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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15년째 딸램 덕질중인 팔불팔불 열매 능력자 | 초보 뜨개광인, 초보 식집사 | 게임 웹소설 BL 로판 SF 미스터리 판타지 안 먹는 거 없는 잡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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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tangleberry.bsky.social on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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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이거네.. 클로드가 책을 뜯어 학습시키는 장면…. 왜인지 모르겠지민 나는 이 사진을 보고 설명을 읽으며 토할 거 같았고 뭔가 너무 참담해졌다..

05.02.2026 00:39 — 👍 116    🔁 326    💬 0    📌 9

내 이럴 줄 알았다. 7.4업데이트 되니 할 데 너무 많아서 뜨개는 당분간 뒷전이 되어버림ㅋㅋ 아 무렙 60번을 돌아야 한다고요!!! #ff14 #파판14

05.02.2026 04:13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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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진행상황(대충 걸쳐봄)(모델 죄송) - 마치 다 끝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오른쪽 뿐으로, 소매까지 뜨고 나면 왼쪽 반쪽을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것은 마치 양말이나 장갑을 뜰 때의 단점과 같은 것으로 ㅠㅠ
근데 오늘이 파판14 7.4패치라 당분간은 속도가 늦어질 예정이긴 함ㅋㅋ #helsinkicardigan #헬싱키가디건 #뜨개

03.02.2026 08:08 — 👍 1    🔁 0    💬 0    📌 0

보통 새 패치 전에 모래를 5-600개 정도 캐놓고 시작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뜨개하느라 바빠서(...) 하나도 못 캐놓은지라 오늘 하루라도 열심히 캐놔야겠다 했더니 부대원이 아 걱정 말라고 5천개쯤 캐서 부대창고에 넣어놨으니 맘껏 꺼내쓰란다. 네??? 몇개요?????
#파판14 #ff14

...그러니까 오늘 하루도 마음껏 뜨개해도 된다. 이히힛

02.02.2026 00:49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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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구조로 인한 어려운 구간은 끝나고 노가다 구간 한창 진행중이다. 이대로 앞판 뒷판 동시에 대칭으로 진행하며 줄여서 소매까지 만드는 방식. 근데 그거 끝나고 나면 왼쪽을 또 만들어야 한다ㅋㅋ
#helsinkicardigan #헬싱키가디건 #뜨개

01.02.2026 03:03 — 👍 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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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이 드디어 어깨선과 만났다. 이제부터는 앞판에서 뒷판까지 한꺼번에 좌우대칭으로 떠나가며 소매까지 쭉 내려가는 것이다. 아 막 연구해가면서 뜨개하니까 넘 재밌다. 하루종일 뜨개만 하고 싶다 ㅠㅠ #helsinkicardigan #헬싱키가디건

30.01.2026 03:16 — 👍 1    🔁 0    💬 0    📌 0

헐 태그 오타났네 ㅜㅜ 나중에 관련 포스트 한 번에 모아서 보고 싶어서 달고 있는데... #helsinkicardigan

29.01.2026 15:45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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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크기도 작고 성능 괜찮은 니트프로 단수 카운터를 사버림😑 이 기회에 머리를 굴려서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어버렸다. 카운터 뒤에 양면테이프로 벨크로를 붙여서 스마트워치줄에 착 붙일 수 있게 해버림ㅋㅋㅋ (마침 원래 벨크로 타입 줄을 쓰고 있어서)
이제 완벽하다. 휴대도 훨씬 간편해졌고 사용도 편리해졌고 단수 카운터 자체도 훨 귀엽고 성능 좋고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29.01.2026 15:41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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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있지만 진짜 괴이한 구조다... (현재 하고 있는 것: 등판 한가운데부터 시작해 등판을 짜다가 어깨의 중앙 지점까지 가면 거기서부터 앞판과 대칭으로 동시에 짜면서 어깨선을 만들며 줄여나갈 것) (내가 말했지만 진짜 말로는 이해가 안 된다-_-)(안 그래도 도안도 넘나 불친절한데 ㄷㄷ)
#helsinkicardigan #헬싱키가디건 #뜨개

