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ie

검사 결과를 가지고 매번
두팀 닥터의 의견이
할 필요없는데.., 와 해야한다 😞
다행히 보험이 다 커버되니, 하라니까 하지요 😶

시월 마지막 날
첫눈 내림… 🍂

왜 이렇게 아픈 사람들이 많지?..
이제야 눈에 띄는건가?
아프지 말아야 해 🙏

토,일,월.. 쉽니다~ 🙌
맘이 편안하답니다 ㅎㅎ🤭💕

바빠지는 시간들은
다 이유가 있지.

오늘 하루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Good night 🙏

금요일 같지 않은 금요일도 있구나..

음… 살 나만 찐게 아니더라 ㅎ
내 앞자리 미세스 O, 옆 테이블의 미세스 A… 반갑다 🤣🤣
건강해 보여 좋다구요 ~

호박2개, 고추6개 따다가
호박전 부쳤다.
하필, 더운날 왜 이걸 시작 했을까 …. 😖 그런데 아이들과 남편이 맛있다네 😋😝

항암 치료 받던 시기에 친구가 음식 해 가지고 오면서 뭐가 먹고 싶어? 하고 묻기에 맥반석 계란.. 했다. 그게 갑자기 생각 나서. 이 친구 항암 끝나고도 아직까지 일주일에 한번 맥반석 계란을 만들어 온다. 그만해도 된다 해도 말이지. 일년이 넘은 시간인데 변함없이. 그 정성과 기도가 너무 고마워.. 많이 아주 많이 💕

항암을 할수록 정말 힘들더라구요..
아내분도, 옆을 지키시는 욱님 잘 견뎌내시기를 기도 합니다

잠이 멀리멀리
달아났습니다……..😔

트위터에서든, 블스든 제발 막말 좀 안쓰면 안돼나… 읽다 보면 심장이 막 오그라들어😣😞

음.. 연락 안옴 😣
덕분에 일찍 서둘러 쇼핑 다녀 왔다.
구름 한점없는 파란 하늘
참 조용하다

늦잠을자고 싶은 토요일 아침,
연락 올때가 있어 전화기 만 쳐다 보고 있으니 잠이 안 깨 ……😴😖

금요일이라 더 즐거운 퇴근길 ~~ 🤭💕💕
모두들 싱글벙글이다
나도 같이 🤗😘

금년엔 작년에 비해 수박, 복숭아가 참 맛이 없네 😞
두세번 사서 맛이 없으면, 그다음은 못사겠다. 또 실패할거 같아서..

화요일이 지나고 있다
그리고나면 일주일이 또 후딱 지나가 🤩
일주일 중 화요일은 시간이 아주 더디 가거든

더위에 사모님과 함께 건강 잘 챙기셔요 ^^

아침 기온이 18도로 뚝..
낮엔 올라가겠지만 더운기가 없으니 여름이 가는 준비를 하나보다 싶다

비 온다
더위가 한풀 꺽이려나?

오늘도 새로이 피어 나는 꽃..
너는 이름이 모니? 🤭

새 집에 오긴 했는데 막막하네
익숙해 지려면 한참 걸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