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어차피 슈퍼맨도 그랫지만 아주아주 흔한 서사고 제작자듷은 크게 의도하지 않앗을 수도 잇는데 그냥 그렇게 읽힐 수밖에 없단 거지 에휴… 그저 권선징악은 영화에서만 이뤄지는 판타지 같아서 사실 좀 더 슬퍼짐
04.12.2025 22:23 — 👍 0 🔁 0 💬 0 📌 0@slungslung.bsky.social
어슬렁 어슬렁
머 어차피 슈퍼맨도 그랫지만 아주아주 흔한 서사고 제작자듷은 크게 의도하지 않앗을 수도 잇는데 그냥 그렇게 읽힐 수밖에 없단 거지 에휴… 그저 권선징악은 영화에서만 이뤄지는 판타지 같아서 사실 좀 더 슬퍼짐
04.12.2025 22:23 — 👍 0 🔁 0 💬 0 📌 0주토피아2 봣는데 너무… 팔레스타인 이야기엿음 ㅠ 살던 땅에서 억울하게 죽임당하고 쫓겨나고 이후엔 테러리스트로 몰리고…
04.12.2025 22:21 — 👍 1 🔁 0 💬 1 📌 0이야기의 중간 부분만 반복해서 보는 사람
26.08.2025 08:54 — 👍 70 🔁 112 💬 0 📌 6부동산 업자들도 기후위기를 감추는 데만 급급이구마
04.12.2025 21:08 — 👍 0 🔁 0 💬 0 📌 0THREAD: The NYT won't show you what's happening in Gaza.
Hillary Clinton says you're too dumb to understand it.
Netanyahu wants billionaires to control what you see.
Obama's speechwriter thinks your brain is broken.
어떤 분위기인가 보고 싶어서 봤는데 이거 인류가 멸망하고 로봇만 남아서 자신들 할 일 하고 있는 그런 분위기였다. 인간은 없는데 로봇은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하고 있는 그런…
04.12.2025 02:54 — 👍 22 🔁 28 💬 0 📌 2힐러리 클린턴은 정말 제국주의자고 이 사람을 페미니스트로 추켜세우던 언론이랑 전문가(?)들은 다 공개적으로 반성해야
04.12.2025 20:56 — 👍 0 🔁 1 💬 0 📌 0아마존 망해라
04.12.2025 20:55 — 👍 0 🔁 0 💬 0 📌 0페미 사냥에 적극적으로 호응한 게임 회사들이 용서, 자유, 해방, 인문학적 접근 어쩌고 하는거 너무..너무다.
04.12.2025 11:14 — 👍 36 🔁 57 💬 0 📌 0극우들이 모르는 것
12.3계엄과 이태원과 세월호와 메르스와 신종플루를 평생 언급하는 사람들은 이승만이 한강다리 끊고 간 것과 제주 4.3사건, 거창 양민학살 사건, 5.16 쿠데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서해 훼리호 사고,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 지하철 참사, 대구 지하철 가스폭발사고, 씨랜드 화재사고, 애경(제주)항공 사고 등등의 모든 사건사고참사를 영원히... 영원히 언급함.
그 모든 사고를 추모하고
그 모든 사고의 책임자와 정부를 비판함.
?: 지하철 앨리베이터 만들어주세요.
서울시: 한강택시 어때? 안전상의 결격사유가 많고 대중교통으로 사용하기 어렵지만 멋진 배야.
?: 지하철 앨리베이터 만들어주세요!!
?: 남산에 곤돌라도 만들어줄게!!!
지켜보는 나: 뭐함?
자신이 가진 특권을 아는 것은 자신이 피해자였음을 인지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하다.
