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탕

이제 2개만...

이제 2.5개의 과제만 하면 돼........................

진짜과제한다

오늘의 신기록: 책 64권 30분 만에 정리

퇴근하고 빨래 개고 옷장 정리함..... 옷장은 작은데 옷이 많아져서 옷장 터질 거 같음

계정 정지 당했는데 까먹고 자동으로 손이 트뤼터로 향함

후드티 왤케 목이 늘어났지 했는데 애초에 8년 입은 옷이니 그룰만도

오 케이티 페리 신곡 좋다

와 배고픔

1시간 뒤 출근함.........

서울 날씨 너무 이상함 월요일에 퇴근하면서는 추웠는데 어제는 퇴근하면서 더웠어 옷을 두껍게 입어서 그런걸까...

아아 마시면서 힘내기......

1시간 반 뒤에 출근을 해야하고 6시까지 모든 걸 마무리 해야하는데 난 아직도 이 부분을 다 읽지도 못했단 사실을 믿고 싶지 않다

과제 5개.... 아자아자

일단 과제나 할게

( ＾ω＾ )
얘들아 나 트위터 정지 당했어

만화의신은살아있고그의이름은윤지운이다

낼 9시 수업임... 죽겠다

젊은 나는 죽었다

ㅅㅈㅎ 박찬욱이 홍보를 자꾸 이거 웃깁니다! 이거 대중성 있어요! 이거 진입장벽 낮아요! 이렇게 홍보한 잘못이 큰 듯
아니 진심이시냐고요
그냥 일코 욕심 버리고 오타쿠 정체성을 줏대있게 유지하면 좋겠는데

어쩔 수가 없다 봄
난 괜찮았는디
물론 쫌... 오, 역시 중년남성감독. 싶은 부분도 있었고 불호평 이해는 되는데 왜 이렇게까지 저평가 되는 거지? 싶기는 함
다들 이 찝찝함과 기분나쁨을 위해 박찬욱 영화 보는 거 아니었나?

중고딩 때는 청소년소설 눈독도 안 들였는데 고3시절부터 영어덜트물 많이 읽음......

난 아직 젊은 거 같기는 함
만약 어제 경복궁 야간개장 티켓 남았으면 갔을 듯

젊은 별사탄의 슬픔
1교시 수업인데 국가 근로 때문에 퇴근도 9시라서 12시간 동안 학교에 있어야 함

무슨
체력 없는 주 체력 남는 주 체력 없는 주
이렇게 번갈아서 체력의 유무가 결정됨
저번 주에는 체력이 남아 돌아서 퇴근한 뒤에도 놀러나갈 수 있을 거 같았는데 지금은 체력 없어서 죽을 거 같다 아직 월요일인데

전공 고민 중임
15학점 15학점 42학점 (ㅅㅂ) 듣기
대
36학점 36학점 듣기
고민 중임
전자의 경우 42학점은 졸업하면 자격증 줌
후자의 경우 그냥 순수인문학임 근데 내가 너무너무 배우고 싶고 배우면 행복할 거 같음
고민이구나
엄마는 차라리 대학원을 가라는데 ㅅㅈㅎ 그닥.....

챌린저스
레귤러스 블랙 같은 영화임
뭔 소리냐면 뭔가 대놓고 퍼먹을만한 건 없는데 은근히 또 오타쿠가 미칠만한 포인트들은 많아서 오타쿠들이 해석하고 긁어먹고 잔부스러기까지 다 먹게 만드는 영화였음
나만 그렇게 느낀다면 ㅈㅅ

중3 졸업하며 구매한 노트북이 요즘따라 말을 안 듣는다

글고 아트라는 이름.. 정말 의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챌린저스 봄
블친들이 좋아할듯 안 좋아할듯 좋아할듯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
타시가 관계의 주도성을 잡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