29.01.2026 13:34 — 👍 1    🔁 0    💬 0    📌 0

아오 도안에서 아무리 계산해봐도 콧수가 안 맞고 무늬가 안 맞는 단이 있어서 정말 긴 시간 고뇌했는데, 혹시나 해서 일본어 번역 도안을 다운받아보았더니 거기에는 수정이 되어 있었다 -_-;;;
영어 도안에도 잘못된 부분 공지라도 좀 해주지 ㅠㅠ
혹시라도 나중에 이 가디건 도전해보실 분 계신다면... 영문도안 8페이지 BACK, BODY AND SLEEVE에서 Row2는 "SL1 wyif, P3, [K1,P3] 괄호 안 16 (17) 18 (19)번 반복 마지막 K3" 입니다.
#helsinkicargidan #헬싱키가디건 #뜨개

29.01.2026 12:28 — 👍 2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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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넥라인을 위해 앞부분 아래부터 먼저 진행하게 된다. 일단 도안 열심히 읽고 이해하고 나니 어떻게든 진행이 되는구나ㅠㅠ 사실 이 부분 끝난 다음이 제일 문제라 두렵긴 한데;;

도안 중간에 working yarn에 마커 걸고 어쩌고 하는 부분은 대체 뭐지 이해가 안 되었었는데 그냥 시키는대로 해봤더니, turn하게 되는 부분의 무늬를 보기 싫지 않게 정리하는 기법인 모양. 오오 신기...
#helsinkicardigan #헬싱키가디건 #뜨개

29.01.2026 06:59 — 👍 2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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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섶 완성 및 코줍기까지 완료. 이제부터 이 가디건의 괴이한 구조와 순서에 대한 고뇌가 본격 시작된다. 초반부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한참 도안 읽고 공부하고서 대체 바늘과 줄을 어디다 걸어서 시작해야 하는지부터 한참 고민함 -_- 아무래도 일단 뒷목과 왼쪽 앞섶의 코들을 다른 케이블에 걸어놓고 오른쪽 앞섶만 줄바늘에 걸어서 시작하면 되는 듯하다.
#helsinkicardigan #헬싱키가디건 #뜨개

29.01.2026 05:43 — 👍 2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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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임시로 대충... 이렇게라도 손목에 달아놓고 해보는 중 -_- (벨크로 테이프 대충 붙여서 만든 팔찌-_-) 바닥에 굴리면서 쓰는 것보다는 훨 편하긴 한데 손목에 매달고 있기 너무 부담스럽다 -_-;;;

28.01.2026 09:57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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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ㅜㅜ 테무산 뜨개 단수 카운터가 딸깍 손맛은 영 별로지만 크기 작고 손목에 매달 수 있는 게 좋아서 싼맛에 만족하고 잘 쓰고 있었는데, 쓴지 한달도 안 되었는데 왠지 갑자기 안 돌아가길래 분해해해보니 부품이 부러져서 사망함 ㅠㅠ 안돼!! 암만 테무산이라도 한달은 너무한 거 아니냐ㅠㅠ 흐엥 디지털 카운터는 싫고 돌리는 카운터는 번거롭고 크로바 딸깍 카운터는 너무 크고 이 정도가 딱 좋았는데

28.01.2026 06:30 — 👍 2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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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니 과정샷을 충분히 찍어둘까 한다. 헬싱키 가디건은 일단 앞섶 고무단부터 쭉 다 뜬 후(오른쪽-뒷목-왼쪽까지) 옆에서 코를 주워 시작한다. 올라가면서 단춧구멍도 뚫어주었음. 이제 이대로 한 270단쯤 더 뜨면 된다(...)

