돈을 벌어서 '그럴싸한' 문학을 하겠다고 대놓고 말하면서 어린 작가들을 등쳐먹기도 했고. 인정해주네 마네 하면서 뭐 대단한 거나 내놓는 양 굴기도 했다. 모든 당대의 대중소설에 반복되는 일.
10.02.2026 12:03 — 👍 21 🔁 22 💬 1 📌 0베스트셀러 순위가 지겨운 당신을 위해
주류의 바깥, 그 경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즐거움
구픽 청개구리 독서클럽 1기 OPEN
열 분이라도 오시면 대박이라고 생각하지만 과감하게 100세트 한정으로 준비했습니다.
사실 오롯이 혼자 일하고 있는 구픽 특성상 괜한 일 벌이는 건 아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초판의 절반도 소진을 못하고 있는 게 사실이라 이 좋은 책들을 어떻게 조금이라도 더 팔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선보입니다.
smartstore.naver.com/gufic/produc...
RP) 근데 "(웹소설 작가들이) 기존 문학인보다 훨씬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돈도 훨씬 많이 번다”는 말을 들으니 예전에 한 마케팅 회의에서 ‘돈은 저런 데(장르소설)서 버니까 우리 팀은 좀 안 팔려도 의미 있는 작품을 내도 되잖아요’(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라고 말했다던 양반이 떠오르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
10.02.2026 11:34 — 👍 10 🔁 15 💬 0 📌 0제목 '포용'까지 보고 이새끼들이 웹소가 문학이 아닌 거 같냐?
라고 생각했다가 아 밴댕이소갈딱지들이라고 조용히 지적하는 내용이구나 ^^ 하고 마음의 평화 찾음
www.khan.co.kr/article/2026...
오늘 기분: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무협 쓰고 싶다 사막의 바다보다 본격적으로, 거기에 괴력난신도 얹어서
(먼저 써야 하는 글 있음)
더 피트 2시즌 : 꽤 많은 메디컬 드라마를 보았는데, 미국 의료보험 문제를 대놓고 다루는 거 처음 봤다! 메디케이드만이 아니라 차상위계층의 파산 위험 문제까지...
10.02.2026 07:40 — 👍 3 🔁 1 💬 0 📌 0이 기사는 토끼풀의 이유찬 기자가 쓴 것으로 토끼풀에도 게재되었고 이유찬 기자의 취재 비하인드도 있음.
인스타 계정을 통해 벤 루먼과 접촉하고 왓츠앱으로 전화통화한 인터뷰라고.
www.tokipul.net/hangug-yeold...
AI는 쉬운 부분을 더 쉽게, 어려운 부분을 더 어렵게 만든다 | GeekNews
news.hada.io/topic?id=26533
- 바이브 코딩은 프로토타이핑에는 유용하지만,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AI가 시간을 절약하기보다 오히려 더 소모시키는 경우가 있음
- AI 덕분에 한 번 빠르게 배포하면 그것이 새로운 기준선이 되어 지속적 스프린트 압박과 번아웃으로 이어지는 관리 문제 발생
이번에 경주 가면서 KTX를 탔더니 친구와 속삭이는 대화 정도만 해도 노려보는 사람+승무원 주의가 들어왔다. 언제부터 기차가 이런 분위기가 된 건지. 어른들이야 규칙이 바뀌었다면 맞춰줘도 되겠지만, 이러면 아이들은 더 배척받을 게 아닌가? 아니면 어떻게든 조용히 시킬 수밖에 없고.
10.02.2026 02:31 — 👍 14 🔁 19 💬 0 📌 0아이들이 코딱지 먹는 이유…정말 ‘천연 예방접종’일까?[건강팩트체크]
www.donga.com/news/NewsSta...
"2009년 출간된 한 책의 저자는 아이들에게 왜 코딱지를 먹는지 직접 물어본 결과를 한 장(chapter)에 실었다. 이는 동료 평가를 거친 논문은 아니었고, 표본도 10명으로 매우 적었다. 아이들은 “식감과 맛이 좋아서”라고 코딱지를 먹는 이유를 댔다."
