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집사_식물그만사

“가자 주민을 ‘사람’ 아닌 ‘개발 걸림돌’로 본 것”···한국 평화운동가가 본 트럼프 ‘가자 구상’ “가자지구 주민을 얼마나 ‘사람’으로 보지 않길래 저런 말을 하는 걸까.” 이동화 사단법인 아디 사무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 구상’을 들었을 때 단박에 든 생각이다. 아디는 국내 최초 아시아 분쟁지역 지원 단체다.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나블루스에 사업지를 두고 있다. 이 사무국장은 2006년 가자지구에 처음 발을 디딘 이후 팔레스타인과...

“가자지구 주민을 얼마나 ‘사람’으로 보지 않길래 저런 말을 하는 걸까.”
이동화 사단법인 아디 사무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 구상’을 들었을 때 단박에 든 생각이다.
m.khan.co.kr/article/2025...

@: 트럼프가 독재자처럼 행세한다고 비판 받으니 MAGA들은 정부의 크기를 줄이는 독재자가 어디에 있냐고 비웃는데 이 바보들에게는 놀랍게도 많은 수의 독재자들은 자신이 통제하기에 용이한 작은 정부를 선호합니다. 그들에게 있어 큰 정부란 자신의 권력에 대한 잠재적인 위협에 불과하기 때문에... 정부가 해야만 하는 일이 줄어든다는 것은 독재자가 움직일 수 있는 빈 공간이 넓어진다는 이야기. 그들에게 필요한건 권력 유지에 필요한 통제력이지 광범위한 영향력이 아님.
//이런 관점을 보니 왜 정부규모 감소에 혈안인지 이해가 되네...

딱히 물반응도 없구 뿌리도 괜찮으면 무관심이 답이에요...
따로 무른거 없으면 괜찮아유

탈피아니구용?

뿌리내려줘라......ㅠ ㅠ
원래 한몸이었는데 썩어서 자르고 파냄... 흙흙

[단독] 공수처, 윤석열 영장에 ‘확신범’ 지칭…“재범 위험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청구서에 윤 대통령을 ‘확신범’으로 지칭한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한겨레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공수처는 구속영장에 윤 대통령을 확신범이라고 언급하며 재범의 위험성이 있다고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수처 관계

[단독] 공수처, 윤석열 영장에 ‘확신범’ 지칭…“재범 위험 있다”

수정 2025-01-18 09:08
www.hani.co.kr/arti/society...

귀갑난봉옥금
쏘 뷰티풀

요새 내 최애
선인장들을 제치고 최애
드로산데뭄 글로보섬
멋짐 아름다와 귀여워 요정같아

와 전농에서 그 어렵다는 무지개떡을 돌리셨다니. 그것도 5층 무지개떡?ㄷㄷㄷ theqoo.net/square/35483...

결딴?

분갈이의 창다육편
메인 코노는 시작도 못함

요새 놀러다닌다고 키핑장을 못가고 있음

보풀제거기의 기능

자고 일어나서 왜 꽁치입

저 친구는 2606이요!

"노벨평화상 시상식 참석해 '한국인 피해' 알리겠다" "원폭 피해자가 한국인도 있다는 사실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핵은 지구상에 존재해서는 안된다. 세계 여러 피해자들의 연대를 강화할 것이다." 오는 12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노벨평화상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단체인 일본 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니혼히단쿄, 아래 '피단협')의 시상식에 일본인이 아닌 사람으로 유일하게 정원술·이태재 회장이 초청을 받았다.
naver.me/F74Q48Gs

"옥상에서 300일... 꼭 승리해서 보답하고 싶다" ▲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구미공장 옥상에서 10개월째 농성 중인 소현숙(왼쪽)·박정혜씨. ⓒ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고용승계를 (합의) 해야만 내려가지 저희 스스로 포기해서 내려가지는 않을 겁니다." - 박정혜

10개월째 '옥상 투쟁'을 하고 있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이하 한국옵티칼) 해고 노동자 박정혜(39)씨와 소현숙(42)씨는 "'내일 내려갔으면 좋겠다'고 매일 생각한다"면서도 "이겨야만 내려갈 것"이라며 단호한 투쟁 의지를 밝혔다.
n.news.naver.com/article/047/...