04.12.2025 08:54 — 👍 52 🔁 63 💬 0 📌 0요즘 폰 배터리 너무 빨리 닳는 것 같아
04.12.2025 11:20 — 👍 0 🔁 0 💬 0 📌 0202X년 대한민국은 주민등록번호를 난수화하기로 한다 이유는 터무니없다 쿠팡이 정보를 다털렸기때문이다 -> 이런 뉴스 줘요
04.12.2025 06:33 — 👍 50 🔁 99 💬 0 📌 2형 누나 찾는 새키들이 대형사고 친다. 다년간의 빅데이터
04.12.2025 06:18 — 👍 19 🔁 31 💬 1 📌 3배경이 어두운 색상으로 그라데이션이 흐르는 가운데, 다채로운 색감의 추상적인 회화 스타일 이미지가 있습니다. 상단에는 "심판의 대상은 '피해자/다움'인가?"라는 텍스트가 있으며, 하단에는 행사 날짜와 장소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제목: 심판의 대상은 "피해자/다움"인가? 부제: 최근 연극계 성폭력 판례 평석회 일시: 2025년 12월 15일 (월) 저녁 7시 장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회의실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6길 74, 지하 1층) 주관: 한국여성민우회 주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한국여성민우회
배경은 어두운 색상으로, 추상적인 색감이 흐르는 디자인입니다. 텍스트: "최근 연극계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에 대한 심판이 있었습니다. 재판부는 1심의 판결을 뒤집고 피해인에게 무죄를 선고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 측이 제출한 증거자료를 왜곡하며 피해자의 신고의도를 의심하는 문제적 질문을 던지고, 진술상의 사소한 차이를 문제 삼아 진술 전체의 신빙성을 의심하는 등 심판대에 오른 것은 피해인에 대한 '적합한 피해자인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이에, 연극계 성폭력 관련 최근 동향 및 문제점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판례평석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배경은 앞의 이미지들과 비슷한 어두운 색상에 추상적인 색감의 디자인이 흐릅니다. 여기서는 행사 진행 순서가 나와 있습니다. 사회: 이소희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소장) 1부 발제: 오선희 (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2부 발제: 최원진 (피해자 지원 상담활동가,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발제 III: 연대자 D (반성폭력 활동가, 『그림자를 이으면 길이 된다』 저자) 발제 IV: 김보화 (연극자, 『시장으로 간 성폭력』 저자) 발제 V: 김지은 (미투 생존자, 『김지은입니다』 저자) 3부: 질의응답 문의: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02)739-8858 / fc@womenlink.or.kr
최근 연극계 성폭력 사건 무죄 판결이 있었습니다. 재판부가 피고인의 성폭력이 아닌 '적합한 피해자인가?'를 심판하는 문제, 사법절차상 피해자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 문제, 여전히 통용되는 '피해자다움' 편견의 문제 등을 논의하고자 판례 평석회를 개최합니다.💖참여신청👉 forms.gle/82kE98JaapNE...
04.12.2025 08:01 — 👍 1 🔁 8 💬 0 📌 0계엄이 장난이야?
전국민이 한겨울 추위를 무릅쓰고 몇 달간 매주 대통령 물러나라 외친 게 보통 일이야?
뭐가 해결됐다고 그만 말해?
해결됐으면 또 해결된 대로 "이런 큰일이 있었는데 이렇게 해결됐다" 하고 대대손손 얘기해야지
2002년 월드컵은 20년동안 우려먹고 더 우려먹을 거면서 1년밖에 안 된 123계엄에 대해 말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는데?
날씨가 흐려서 울적하당
04.12.2025 08:39 — 👍 0 🔁 0 💬 0 📌 0딱 이시간 즈음이었지. 12월 3일에서 4일로 넘어가던 시간들.
전체 인구에서 정말 한 줌도 아닌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총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 앞을 막았기에,
공화국은 최소한의 체면과 실리를 지킬 수 있었다.
나는 평생 이 빚을 면제받지 못할 것이다.
"시사기획 창이 네이버와 유튜브 등 온라인 여론을 형성하는 주요 웹서비스 4곳의 댓글 7300만건을 분석한 결과 중국인·여성 혐오가 높게 나타났으며, 혐오 표현을 사용할수록 '좋아요' 횟수가 많아지는 경향도 드러났다."