근데 블스만 하면 자연스럽게 밈 안 쓰게 됨
사유: 몰라서
어처구니없는 이야기: 스마트폰이 벽돌이 되면 냉동고에 넣어서 냉동시킨 상태로 응급 복구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냉동실에 스마트폰을 넣어놓고 방치하자......................냉동고 안에서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다. 이게 왜 됨?
08.02.2026 14:17 — 👍 72 🔁 166 💬 3 📌 8자는 동안 눈은 볼 게 없으니까 시신경이 일을 안 하는데
뇌는 일 안 하는 부분이 있으면 빠르게 그 부분을 폐기하고 다른 걸로 교체하는 특성이 있다고 함
이 정리해고가 일어나기에 8시간은 충분히 긴 시간이라서, 뇌는 자고 나면 시력을 잃는 상황을 초래하지 않기 위해 가상의 시각 이미지를 만들어서 "시신경 일하고 있어 노는 거 아냐"라고 조직에 어필해서 시각 퇴화를 막는다고 한다....
오, 가심비라는 말은 지금 처음 알았습니다!
08.02.2026 03:22 — 👍 1 🔁 0 💬 0 📌 0경주에 근 20년만에 갔더니 많은 게 달라졌더군요. KTX가 들어선 것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건물들에, 안압지는 월지가 되었고 포석정은 놀이용이 아니라 제사용으로 해석이 바뀌었고 국립박물관은 확장되고 등등... 그러나 제일 놀라운 것은! 이번에 경주에 가서 사먹은 음식이 다 맛있었다는 것. 분명히 옛날엔 일주일 동안 황남빵 말고 맛있는 걸 먹은 기억이 없었는데
08.02.2026 01:47 — 👍 7 🔁 0 💬 1 📌 0경주국립박물관의 도서관(천년서고) 정말 좋더군요. 본관에서 경사로를 내려가야 있긴 하지만 공간도 좋고 의자도 좋고 추천합니다. 그리고 신라 관련 서적으로 설자은도 놓여 있어서 괜히 반가웠어요.
07.02.2026 05:35 — 👍 19 🔁 0 💬 1 📌 0🌸입춘대길 立春大吉🌸
🌸봄의 시작을 맞아 좋은 일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그러게요!
04.02.2026 06:23 — 👍 1 🔁 0 💬 0 📌 0시간 대비 효과가 그렇게 좋대요... (그렇겠지!)
04.02.2026 06:22 — 👍 0 🔁 0 💬 1 📌 0오래 앉아있는 사람에게 매우 좋다고 합니다.........
04.02.2026 06:21 — 👍 0 🔁 0 💬 0 📌 0오늘 나는 코펜하겐 사이드플랭크라는 세상에 있어선 안될 운동을 배웠으며 왠지 이걸로 오늘 할 일을 다 한 기분이다
04.02.2026 04:41 — 👍 20 🔁 17 💬 4 📌 0@: 몰트북 소동 역시 성급한 AI 의인화의 최신 버전
The Bots Are Plotting a Revolution, and It’s All Very Cringe
www.nytimes.com/2026/02/03/o...
"이 또한 'AI 과대평가/공포 사이클'의 패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즉, AI의 새로운 기현상이 큰 도약을 암시하면 존재론적 공포가 연쇄적으로 터져 나오는 구조.
진짜 지능적 주체들의 집단적 계획과 협조의 시연이라기보다, SF와 스토리텔링의 한 형태로 봐야 한다. 허구와 소프트웨어는 구분해야 한다.
제 첫 장편소설
『니자이나리, 찾지 않는 이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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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끓여 터빈을 돌린다는 점에서 심지어 원자력 발전소도 증기기관인 셈인데, 중국에서 물 대신 초임계 이산화탄소를 쓰는 엔진을 만들어 현장에 배치. 훨씬 효율적이고 터빈 크기도 작다고. 원자력발전소에 쓰면 안전성이 올라간다고도 한다.
www.scmp.com/news/chi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