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사회복지사실습 운전연수 중고차구매 이직준비 영어공부
내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것들
@lunasimong.bsky.social
공무원 사회복지사실습 운전연수 중고차구매 이직준비 영어공부
내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것들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에어컨 온도 난방 온도까지 안 맞으니까요. 근데 이건 대부분 다 그렇다면서요?ㅎ안 맞는 걸 디폴트로 하고 살아야 하겠죠..
08.10.2025 06:00 — 👍 0 🔁 0 💬 0 📌 0ㅋㅋㅋㅋ 영혼의 짝궁 두 분
08.10.2025 05:27 — 👍 0 🔁 0 💬 1 📌 0저도 거짓말하라는거니? 를 들은 적 있어서 소름 돋았어요ㅋㅋ 남친분 이제 달라지셨네요😆저희 남편 사회화가 되긴 했지만 갈 길이 멀긴 하네요.. 제가 봉봉님처럼 가르치고 부단히 노력해야겠어요..그리고 여행 너무 좋아보였어요! 사진도 너무 멋져서 하트 계속 누르고 싶은 거 놀라실까 봐 참았네요😌 여독 잘 푸세요!
08.10.2025 05:26 — 👍 0 🔁 0 💬 0 📌 0제 말이요...이해를 못해요ㅋㅋㅋ저한테 안경은 취향이 반영되는데 너는 취향도 없고 뭘 써도 안 어울리고 블라블라 하는데 제가 와우, 사진찍을 때도 저는 이렇게 저렇게 포즈 좀 취해라 하며 찍어주지만 남편은 정자세로 말잇못 ㅠㅠ그래도 이게 많이 발전한 겁니다...
08.10.2025 02:41 — 👍 0 🔁 0 💬 1 📌 0쓰고 나니 별 것도 아닌 것으로 싸운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그 상황에선 괜히 속상했고. 답답하다. 내 인생의 친구 같기도 아니기도 한 게
07.10.2025 13:40 — 👍 1 🔁 0 💬 1 📌 0남편과 싸움. 안경테 구경하러 갔는데 이건 어때? 이건? 하면서 내가 써봤는데 너무 표정이 썩었던 것이다. 그래도 사진 찍어줬는데 나오면서 너 표정 왜 그래? 했더니 사진은 찍어줬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하냬. 솔직히 다 안 어울렸대. 그리거 어차피 안 살거고 니가 뭘 어떤 디자인 원하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왜 매번 보러만 다니냐고. 앞으로 쇼핑은 나 혼자만 할거야. 그리고 니가 고도근시의 불편함을 아냐고. 안경 고르는데 제약이 많고 뭘 해도 안 어울리는데 어쩌라고.
07.10.2025 13:08 — 👍 0 🔁 0 💬 1 📌 0트위터와 인스타 삭제. 당분간 좀 그래봐야지. 그래놓고 여길 들어오는 건 아이러니이지만.
07.10.2025 12:06 — 👍 0 🔁 0 💬 0 📌 0폐경 그깟 폐경이 뭐라고.. 마음을 고쳐먹자. 잘 늙자.
03.10.2025 16:31 — 👍 0 🔁 0 💬 0 📌 0SNS친구라 할 말을 못하기에 여기에 주절주절 일기장처럼 남긴다. 내 블로그엔 더 긴 얘기를.. 좋은 사람인 건 맞는데 요새 단점이 너무 크게 보여서 그래서 내가 더 밉다. 남들처럼 아파트에 살고 싶고 인테리어도 하고 싶고 5만 원 이상 메뉴도 턱턱 시켜보고 싶고, 월급도 많아 보고 싶고. 남편 월급이 밀리는 거 걱정하고 싶지 않고. 여전히 2-30대 경제 수준인 것 같은데 그것도 너무 상향편준화인 나의 눈높이가 문제겠지.
03.10.2025 08:18 — 👍 0 🔁 0 💬 0 📌 0비혼주의 아들 결혼하니 너무 좋아하시는 시부모 치고 잔정도 없는 분들이라,좀 서운할 때가 있고 며느리 생일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으심/ 내 친구들은 시부모가 다 챙겨줬다던데... 게다가 이혼하셔서 친엄마(그분도 나에겐 노관심)는 동거인분과 몇 번 뵀는데 그것도 부담..시부모님 집도 남편 명의라 우린 대출도 어렵고.. 그 집 헐값에라도 팔고 아님 증여라도 해야 우리가 편하게 대출 받지. 나같으면 공공근로라도 해서 월 50은 벌 텐데..자식한테 매달 용돈도 받으시고 이런 건 조심스러워서 말도 못하지만...
03.10.2025 08:08 — 👍 0 🔁 0 💬 1 📌 0결혼 후 첫 명절이고 지방이라 차도 막힐 것 같아 시가에 좀 일찍 다녀왔다. 1박만 한다 하니 시아부지(아들사랑..) 너무 서운해 하셔서 나만 따로 올라간다. 남편은 3박하라고 했음. 아빠 제사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남편은 나 혼자 보내기 속상하다며 자꾸 하루만 더 자고 같이 가도 된다는데... 뭘 하지 말라 하셔도 불편하다고.. 아휴 이 사람 정말 / 지금껏 차도 없다는 핑계로 아빠납골당도 같이 못 가서 좀 짜증나는데..
03.10.2025 07:18 — 👍 0 🔁 0 💬 1 📌 0저희 남편 미국 가 있나요........ 어쩜 똑같아요.... 아흑
03.10.2025 07:12 — 👍 0 🔁 0 💬 0 📌 0대표가 없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여러 말들이 많아 불안할 테지만 무조건 내 말만 믿어요.
