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부터 개발한 거 맞지?"
"네"
"그래 잘하자"
@shadowfiend.bsky.social
함께해서 더러웠던 그곳에서 파란 곳으로.
"그 때부터 개발한 거 맞지?"
"네"
"그래 잘하자"
파키스탄 닝겐 : 중국의 이해를 간접적으로 대변함. 부정적.
미국 닝겐 : 저렇게까지 간절한데, 원잠 까짓거 가지쇼.
러샤 닝겐 : 헬조센이 원잠 보유하는데 이상하게 긍정적(...) 대충 헬조센 니들 절대 원양 나올거 다 안다 이런 뉘앙스.
영국 닝겐 : '니들 좁은 해역에 원잠이 왜 필요함? 핵도미노 터뜨리지 말고 디젤이나 쓰슈' 영길리 혐성
un 닝겐 : 저농축만 하고 고농축 하지마라.
n.news.naver.com/article/025/...
걸어다니는 졸렬왕이시네. 하기사 말로는 뭔들 못하겠냐.
25.11.2025 04:07 — 👍 5 🔁 3 💬 0 📌 0일본 내 반중 정서도 있으니까 결국 자위대 증강 평화 헌법개정으로 가는 다 짜놓은 시나리오에 가깝고, 이미 일본 방위산업에 더 힘주고 있음. 전 통합막료장이었던 이와사키 시게루가 행정원 안보 고문으로 취임한 것도 그 계획의 일환.
현재는 살상무기 수출확대 추진하려 협의체도 추진중.
'쎄트렉아이로부터 관련 자료를 임의제출 받은 경찰은 해당 제품과 기술이 국가핵심기술·방산기술 범위에 포함되는 사실을 알면서도 UAE에 기술이전한 정황을 파악했다. A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정부의 승인이 필요한 기술인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세금으로 개발한건데요? 인공위성 아무도 모르게 팔아봤다고 배짱부리나
RP) 바람의 빛 작가분(와타나베 타에코 渡邊多惠子) 헤까닥하는거나 하야시바라 메구미가 이상한 유튜브 보고 블로그에 헛소리하는거 라이브로 본 입장에서는 물건너 작가들이나 성우들 나이들어가며 스탠스가 변하거나 갑자기 이상한 소리 쏟아내는 게 어째 영 꺼림칙한 경우가 종종 생기고 있음
25.11.2025 08:54 — 👍 1 🔁 3 💬 0 📌 0여름이 사이즈를 가늠하시라고 어릴 때 사진을 공개합니다. 품안에 꽉 차지요. 성묘같지요. 그치만 생후 5개월 때입니다. 땅콩도 못 뗄 아깽이 시절이지요. 참고로 그가 비만 판정을 받은 건 생후 6개월때 입니다.
25.11.2025 11:39 — 👍 45 🔁 20 💬 0 📌 0계엄 후 국회를 복구한 베테랑들...'국회 청소노동자'를 만나다 [손기자의 앵글]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지난해 계엄령이 선포됐던 새벽, 조 위원장에게 전화가 울렸다. “위원장님, 지금 잠 잘 때가 아니에요. 빨리 TV 켜보세요.” 그는 새벽 2시 국회 본관으로 향했다. “바닥이 난장판이었어요. 집기 꺼내 문 막아둔 것들… ‘이걸 어떻게 청소하나, 우리 식구들 죽었네’ 싶었어요.” 그러나 증거 보존을 위해 낮까지는 청소가 금지되었다."
#일본 정부는 “ #장생탄광 ”의 조선인 노동자 유골 수습을 거부하고 있다.
올해 8월 “장생탄광”에서 발견된 조선인 노동자 유골의 과학적 감식조차 일본 경찰은 거부하고 있다.
민간 단체는 유골 수습을 위한 크라우드펀딩을 이번으로 4번째나 진행하고 있다. 상당한 노력을 강요받고 있다.
일본 정부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장생탄광'에서 행해진 강제 노동을 외면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유골 수습을 해야 한다.
【ご遺骨の画像あり】
#長生炭鉱 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支援しました!
11月30日23時59分までです。
あと約1,611,000円集まらないと達成できません!
1000円からでも支援可能です!
SNSで拡散をお願いします!
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未達成の場合、山口県の現地の会が多大な負担を強いられるおそれがあります。
「ご遺骨の一部をついに収容!もっと奥へ、事故現場へ!世界の水中探検家達とともに」
for-good.net/project/1002...
#長生炭鉱の朝鮮人・日本人労働者の遺骨を遺族のもとへ
확실히 우로부치 겐의 초기적들에는 니힐리즘을 방불케하는 어떤 하드보일드 세계관에 대한 고착이 있긴 했음 (그리고 그게 그의 시그니처 테이스트라고 좋아하던 팬덤도 있었고). 메이저 올라가고 나서 그 이상도 보여줄 수 있다고 밝혀진 셈일까.
25.11.2025 11:19 — 👍 1 🔁 3 💬 1 📌 0아니 뭐 죽기전에 전두환 개새끼 한번을 못한 양반에게 무슨 추모는 추모야
25.11.2025 13:30 — 👍 4 🔁 5 💬 1 📌 0ㄱ자 케이블 샀다, 공간 모질라서 gpu 측면 팬 플라스틱 부품 갈아내는(...) 생쇼까지 해가며 억지로 끼워넣긴 했는데, 이후로 블랙아웃이 안터지긴 하는데, 억지로 끼워넣은전력케이블이 영 불안하구만.(.....)
