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데..
05.10.2025 06:55 — 👍 3 🔁 0 💬 0 📌 0@getsubo-bg3.bsky.social
https://www.postype.com/@getsubobg3/post/16262056
휴일인데..
05.10.2025 06:55 — 👍 3 🔁 0 💬 0 📌 0어제 너무 게일의 옷장같은 걸 발견해준 동네친구
31.08.2025 12:57 — 👍 60 🔁 40 💬 1 📌 1바빠서 자리에 있질 못했죠.. 벤씨도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날이 너무 더워서 힘든 나날이긴 하네요..
31.08.2025 03:16 — 👍 1 🔁 0 💬 1 📌 0((・ω・) 뿌듯한 드래곤본은 뿌듯합니다.)
31.08.2025 02:13 — 👍 3 🔁 1 💬 0 📌 0벤씨..! (찬물이 담긴 컵을 소중히 쥐고 울망거립니다.)
흐아앙.. 이 소중한 물을.. 감사합니다..
쩝.
31.08.2025 01:38 — 👍 2 🔁 0 💬 0 📌 0게일이랑 이렇게 이야기 나누는게 쉬는거니까.
(헤실헤실 웃습니다.) 그래도 게일 너도 쉬는 시간이 필요하겠지..? 게일도 푹 쉬고.. 또 이야기 잔뜩 나누자. 응.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응, 괜찮아. 아마도.. 바쁜건 항상 같지만 말이야..
게일도 아픈 곳 없이 잘 지내고 있지?
게일도 휴일 잘 보내구..!
오랜만에 인사하네. 헤헤.. 요즘 다들 바쁜거같아.
(조금의 서늘함이 느껴지자 기쁜듯 녹은 티플링이 따봉을 날립니다.) (고마워요, 이야드씨..!)
31.08.2025 00:54 — 👍 3 🔁 2 💬 1 📌 0냉기 분사해줘.. 누구든.. 카를라크 오지마.. 여름엔 오지마.. 안돼, 허그 싫어어어어
31.08.2025 00:33 — 👍 2 🔁 0 💬 0 📌 0(녹아 있는 티플링)
31.08.2025 00:32 — 👍 2 🔁 0 💬 0 📌 0자야하는데..
10.08.2025 16:00 — 👍 1 🔁 0 💬 1 📌 0안녕?
09.08.2025 16:44 — 👍 0 🔁 0 💬 0 📌 0......자기들은 이벤트할 때 내가 게일 뺨만 때려도 블러드위브라고 하잖아.
😒
<발더스 게이트 3>아스타리온 개인봇을 구합니다.
아래 링크에 구인 상세 내용과 조율 및 문의를 위한 오픈카톡 링크 첨부하였습니다.
조율 및 문의 시 하단에 첨부한 소개표(3번째 사진)를 작성해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발더게3_천사님 #발더게3_개인봇
boulder-shirt-cdb.notion.site/3-213fbb15eb...
잉구.. (얌전히 복복을 받습니다.)
14.06.2025 00:51 — 👍 1 🔁 0 💬 1 📌 0오랜만에 본.. 친구라 해야할지는 모르겠어요..
..깊은 인상은 없어서..
깊은 이야기도 아녔고, 그저 본인 할 말만 하고 가더라고요.
..평상시라면 아무렇지 않을텐데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 ˃̣̣̥᷄⌓˂̣̣̥᷅ ) 테오린씨는 어쩜 이리 마음도 넓고 귀여우실까요.. 후애애앵.. 제가 너무 못난거 같아요오오..
08.06.2025 07:09 — 👍 1 🔁 0 💬 0 📌 0(테오린씨의 머리를 조심히 쓰담어주며 웃습니다.) 바빠서 자주 오지도 못해서 죄송해요. 테오린씨가 이렇게 반겨주시니 고맙고도 미안하고요..
08.06.2025 05:30 — 👍 1 🔁 0 💬 1 📌 0이이잉.. 테오린씨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인사가 이렇게 축축해졌네요.. (걱정스러운 듯 당신의 손을 몇번이고 바라보다 꼭 안아줍니다.)
08.06.2025 04:49 — 👍 1 🔁 0 💬 1 📌 0(짭짭 거리던 입에 테오린의 작은 손이 들어가자 쫍 빨립니다. 입안에서 고소하고 단맛이 퍼지자 눈이 떠집니다.) ..!!! 헤오리시..!(테오린씨..!)
(입안에 있던 당신의 손을 이제서야 놓아주곤 손을 닦아줍니다.) 으아아아.. 죄송해요..!
쁘르르
* 게츠보의 얼굴위로 올라가 눕습니다. 따끈따끈하고 쁘릉거리는 소리와 진동이 느껴집니다.
(따끈한 온기에 흐물흐물 얼굴이 펴집니다. 짭짭거리던 입에 결국 손이 물리지는 않을까요?)(회피 15)
08.06.2025 04:10 — 👍 1 🔁 0 💬 1 📌 0웅냠냠.. 웅냠..(짭짭거리며 잠들어있는 티플링)
08.06.2025 04:03 — 👍 4 🔁 0 💬 0 📌 2(눈이 반쯤 감긴 티플링이 누워있습니다.)
07.06.2025 08:36 — 👍 3 🔁 0 💬 0 📌 0..(눈이 퉁퉁 부은채 비적비적 걸어나가는 티플링)
20.05.2025 23:30 — 👍 5 🔁 0 💬 2 📌 0(미소를 짓곤 고개를 끄덕입니다.) 벤씨의 마음은 덜 울적해지셨으면 해요.
19.05.2025 23:05 — 👍 1 🔁 0 💬 1 📌 0벤씨 좋은 아침이에요.
19.05.2025 22:50 — 👍 1 🔁 0 💬 1 📌 0(당신의 허그 덕분인지 짧지만 잘 잔 티플링이 아직 잠든 당신에게 다가가 손을 한번 꼭 잡아주고 속삭입니다.)
덕분에 잘 잤어요. 루바토씨도 잘 자고, 오늘 하루 힘내보아요. 고맙습니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