여장부 임원 말씀은 힘이 있지만,, 난 다 못 믿겠다. 내가 화석 같은 존재라 오래 다녔기 때문에 카운터파트이며 구심점이 돼..어쩌고.. 다들 내 생각을 묻는데 난 그냥 직원이고요.. 내 앞날만 걱정됩니다.
저도 제일 좋아하는 기정떡집. 여름에 배송받고 냉장고에 얼려놨는데 드리고 싶네요..ㅠㅠ
30.09.2025 00:30 — 👍 0 🔁 0 💬 1 📌 0흠,,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해야 하나.
정말 이것밖에 없나 싶은 생각도 든다. 내 나이에 나이를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시험 .... 딱 5-6개월 남았던데....
출근도 주 1회 하면서 자주 머리 아프고 축 쳐져있고 컨디션도 안 좋고.... 아놔... 그걸 자주 지켜보는 내 마음
혼란스럽다.. 나의 트친님의 남편 두통맨을 지켜보는 마음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나보고 뭘 어떻게 해달라는 건 아닌데 심히 내 마음까지 전염시킨다.
아 그러게 내가 바로 그냥 된다고 하면 되는데 왜 그랬을까.
24.09.2025 03:59 — 👍 0 🔁 0 💬 0 📌 0내가 지금 이 시점에 어느 회사로 다시 갈 수 있지? ㅠㅠ 취업 사이트 뒤져봐도.. 한숨이 절로 나옴.
그리고 자긴 안 봐도 되지만 너의 결혼 주례라 떡하니 사진이 있으니 어쩌냐.. 라는데 뭐 그런 얘기는 왜 하는 거야? 사진 잘 안보더라고요. 했더니 그래도 중요한 사진에 남잖아요. 하길래 아무말 안 함. 어쩌라고. 싶음.
이 사태에까지 이르니,, 내가 여길 들어오지 않았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아님 그냥 그때 국회 비서 취직됐을 때 갈 걸.. 내가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다니면서 한 자리에만 있었던 것도..공사가 구분 안 되는 곳도 내 마음이 너무 힘들다.. 고모부 왜 그러셨나요. 준비를 하셨어야죠.
23.09.2025 03:58 — 👍 0 🔁 0 💬 1 📌 0맞아요! 제일 큰 장점이죠!! 그걸 잊고 있었어요ㅠㅠ 그리고 남편 분 센스를 좀 배우게끔 알려줘야겠어요ㅎㅎ
22.09.2025 07:55 — 👍 0 🔁 0 💬 0 📌 0와! 두 분 눈에서 꿀이 뚝뚝..예전에 전통 혼례 올리신 거 보며 멋지다 했는데 어느새 6주년이라니 시간이 금세 흘러요..저희 남편이랑 성격도 너무 똑같으셔서 괜히 더 정이 가고 그르네요ㅎ진심으로 축하드려요🎂🧡
22.09.2025 04:16 — 👍 1 🔁 0 💬 1 📌 0감이라기보다 바나나 1개만 넣고 비슷한 레시피 찾아 대충 넣었는데, 말씀대로 계량이 생명이어서 맛이 없습니다...ㅋㅋ모양은 많이 탄 치아바타 느낌?😂 오븐이 아니라서 간단한 것만 하는데 노력과 시간 생각하면 사먹는 게 비싼 게 아니었어요. 그러나 요즘의 물가 생각하면 사는 게 싼 가? 싶고요. 언젠가.. 조만간 또 해볼게요.
22.09.2025 01:34 — 👍 1 🔁 0 💬 0 📌 0@camomileysy.bsky.social 님!!! 저 드디어 바나나브레드 구웠어요! 제가 오븐이 없어서 발뮤다 토스터기로 했는데요, 유튜브 레시피가 다 제각각이라 대충 감으로? 해봤는데(바닐라 익스트랙 없어서 안넣고 버터도 안 넣었고요😂) 덜 달아서...건강한 맛이네요ㅎㅎㅎ역시 틴틴님 대단해요. 어쩜 잘하시나요.. 넘 어려운 베이킹 세계
21.09.2025 13:06 — 👍 2 🔁 0 💬 1 📌 0아유 그건 아닌데,, 저 왜 그러는 걸까요ㅠㅠ 저도 제가 답답ㅎㅎㅎ
21.09.2025 01:06 — 👍 0 🔁 0 💬 0 📌 0네ㅠㅠ 단 백만 원이라도 고정적 수입이 얼마나 중요한가 새삼 느낍니다..
20.09.2025 16:58 — 👍 0 🔁 0 💬 0 📌 0근데 와중에 내가 너무 많은 말을 해서 선생님을 피곤하게 한 거 아닌가 라는 걱정을 ..
20.09.2025 04:04 — 👍 1 🔁 0 💬 1 📌 0어제 있었던 얘기하려다.. 그 얘긴 못하고 또 울고 옴..
20.09.2025 04:02 — 👍 0 🔁 0 💬 1 📌 0내가 너무 내 편을 안 들어준다는 심리 선생님 말씀. 노력해 보겠다 했더니 노력하는 게 아니라 나를 믿어주고 그냥 스스로를 믿어보라고. 내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상대가 뻗을 자리만 둔다고.. 그정도인줄은 몰랐네
20.09.2025 03:55 — 👍 2 🔁 0 💬 1 📌 0생활비 같이 내며 사는 과일도 야채 채소도 항상 주저하게 된다...머릿속으로 이거 사면 다른 걸 못 사고 하며 계산하는 내가 싫지만 그래서 1-2천 원이라도 아끼려 하면 그걸 답답해하고 돈을 허투로 쓰지도 않는 사람이지만 투자에 관심도 없고. 반대인 사람이었다면 내가 또 다른 부분으로 힘들었겠지.
19.09.2025 16:03 — 👍 0 🔁 0 💬 0 📌 0