"여성, 퀴어, 장애인, 이주민들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들은 건재하지만 제도권 정치가 이들을 다루지 않았을 뿐이다. 거기에 언론도 크게 조응했음이 분명하다. 계엄 1년을 맞이해 다시금 이들을 찾는 언론이 반성해야 할 부분은 바로 이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한강버스에 투자할 돈으로 엘베 만들었음 지금 아침마다 방송 들을 필요도 없고 나같이 장애인은 아닌데 승강기 필요한 사람들도 편하게 이용하고 어? 어?...
진짜 오늘도 오세훈에게 투표한 사람들을 미워하고..
이글루스가 살아났다고? 하고 찾아보니까 이글루스ai라는 블로그 사이트로 살아난듯. 근데... 진짜... 블로그 플랫폼이 맞는것 같은데 분명 이용자가 있는것 같은데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은 느낌. 그 뭐지? 인간이 아닌데 인간을 흉내내는, 약간의 바디 스내쳐 장르를 보고 온 느낌임. 거대한 백룸을 보고온것 같기도 하고. 사이트가 그런 느낌임;;; 무서움;;;
04.12.2025 02:42 — 👍 45 🔁 102 💬 1 📌 5This is a gift. Thank you to @siembranc.bsky.social for sharing this new toolkit with what they did when Border Patrol showed up in NC: docs.google.com/document/d/1... - share far and wide especially with our comrades in MN and LA (New Orleans esp).
03.12.2025 21:23 — 👍 543 🔁 407 💬 1 📌 0'여자들의 악의는 여자들이 힘이 없어서 오타쿠끼리의 분통정도로 끝난다' 라는 말에 좀 화가 나서 읍내에 글을 썼었다. 여기선 읍내에서 차마 못한 말-_-을 하려고 함. 일단 나는 여자의 악의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고, 원글쓴이가 말하듯 온리전 터지는 정도가 아니라 확실하게 내 일자리에 관한 불이익을 받았다. 모 작가님도 여자의 악의적인 혐의만으로 하루아침에 작품이 모두 내려가고 협업을 거절당하고 사실상 업계퇴출당했었다. 이 외에도 여자의 악의로 실제 피해를 입은 사람이 많다. 그러니까 여자의 악의가 힘이 없다는건 사실이 아닌데,
04.12.2025 02:42 — 👍 56 🔁 76 💬 1 📌 0근데 이 정권 인사들, 국회 과방위 의원 중에 연합뉴스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이가 없는 거여? 왜 아직도, 아무도 저 폐기물에 대해 문제지적을 안 하지?
04.12.2025 03:49 — 👍 1 🔁 1 💬 0 📌 0패딩은 패션이 아님
탑승용이다
밀하자면 털과 천으로 이루어진 냉기차단 강화외골격인 것임
이동수단이라고
리) 나름 관광지 출신이라…가끔 그런 부탁을 받는데, 나는 고등학교 때까진 아빠가 차에서 내려주는 곳에서 밥먹고 다시 차 타다가 졸업후 서울에서 살아서 고향동네를 잘 모름. 그리고, 사는 사람에게 좋운곳과 여행객에게 좋은 곳은 종종 다르다.
04.12.2025 04:07 — 👍 11 🔁 14 💬 2 📌 1현대에 예수님이 다시 태어난다면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으로 태어나실거라는 이야기가 있지요
04.12.2025 05:04 — 👍 11 🔁 16 💬 0 📌 0경동 나비엔 미국서 온수보일러파네.. 오..
04.12.2025 05:02 — 👍 6 🔁 2 💬 1 📌 0"더 큰 의미를 가진 4·19, 5·18, 6.29도 법정 공휴일이 아니다."
초고수 : 아 셋 다 법정 공휴일 하면 되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