달달한 젤리가 왔어요

코노 믹스분에서 재밌는 친구들 발견

억만장자 요트 1년 뿜은 탄소량 = 일반인 860년치 [뉴스펭귄 곽은영 기자]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억만장자 50명이 평균 1시간 30분 만에 배출하는 탄소량이 일반인이 평생 배출하는 것보다 많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유층의 탄소 집약적인 사치는 기후위기에 가장 적은 영향을 미치는 가난한 국가와 지역에 기아와 사망 같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억만장자 50명이 평균 1시간 30분 만에 배출하는 탄소량이 일반인이 평생 배출하는 것보다 많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슈퍼리치들이 개인 전용기, 요트를 이용하고 석유 산업 등에 투자함으로써 기후 붕괴를 가속화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www.newspenguin.com/news/article...

차별금지법 두고 민주당 "훨씬 시급하고 중요한 이슈 넘쳐나" 더불어민주당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유보적 입장을 거듭 밝혔다. 민주당은 차별금지법 논의를 두고 "훨씬 시급하고 중요한 당면 이슈들이 넘쳐난다"(이언주 최고위원), "여러 다양한 의견이 있고 정치·사회·종교계가 함께 고민해야 할 숙제"(조승래 수석대변인)라는 입장을 재차 내놨다. 거대 야당이 차별금지법을...

차별금지법 두고 민주당 "훨씬 시급하고 중요한 이슈 넘쳐나"
유보적 입장 재차 확인... 이언주 "발의 안 된 가상의 법 때문에 갈등 증폭 안돼" www.ohmynews.com/NWS_Web/View...

참세상::미국 대선 토론에서 기후 문제 토론이 없었던 이유와 그 숨은 의미 미국 대선은 우리가 견고하게 믿고 있는 현실에 여러 방식으로 도전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기후 위기와 기후 정책이 중요한 부분이다. 투표를 몇 주 앞둔 지금, 기후 위기는 거대한 허리케인 형태로 미국 해안에 상륙하고 있지만, 후보들은 이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해리스와 그의 팀은 바이든 행정부의 노력을 계속 이어가면서, 블루 스테이트와 레드 스테이...

투표를 몇 주 앞둔 지금, 기후 위기는 거대한 허리케인 형태로 미국 해안에 상륙하고 있지만, 후보들은 이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www.newscham.net/articles/110...

씨방 그냥 두고 왔담
곤란해~

배고프담...저녁 뭐먹징

현실 퀴어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BL과 다른 반응, 왜? 대도시 서울에 사는 퀴어 소설가는 어떤 모습으로 사랑할까? 어딘가 특별할 것 같지만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속 ‘고영’(남윤수)의 연애는 그렇지 않다. 운명이라 믿고 상대에게 빠져들었지만 이내 사소한 이유로 투닥

똑같이 동성애를 다루더라도 고정팬이 많은 ‘비엘’(BL·boy love) 장르에 비해 퀴어 서사가 이런 혐오 민원에 쉽게 노출된다. 비엘은 남성 간의 사랑을 현실과 동떨어진 판타지에 가깝게 연출한 반면 퀴어물은 성소수자의 삶과 정체성을 정면으로 응시하기 때문이다.
n.news.naver.com/article/028/...

[피크민] 캐치

코노만 살아남았죠... 여름이란...

아휴 너무 좋죠~
소통하고 지내요

킵장입니댜🥰
베란다 터져섴ㅋㅋㅋ 올해부터 킵장이용해요!!!

으앜 홍련님댁 코노들 잘 보고 있어요!

옵살모필름

젤리들 사진을 덜 찍었고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