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a

에딧치와 멍청하다를 동의어깉이 쓰시는 분들이 보이면 뭐랄끼 복합적으로 슬픔….

왤케 자기전에 일기 쓰기 싫을까나

살면서 처음보는유형의 남미새...인데 감히 이분을 남미새라고 일컬어도되나요......? 감히 멸칭을! 이러면서 다포리 조각내서 다/포/리 각자 한끼씩 세끼로 드실거같은데요

(다른소설얘기) 소설엔가 만화엔가 대가모장인가 대모장이라는 대장여자 직책이 나온걸 본적있는데 어느소설인지 기억이 안난다. 퇴근하면 내 독서기록장 뒤져봐야지

미친 가모장여자 등장 (다른 단어 생각해낼수없다

이여자 수요있겠네

저는 이여자와 사모 페이가 사귀면 좋겠어요 사모 개손해세계관

머릿속에 사모 페이밖에 없는거같은데

우리 비아스 = 미친 가모장여자 ㅜㅜ
넘조아

뭔가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어보여서 눈마새읽는 타래를 세워봄

오늘의 꼬막

오늘 점심 샤브샤브~ 혼자서도 잘 먹지롱.

기지개 켜는 꼬막

폰바꿈 헤헤

해삼이다

브로콜리 줄기로 시래기 해먹는다는 얘긴 들어봤습니다

오후에는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데 일하면서 햇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

사실 이게 먼얘기도 아니고 당장 한국도 어느회사나 오버스펙이거나 경력길어지면 뽑기 부담스러워하는경향이 있어서...결국 한 회사에 눌러앉거나 자기회사를 차리게되는 루트로 가는 경향이 있는거 같단 생각을 종종해요..

귀여우라고 그런가봐요!!!!

오늘의 다이소 쇼핑 맘에 들어서 흡족함

그러고 난너를 사랑해로 무마하는 것까지 정말 최악이어요 ㅋㅋㅋ

심지어 지금 너네 집앞이라고…..😨

길에 감이 떨어져있는걸 보니 가을이군

옷정리중. 패턴 있는 옷을 열심히 버리게 된다

기사의 이 부분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것은 생명이 아니라 작은 컴퓨터이다."

<오늘도 복슬, 내일도 복슬 03>
그리고
커다란 무현씨찾음이 등장

안녕하세요, 너무 귀여운 사진에, 이 쪽 연구도 하는 과학자보니 조금 첨언해봅니다.

* 뼈와 뼈 사이에 성장판이 있어요! 그러니까 아기 고양이들일수록 연골조직인 성장판이 상대적으로 커서 저렇게 보여요!
* 발가락이 4개죠? 고양이는 앞발은 다섯개, 뒷발은 네개여서, 뒷발인걸 알 수 있네요! (고양이 중엔 앞발가락이 여섯개 같은 애들도 있어요!)
* 그리고 저기 왼쪽 아래에 쪼끄만한 뼈조각이 중간에 보이죠? 저게 비골에 저게 커지면서 성장판이 잡히는데, 대충 4개월부터 생기니까, 저 냥이는 한 4개월쯤 된 것 같아요!

요새 수제비 칼국수가 왤케 좋은지

필요보다 적게 먹을수록 몸이 연비를 낮춰서 갈수록 적게 먹어야 체중 유지됩미다. 진짜 식품을 골고루, 충분히 먹고 적당히 움직이자구요.

손님이 와서 이불 거실에 피니 냅다와서 자리잡은 고앵이가 제법 웃겨

투피랑 쓰리피도 귀야워

아트박스에서 고양이 고스톱 샀다. 귀여워.

와 부산에 블친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