어제 만들었던 스와치는 세탁후 뽀송하게 부풀어서 보들하게 귀여워지긴 하더라. 원작실의 세련된 맛은 훨 덜할 것 같긴 하지만 이것도 포근하고 괜찮을 듯. 아무래도 좀 초보티 나는 이 고무단도 세탁 후에 어느 정도 정리가 되겠지 아마도ㅋ
#helsinkicardigan #헬싱키가디건

28.01.2026 05:03 — 👍 2    🔁 0    💬 0    📌 0
Ravelry: kotorino's Helsinki

본품 글도안을 열심히 읽으며 이걸 어케 진행하는 건지 감을 잡아보려고 노력하는 중. 여기저기서 열심히 과정샷을 검색해보며 연구중인데, 여전히 헷갈린다. 뭐 어떻게든 하다 보면 되겠지 ^_ㅠ 그나마 힌트가 되는 듯한 사진을 올려두신 분의 레이블리 프로젝트 링크를 저장 차원에서... (역시 원작실이 무늬가 좀 더 예쁘게 나오기는 하는 듯. 스와치만 봐도 머랭은 훨씬 부들부들 몽실몽실하게 나오네)

www.ravelry.com/projects/kot...

27.01.2026 08:25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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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 가디건 목표로 일단 스와치 제작해봄. 실은 솜솜뜨개 머랭 애그쉘. 스와치는 대충 원작과 사이즈 비슷하게 나오는 듯. 검색하다 보면 나오는 중간 과정샷들이 진짜 괴이해서 나 같은 초짜가 과연 완성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은 도전 해보겠다!!!

27.01.2026 06:49 — 👍 2    🔁 0    💬 1    📌 0

첨엔 1광수 정도는 할까 했었는데 역시 너무 지루해서 더는 못하겠다 하고 최소한의 기준에 도달하자마자 냅다 끝내버림...

26.01.2026 08:23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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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드디어 끝났다. 최종 길이 180cm로 마무리. 집에 가서 블러킹하고 스팀 먹여야지. 이제 드디어 내가 하고 싶었던 가디건 캐스트온 할 수 있겠다 캬하하하핫

26.01.2026 08:14 — 👍 3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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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 길이가 약간 부족할 것 같아 고민하다가 실을 한 볼만 더 사보았는데 역시 롯트가 달라서 살짝 색이 밝아졌다ㅋㅋ (임시로 묶어놓은 지점이 경계) 큰 차이는 안 나니까 견뎌라 남편.
이제 거의 끝나가는데 남편이 보더니 '원래 무늬 있는 거 하지 않았었냐 무늬 어디 갔냐'며 민원을 제기했다. 그 무늬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했잖냐 그냥 심플함으로 만족해.
막상 거의 다 떠놓고 보니 결국 고무뜨기랑 결과적으로 큰 차이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 뻔했지만 아냐 약간 더 예쁘다고!!!

26.01.2026 03:30 — 👍 2    🔁 0    💬 0    📌 0

웃기는 건 셀카를 찍어보면 그때 사진의 머리랑 확실히 비슷하게 보이기는 함 -_- 근데 내가 기억하는 그 머리 스타일의 구조랑은 다름 -_- 하지만 나는 그걸 설명할 능력도 없으니 그냥 비교적 만족하고 넘어가려 함ㅋ 느낌이 다른 건 내가 한 5-6년 더 늙은 탓도 있으려니...

21.01.2026 08:09 — 👍 1    🔁 0    💬 0    📌 0

원래 동네 프랜차이즈 미용실 실장님이 해주셨던 커트가 넘나 마음에 들어서 거기만 다녔었는데 그분이 그만두신 이후 어디를 다녀도 어딘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방황하던 몇 년... 요즘 다니는 미용실도 나쁘진 않은데 여전히 좀 아쉬움이 있었음.

