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하고 상쾌한 하루
16.01.2025 04:47 — 👍 1 🔁 0 💬 0 📌 0@mrbaek.bsky.social
BOOKEDITOR.
숙면하고 상쾌한 하루
16.01.2025 04:47 — 👍 1 🔁 0 💬 0 📌 0기사로 나왔네요
간직하고 싶은 글이라 다시 올려봄
www.hani.co.kr/arti/society...
이 참담한 현실에도 럭키비키 존재....!
14.12.2024 09:27 — 👍 88 🔁 172 💬 0 📌 0사실 오늘 아침에도 밤새 뭔 일 났을까 싶어 뉴스부터 확인했다. 군인들을 순전히 믿지 못하게 되었달까…
15.12.2024 00:36 — 👍 0 🔁 0 💬 0 📌 0너는 행복했냐 씹새야
14.12.2024 09:48 — 👍 70 🔁 54 💬 3 📌 3남양급 혹은 그 이상의 혐오감이 밀려오는구만.
14.12.2024 09:42 — 👍 45 🔁 133 💬 0 📌 1사형제 반대해 왔지만 한시적으로, 특정인에 한하여 찬성한다.
14.12.2024 08:33 — 👍 0 🔁 0 💬 0 📌 0지지난주부터 광장에 나가신 분들께 너무 큰 빚을 졌다.
14.12.2024 08:25 — 👍 5 🔁 6 💬 0 📌 0벌컥벌컥 치미는 화를 누르고 애써 평온함을 유지하는 사람들 덕에 세상이 돌아간다. 교정을 보다가도 화딱지가 나는데, 책을 사서 읽는 사람들이 있다. 주문 내역 보니 아이들한테 민주주의 공부도 시키시는 모양.
13.12.2024 08:50 — 👍 0 🔁 0 💬 0 📌 0난방비를 인상한 결과라고 정확히 써야지 싶네요!!
01.12.2024 02:27 — 👍 65 🔁 173 💬 1 📌 0여대 수업에 남학생이 필요한 건 뭘까?? 잘 모르겠다… 우리학교는 계절학기는 자매결연(?)이었던 남녀공학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었는데, 뭐 그들이 대단히 뛰어나서 학문적 자극이 되는 것도 아니고… 걍 그렇던데.
18.11.2024 12:06 — 👍 0 🔁 0 💬 0 📌 0적응해보쟈
17.11.2024 04:25 — 👍 0 🔁 0 💬 0 📌 0마흔.
엄마 곁에서 지낸 시간보다 떠나서 지낸 시간이 더 많아지는 시점…
일은 해야 줄어들고
일찍 출근해야 일찍 퇴근하니까
열심히 일하고 있다!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27.12.2023 11:47 — 👍 0 🔁 0 💬 0 📌 0너무 수줍게 잡은 거 아니오?
22.12.2023 10:54 — 👍 1 🔁 0 💬 0 📌 0이건 당시 상황에 대해서 좀 설명드려야 할거 같은데 97년에 이회창이 먼저 전두환 사면을 꺼냈고 (김영삼은 이때 격노했다고 전해진다) 김대중이 당선되면 5공 세력 (당시 집권당이다) 에 대한 대대적인 정치 보복이 있을거라는 프로파간다를 펼침. 이에 김대중은 "김영삼 임기내에 사면" 하면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힘. 그러니까 여당의 프로파간다에 대응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찬성한거에 가까움. 5공세력의 지지를 얻기 위해 사면 말 꺼낸 이회창이 삐리리인거고. 물론 전두환은 사면후 이회창을 적극 지지한다 (참고로 저 뒤에 웃고 있는게 오세훈임)
22.12.2023 09:59 — 👍 5 🔁 19 💬 1 📌 2그럼 그동안 윤석열이 이재명 안만난게 이재명한테 대비될까봐 안만났단 이야기밖에 더 되냐 ㅋㅋㅋ
22.12.2023 10:23 — 👍 2 🔁 8 💬 0 📌 0내 기억으론 처음인 것 같은데… 오늘 총선 관련 지지도 전화 여론 조사 참여함. 문항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 금방 끝났다. 4분 걸렸네. 약간 망설였던 건 스스로 생각하는 정치 성향… 정의당 당원이지만 저는 보수인 것 같아요…
22.12.2023 10:51 — 👍 0 🔁 0 💬 0 📌 0왜 안 써져?
22.12.2023 08:38 — 👍 0 🔁 0 💬 0 📌 0동짓날 퇴근하면서 아 이제 내일부터 해가 길어져요… 하는 게 기분 참 좋은데, 오늘 휴가여서 기분 안 난다. 그래도 동지 오래 기다렸다…
22.12.2023 08:37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