25.11.2025 14:55 — 👍 0 🔁 0 💬 0 📌 0작년에 pc 맞추고 간헐적으로 그래픽카드 화면 꺼짐 & 팬 풀로드 현상이 기본으로 끼워주는 전력 케이블 문제였다는 것으로 드러나 #혈압
25.11.2025 14:53 — 👍 0 🔁 0 💬 1 📌 0이렇게 국제 분위기 파악을 못하니… 기대할 게 별로 없는 나라. (중국 관광객 감소, 수산물 수출 감소 등도 ‘나라 전체’가 잘 감내하겠구나. 약한 사람들에게 고통을 떠넘기면서.)
25.11.2025 05:12 — 👍 2 🔁 1 💬 0 📌 0솔직히 이 설문에 응답한 젊은 층 83%는 '대중 강경 기조'가 무슨 뜻인지 이해 못했을거라고 봄.
중국 대상으로 자존심 세우는 거 넘 신나고 좋지. 근데 그 자존심의 대가가 '니 월급의 가치는 더 저렴해질거고 반면 수입물가는 개처럼 오르며 잃어버린 30년을 탈출할까말까 기로에서 '10년 더'를 받는다'는 뜻인데 이걸 알고도 대중 강경 기조를 지지했을리가..
U.S. STOCKS EXTEND FALL, NASDAQ DOWN 1.00%
25.11.2025 14:47 — 👍 8 🔁 4 💬 0 📌 2아소 다로는 총리때 워낙 개판쳐서 이미지가 시궁창이지만 아직도 일본 정계 내에서 실권을 많이 잡고 있는데 일단 그는 일본 패전 직후 총리로 취임한 요시다 시게루의 외손자로 그는 패전 후 악화되는 경제상황과 미군정 사이 끼어서 고전 하다 한국 전쟁이 일어나자, '이제 일본은 살았다'라고 기뻐했던 전적이 있음.
세습 일본의 기득권 안에는 마치 미신처럼 역내 전쟁만이 자신들의 돌파구란 믿음이 강고함. 결국 잘 풀리면 대만의 일본 복속이 심화되는 거고 안 풀려서 중국하고 대립하거나 전쟁 나도 피해는 대만이 보게 된다.
일본 방위 전문 저널리스트의 발언으로는 자민당 부총재에 다시 오른 아소가 대만 방문 시, '대만 위기시 방위력을 행사 해야한다'는 발언을 했었고, 작년 3월에 자위대 수장이었던 OB출신이 민진당 정부의 내각에 해당하는 행정 고문으로 취임.
모르는 사이 일본은 대만 상황에 깊숙히 개입.
그런고로 이 발언은 다분히 아소 계파와 총리 본인에 의해 의도된 발언이라고 카운트해야 함. 전에는 한국의 정세를 일본 국내정치에 이용했다면 최근 북한도 전쟁은 안하고 싶어하는 분위기니 건드려서 자극하기 좋아 보이는 중국 대만 상황 이용하는 상황.
"JTBC 취재 결과 김건희씨가 지난해 5월 15일 박성재 당시 법무부장관에게 텔레그램을 보냈는데, 여기엔 '내(김건희)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나' '김혜경(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 부인)과 김정숙(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수사는 왜 진행이 잘 안되나'라는 취지의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야 이것들이 진짜...
박물관에 두긴 둬야함
계엄선포문 -> 계엄해제 결의안 -> 대통령 탄핵 소추안 -> 헌재 탄핵 인용 선고문 -> 윤석열 외 n인 사형 판결문
이렇게 5개 세트로 전시해야한다
왜냐면 원래부터도 내것이 아니기 때문 ㅎ
25.11.2025 11:56 — 👍 4 🔁 7 💬 0 📌 1아 한가지 더. 민정당 창당은 81년 1월 15일. 그러니까 광주 민주화운동으로부터 1년도 안지났을때다. 일반 시민이라면 모를까 방송국에 매일같이 드나들던 중견 25년차 배우가 광주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몰랐으리라곤 생각하기 어려움
25.11.2025 12:38 — 👍 9 🔁 18 💬 0 📌 0그 시절엔 어쩔수 없었다 라는 글도 있는데 당시 민정당 발기인은 105명이었음. 이놈 저놈 빼면 TOP 100안에 드는 끄나풀이셨단 이야기임
25.11.2025 12:15 — 👍 12 🔁 32 💬 0 📌 1그 쓴소리를 본인한텐 안하심 ㅋ
25.11.2025 13:29 — 👍 7 🔁 4 💬 0 📌 0사람들이 수건만들지 않는걸 다행으로 아쇼
25.11.2025 13:33 — 👍 4 🔁 2 💬 0 📌 0마이크로소프트에게 소비자는 단지 기술 부채일 뿐인가? | GeekNews
news.hada.io/topic?id=24585
마이크로소프트의 소비자 무관심이 첫 번째 요인으로, 최근 몇 년간 AI와 웹 서비스 중심으로만 에너지를 쏟고 있음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