근데 몇년 전 사진을 들여다보다 당시의 셀카를 발견하고 '아! 이 머리 진짜 마음에 들었는데' 싶어서 지금 미용실에 그 셀카를 들고 가 이렇게 해달라고 부탁함. 근데 사진만으론 뭔가 해석의 문제가 있었는지 영 다른 결과가 나옴...ㅠㅠ 그래도 뭐 나쁘진 않아서 걍 또 당분간 이대로 살려구-_-

21.01.2026 08:07 — 👍 1    🔁 0    💬 1    📌 0

피고인의 학력 등을 고려했을때 기억못한다는 증언은 성립할 수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1.2026 05:53 — 👍 166    🔁 340    💬 6    📌 8

이런저런 이유로 책장을 세 칸 정도 비워서 수납바구니를 채워넣으려고 버릴책을 골라냈는데(주로 다시는 볼일 없을 낡은 전공책들) 분명 고작 세칸 분량의 책일텐데 꺼내서 쌓으니 어마어마한 책더미라 이게 뭐지 이제까지 압축이라도 되어있었던 건가 어리둥절했다 -_-

21.01.2026 06:47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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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작한 목도리는 순조롭게 자라나고 있다. 역시 편한 게 최고다. 실은 이보다 훨씬 더 길어져 있어야 하는데 어제 실수로 뜨개 가방을 사무실에 두고 퇴근해버리는 바람에 ㅠㅠㅠ 빡세게 떠서 이번 주말까지 완성해버리려고 했는데 되려나...

21.01.2026 06:42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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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테무 쇼핑에서 만족스런 성공작 중 하나인 미니 토트백. 8천원이었던가 여튼 테무 치고는 상당히 고가였는데(...) 그런만큼 튼튼한 캔버스천에 그럭저럭 귀여운 디테일과 사용성이 딱 내 용도에 맞아서 출퇴근길에 보조가방처럼 편하게 달랑달랑 들고 다니는 뜨개 프로젝트백으로 완전 만족.

딱 하나 아쉬운 게 편물이 자라날수록 가방이 너무 비좁아져서 저거보다 진짜 아주 약간만 더 크면 좋겠다는 생각에 비슷해 보이는 가방을 몇 번 재구매 시도해봤는데 모두 품질면에서 대실망-_- 테무에서 5천원 이하의 가방은 시도해선 안된다는 교훈 얻음

21.01.2026 01:13 — 👍 1    🔁 0    💬 0    📌 0

K-군고구마로 점심 해결한다고 좋아하는 것: 가짜 K입니다.
외국인이라도 고구마로 점심을 때우고 일한다고 하면 안타까워하며 밥은 먹고 다니냐고 슬퍼하는 것: 진짜 K입니다.

20.01.2026 05:05 — 👍 83    🔁 18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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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시작했는데 역시 호로록 잘 자라난다. 넘 쉬워서 하다가 좀 지루해질 수도 있겠지만 역시 뜨개는 무아지경으로 손 움직이며 이북 tts 듣는 맛이지...

20.01.2026 01:34 — 👍 3    🔁 0    💬 0    📌 0

아 계산 잘못했네 겉안가터 3줄 반복이겠군요. 여튼 브로큰립의 깔끔함에 약간 투박한 고무뜨기가 합쳐진 느낌이라... (사실 문외한인 남편이 보기에는 다 똑같을 것 깉긴 한데-_-) 양면이 달라도 역시 내가 맘에 드는 걸로 떠야지ㅋㅋㅋ

20.01.2026 00:42 — 👍 1    🔁 0    💬 0    📌 0

온갖 잡스러운 뜨개를 하는데 자기 거는 없냐고 쓸쓸해하는 남편한테 호다닥 떠주려고 시작했던 양면 꽈배기 목도리를 tbl의 늪에 빠져 괴로워하다가 그냥 포기해버렸고, 쉽고 깔끔하게 진짜 호다닥 뜰 수 있는 브로큰립 무늬로 떠서 줘버리고 나는 하고 싶은 가디건이나 뜨러 가야겠다.

검색하다 보니 브로큰립도 양면으로 가능한 것 같긴 하던데, 겉뜨기 모양1줄에 가터모양 2줄이라 무늬가 날씬해보이지 않아서 좀 안 내킴... 그치만 남편은 양면을 더 좋아해서(지금은 푸르시오해버린 양면 꽈배기 목도리를 보고 괜찮아했던) 어쩔까 고민이다.

19.01.2026 23:49 — 👍 2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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